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오후 1시, 광주향교(기호석전교) 전교실에서 ‘제63회 국가공인 민간자격 예절실천지도사’ 합격자들을 위한 자격증 전달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가 발급하는 ‘예절실천지도사’는 점차 희박해져 가는 전통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예절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된 국가공인 민간자격이다.
|
합격자 자격증 전달식은 엄격한 필기 및 실기 검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식이 진행된 광주향교 전교실에는 광주향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합격자들에게 직접 자격증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자격증을 수여받은 합격자들은 향후 향교 및 학교, 공공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에서 현대 사회에 맞는 생활 예절과 전통 관혼상제 등을 교육하는 전문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더 깊은 역량을 키워 다지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자격증을 받아 안았다.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관계자를 대신해 자격증을 전달한 광주향교 송우상부전교는 축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예절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이번에 배출된 예절실천지도사들이 우리 사회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올바른 인성 교육을 전파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서 후배 양성에도 큰 힘을 모아야한다."는 당부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상징인 광주향교에서 열린 점은 더욱 의미가 깊다.
광주향교는 그간 다양한 유교 문화 프로그램과 예절 교실을 통해 지역민들의 정신 함양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자격증 전달식을 통해 예절 교육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 합격자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자격증을 유서 깊은 향교에서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세대 간 소통을 돕고 올바른 예절 문화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 문의]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및 광주향교 사무국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2026.05.02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