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보라색의 성지 퍼플섬에 버들마편초 꽃이 한창이다. 버들마편초는 버들잎처럼 좁은 잎모양 형태와 긴 꽃대 끝에 꽃이 달려서 ‘마편’ 즉 말채찍처럼 생겼다해서 버들마편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숙근버베나’라고도 불린다. 신안군에 따르면 버들마편초는 5월 말 꽃이 피기 시작하여 꽃을 보다가 7월 중순쯤 꽃 커팅에 들어간 후 약 3주 후에는 다시 꽃을 볼 수 있다. 5월 말부터 10월까지 내내 꽃을 볼 수 있다. 버들마편초는 퍼플섬 전역에 걸쳐 39,000㎡ 부지에 68만주가 식재되어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바람에 실려오는 버들마편초 향기와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보랏빛 물결을 보는 것 같다. 세계적인 관광 명소 퍼플섬에 전 국민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버들마편초 꽃은 열대지방인 남미가 원산지이며 꽃말은 “당신의…
문화 양광 기자2024. 06.07[나이스데이] 전남 구례군은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추념식을 6월 6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순호 군수와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헌신을 추모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호 군수는 “독립, 호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6.07[나이스데이] 보성군은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지역 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9개 분야 82개소이다. 보성군은 소방, 가스, 전기, 승강기, 건축, 토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보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 후 행정안전부 집중 안전 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또한, 집중 안전 점검 기간 다…
보성 정승희 기자2024. 06.07[나이스데이] 야4당은 원구성 법정시한인 7일 국민의힘에 상임위 선임안 제출을 요구하며 법정시한 내 원구성을 마치자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군·조국혁신당 정춘생·진보당 정혜경·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 야4당 초선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협상안부터 제시하시고 진지하게 논의에 임하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루빨리 원구성을 마치고 상임위를 배정받아 열심히 뛰고 싶다. 그런데 원구성 협상은 진척이 없다"며 "국회법에 규정된 상임위원장 선출일이 오늘이지만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어기고 있으니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에 책임을 돌리며 "국민의힘은 총선을 통해 정부·여당을 심판하고 야당에 압도적 다수의 의석을 주신 국민의 민의를 아직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정치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여당이 7일 원 구성 시한을 앞두고 국회의장이 주재하는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의장이 자정까지 내라고 요구한 상임위원 명단도 제출하지 않겠다며 버티기에 들어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양당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한다면 결론적으로 저희는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우 의장은) 본회의장에서 당선 인사말로 상임위 구성안을 오는 7일까지 제출하라고 일방적으로 말했다"며 "소수 야당을 존중하면서 협치를 이뤄내 달라는 의장에 대한 일말의 기대조차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올 수 있는 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립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뜻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오늘 회동 제안이 있더라도 응할 수 없다"며 "월요일(…
탑뉴스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이 7일 국민의힘이 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문제 삼아 '특별검사법'을 발의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근거 없는 악의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당시 인도 방문 대표단장을 맡았던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윤건영 의원 등은 이날 국회에서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 도 전 장관은 김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이 '셀프 초청'이었다는 논란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보낸 초청장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니고 부인했다. 그는 "인도 측의 요청은 지속적으로 '최고위급'을 보내달라는 것이었다"며 "김정숙 여사의 순방은 인도 측의 지속적인 대통령 방문 요청 및 한-인도 관계의 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찾는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논의를 통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
탑뉴스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경선 규칙(룰) 개정과 지도체제 변경 여부를 놓고 여전히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당헌·당규 개정특별위원회(특위)는 오는 10일 회의를 열고 원점에서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상규 특위 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단일지도체제 그대로 갈지, 2인 지도체제로 바꿀지, 집단지도체제로 바꿀지 의논을 시작했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급조된 특위에서 지도체제를 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위가 (지도체제 관련) 개정안을 내기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부터 시작됐다"며 "결론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논의는 해야 하고, 논의 결과가 당에 플러스가 될 수 있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2일을 …
