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일 22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을 열고 당원 권한 강화 방향성을 논의한다. 강성 당원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 당내 선거에서 떨어진 뒤 지지율 하락 등으로 당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당심 회복을 위한 자구책 모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 내에선 당원권 강화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 있는 반면 중도층 이탈 등 역효과가 날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충남 예산에서 진행되는 22대 국회 당선인 워크숍에서 '유능한 민주당, 시민의 민주당'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실시한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전날 "(권리당원 권한 강화 문제를) 중요한 현안으로 알고 있다"며 "당 체제 정비와 법률적인 현안들을 포괄하는 주제"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당내 선거 직후 '당…
탑뉴스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당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이 예상되는 '채 상병 특검법'의 부결을 위한 표 단속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진의원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채 상병 특검법은 28일 민주당이 개의를 강행하고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개최할 경우,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전원이 모여서 당론으로 (부결) 의사를 관철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재옥 전 원내대표와 제가 모든 의원님을 전화나 개별 만남 등을 통해 접촉하고 있다"며 "중진 의원님들도 각자 그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활동하고 뜻을 모아주겠다는 말씀을 주셨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공식 임명됐다"며 "채 상병 …
탑뉴스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여당 내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윤석열 대통령 탈당설까지 나오는 등 갈등이 격화하자 친윤계가 수습에 나섰다. 특히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데 대해서는 일제히 자제를 촉구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친윤계와 윤 대통령이 탈당까지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당이 우리의 둥지인데, 누가 당 대표가 되든 탈당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철규 의원도 전날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 나와 "특정인이 당원들이 뽑아놓은 당 대표가 나온다고 대통령이 탈당을 해야 되나"라며 "가당치도 않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절대 있을 수 …
탑뉴스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2년동안, 안으로는 빠른 성장과 함께 공정한 경제질서를 세우고자 노력했다"며 "대한민국이 걸어가는 혁신의 길에 여러분도 함께 뜻을 모아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겠다"고 22일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축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초불확실성의 시대, 미래를 여는 혁신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지금 세계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고물가·고금리, 초저출생, 중동발 안보 불안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은 대부분이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로 글로벌 스탠다드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며 혁신의 선도에 서있는 나라들의 …
탑뉴스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채 상병 특검법'이 국회로 되돌아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김진표 국회의장의 동의를 얻어 2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재의결에 승부를 걸며 여당 낙선자와 낙천자를 대상으로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특검법 가결을 위해선 여당에서 최소 17명이 찬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재의 표결은 재적 의원(현재 296명)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의결 정속수는 197석으로 구속 수감 중인 민주당 출신 윤관석 무소속 의원을 제외한 295명이 출석한다고 가정할 경우 국민의힘(113석)과 국민의힘 출신 자유통일당(1석)·무소속 (1석)이 115석인 것을 고려하면 이들 가운데 17표가 찬성표를 던지면 의결 정족수를 채울 수 있다. 만약 국회의장이…
탑뉴스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여야가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않더라도 28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간담회에서 관련 질의에 "가능하면 여야가 합의해서 일정을 마련하고 본회의를 소집해야 하지만 만일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 본회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본회의에 올라와 있는 안건과 재의를 요구한 채상병 특검법은 표결을 통해서 최종 마무리할 수밖에 없다"며 "안건의 신속처리 제도(패스트트랙)를 도입한 취지에 비춰볼 때 채상병 특검법은 21대 국회 임기 내에 마무리해야 한다. 그게 국회법 절차"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승자독식 구조의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그동안 매 국회마다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과 정치양…
정치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운 기록이 재조명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21일(한국시각) 축구 통계 전문 '옵타'가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2024시즌 EPL'에서 나온 기록 중 잘 알려지지 않은 15개를 소개했고, 대회 1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손흥민이 세웠던 기록이 포함됐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설이다'라는 소제목으로 "지난해 12월 손흥민이 맨시티 원정에서 터뜨린 득점은 원정 50호골이다. 그는 홈 50골, 원정 50골, 50도움을 기록한 토트넘 최초의 선수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완성한 기록은 토트넘을 넘어 EPL을 통틀어도 7번째에 해당한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한 정상급 공격수 해리 케인…
스포츠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미국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25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빌보드 200'에 69위로 랭크됐다. 세븐틴은 앞서 지난 주 같은 앨범으로 이 차트 5위로 진입했다. 특히 해당 앨범은 2주 연속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예고된 것처럼 또 다른 대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와 협업해 지난 10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루즈 마이 브레스(Lose My Breath)(Feat. Charlie Puth)'는 이번 주 '핫100'에 90위로 진입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해당 차트에 …
