앞서 혁신당은 지난 3월 26일 목표 모금액 50억원을 조성하기 위해 파란불꽃펀드를 개시한 바 있다. 당시 모금 시작 54분 만에 200억원이 넘는 신청액이 몰려 조기 마감됐다. 혁신당은 초과된 150억원에 대해 지난 4월 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전액 반환했다.
황현선 사무총장은 "우리 혁신당의 재정은 어렵지만 6월 7일 선관위로부터 약 50억 9800만 원 정도의 선거비용을 보전받아 순차적으로 모든 채무를 상환할 계획"이라며 "또한 당원배가운동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재정적 안정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혁신당은 주권당원 배가운동을 펼치면서 전국당원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다음달 20일 실시되는 전당대회 이전에 단 한 차례라도 당비를 납부한 주권당원은 대표·최고위원 선거에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다음달 7일 이전에 당비 납부를 신청하고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주권당원이 선거인단이다.
혁신당은 올 연말까지 매달 당비를 납부하는 주권당원 10만명을 확보하고 당비 50%를 시도당에 배분할 계획이다.
뉴시스
2026.03.05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