연예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위기아동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위탁 부모들은 친부모와 같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 때로는 원가정 복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때로는 평생의 동반자 역할을 하며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도 한다.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도움을 받아 2명의 위탁 부모와 전화 인터뷰를 나눴다. 장경영(63)씨는 2003년 당시 3세와 1세 형제 두 명의 위탁 보호를 시작했다. 그는 "IMF 이후 시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당시에도 갑작스레 파괴되는 가정이 많았다"며 "두 아이 원가정도 그런 식으로 무너진 가정이어서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평소 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장씨 부부는 관계를 맺던 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두 형제를 돌보기로 했다. 이미 친자녀 1명…
탑뉴스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고준위법), 해상풍력특별법(해풍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전력망 특별법) 등 국가 에너지산업 운영에 필수적인 주요 법안들이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모두 자동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는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이 불과 6년 뒤인 2030년부터 포화에 도달해 원전 운영을 중단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22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끝내 열지 않았다. 오는 28일 본회의가 열리기 전 숙려기간 등을 감안하면 21일이 상임위 법안 처리 마지노선이었다. 여야 모두 21대 국회 마무리 전 '채상병 특검법' 등을 두고 강대강으로 부딪히며 민생법안 처리는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여기에 다음 22대 국회 개원을 위해 의원들이 몸 풀기에 돌입한 분위…
탑뉴스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정부가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산업인재를 공동 양성한다. 해외 진출 기업을 비롯해 국내 뿌리·조선업계가 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숙련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양병내 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로 관련 업계와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글로벌 사우스 산업인재 공동양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글로벌 사우스 국가는 남반구 및 북반구 저위도에 위치한 개발도상국을 의미한다. 세미나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기술대학교·특성화대학과 협력해 철강분야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현지 포스코 공장에 채용을 추진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올해 민간부문에서 약 300여명, 공공부문에서 900여명 이상 현지 인력양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이런 민간기업의 수요에 맞…
정부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이렇게까지 실적 부진이 심각했던 적이 없었어요." 지난 21일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수주 실적과 관련한 뉴시스 취재진에 질문에 "올해 실적 부진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사업과 분양 실적 모두가 부진하면서 내부적으로 하반기에 유동성 위기가 겪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다"며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 고금리 장기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업계 불황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건설업계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올해 1분기 건설 수주액이 28% 급감했고, 건설업 폐업 건수도 30% 이상 증가했다. 올해 1분기 국내 건설 수주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8.0% 감소했다. 특히 민간 부문을 중심으…
경제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우리나라의 1분기 대외채무 규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외채건전성 지표가 전반적인 하락 추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주요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정부가 관계기간 공조해 동향을 점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가 22일 내놓은 '2024년 1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말 기준 우리나라의 대외채권은 1조521억 달러(1435조5905억원)로 지난해 말(1조445억 달러) 대비 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외채무는 6675억 달러(910조9373억원)로 51억 달러 줄었다. 만기별로 보면 단기외채(만기 1년 이하)는 1410억 달러(192조3945억원)로 작년말 대비 3억 달러 증가한 반면, 장기외채(만기 1년 초과)는 5265억 달러(718조4093억원)로 작년말 대비 54억 달러 감소했다. 부문별로 구분하면 은행(…
탑뉴스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질병관리청은 최근 영유아(0~6세)에서 한 달 사이에 수족구병 환자가 약 2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4.4명이었던 수족구병 환자는 5월 둘째 주 8.4명으로 늘었다. 수족구병은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비교적 흔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해 6~9월 확진자가 가장 많은 편이다. 수족구병의 원인 바이러스는 장 바이러스의 일종인 콕사키바이러스로 세부 종류가 많다. 또 이전에 수족구병에 걸렸어도 다시 걸릴 수 있다. 수족구병은 환자의 침, 가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한 비말감염, 피부의 물집에 직접 접촉해 감염될 수도 있지만 환자가 만진 오염된 물건을 만져서 전염되는 경우도 많다.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
전국 뉴시스2024. 05.22[나이스데이] 올여름 평균 기온이 높고, 7∼8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상청이 현장 노동자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를 제공키로 했다. 기상청은 폭염 대책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안전·보건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를 발표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폭염 영향예보는 같은 기온에서도 분야별로 다른 폭염 영향을 위험수준별(관심·주의·경고·위험)로 알리고 대응 요령을 가르쳐주는 서비스다. 근로자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는 폭염 영향예보 산업 분야 위험수준이 주의 단계 이상일 때, 해당 날짜의 오전 11시30분에 발표한다. 내용은 지역별 폭염 산업 분야 위험 수준, 대응 요령,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포함한다.…
전국 뉴시스2024. 05.22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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