탑뉴스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거대 양당의 원구성 협상이 공전을 거듭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독식한 '21대 국회 도돌이표'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여야가 원구성 법정 시한인 7일 주요 상임위원장 배정 문제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만약 합의가 지연돼 더불어민주당이 표결로 18개 상임위원장 배정을 강행하면 국민의힘이 물리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다. 국민의힘은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법정 시한인 이날 자정까지 국회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우 의장이 양당 원내대표 회동을 한다면 결론적으로 저희는 응하기 어렵다"라며 "중립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뜻을 저희가 읽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합의…
탑뉴스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생을 돌보라"며 "술 마시며 유튜브만 보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에서 오르지 않는 건 '내 월급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말까지 나온다"며 "윤석열 정부는 지금 뭘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그는 "물가 오름세가 무섭다. 1만원 한 장으로 비빔밥 한 그릇도 못 사 먹고, 칼국수, 김치찌개, 설렁탕을 만원으로 사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며 "떡볶이, 김밥도 4000~5000원은 줘야 하고, 윤 대통령이 좋아하는 소주 한 병은 식당에서 5000~6000원"이라고 했다. 이어 "2분기 들어 가공식품과 외식 메뉴 가격이 줄줄이 올라 먹거리 물가 상승 폭은 더 커질 수 있다고 한다"며 "윤 정부는 '외식 못 하겠으…
탑뉴스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내부서 제기된 속도조절론에도 당헌·당규 개정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지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당원권 확대 토론을 진행한 결과 전반적으로 당원 중심의 대중정당으로 가야 한다는 다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다만 "일부 방향과 시기와 관련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필요성은 제기된 상태"라며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지난 국회의장 후보 경선 사태를 계기로 원내대표·국회의장단 투표에 권리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당헌·당규 개정을 예고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와 관련한 원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선수별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중진 간담회에선 '신중론'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가 지난 3…
탑뉴스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김도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싱가포르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을 맞이하기 위해 찾은 수십 명의 팬들로 북적였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선수들은 팬들의 환대에 밝은 미소로 응하며 손 인사를 건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팀은 귀국 이후 짧게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8일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재소집해 회복 훈련을 시작으로 중국전 준비에 돌입한다. 특히 회복 훈련은 팬들이 참여하는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된다. 김도훈호는 총 300명의 팬과 호흡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지난 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
스포츠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황금 막내 정국이 '2024 페스타(FESTA)'를 맞아 팬송을 발표한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장국이 이날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디지털 싱글 '네버 렛 고(Never Let Go)'를 발표했다.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한 영어곡이다. 미니멀한 신시 사이저와 청량감 넘치는 악기들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네버 렛 고'는 정국이 팬덤 아미(ARMY)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정국은 작사, 작곡 전반에 참여한 이 곡을 통해 "맞잡은 서로의 손을 절대로 놓지 말자"고 노래한다. "에브리싱 폴스 인투 플레이스 / '코즈 유어 라이트 히어 위드 미 / 위드아웃 유어 러브 아임 나싱 / 유 민 모어 댄 유 노우(Everything falls into place / 'Cause you’…
연예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운영 방식에 대해 '밀실 회의'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최임위에서도 노동계는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최임위는 지금까지 회의 내용, 심의 기초 자료 등을 비공개한 상태에서 심의를 진행해왔는데, '비공개'를 규정한 뚜렷한 법 조항이 없다는 점에서 줄곧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최임위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최임위 제2차 전원회의에서 회의 정보 공개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노사는 공개 여부와 범위를 두고 대립했다. 사용자위원 측은 심의 기초 자료인 '비혼 단신 노동자 실태 생계비' 조사 결과가 2차 전원회의 전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저임금 심의의 기초 자료인 생계비 통계가 전원회의에 보고되기도…
경제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각종 법안으로 인해 올해부터 5년간 정부 재정 부담이 15조원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생 대책으로 인한 조세지원과 첨단산업기술 투자, 소상공인 지원 등으로 세수가 연 평균 2조원 이상 줄어들고 지출도 한 해 1조원 가까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건강보험 국고지원 유효기간 연장 등의 효과를 포함하면 지출이 연평균 11조원 이상 더 늘어날 전망이어서 재정소요가 71조원을 넘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6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3년 가결 법률의 재정 소요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결 법률에 따라 2028년까지 15조5382억원(적용기한 및 유효기간 연장 등의 효과 제외)의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 재정과 관련 있는 법률 281건 중 실제 나랏돈이 얼마나 들어갈지(재정소요)를 계량화할 수 있는 185건의 법안을 분석한 …
정부 뉴시스2024. 06.07[나이스데이] 동해 영일만 일대에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전 가능성을 제시한 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Act-Geo) 고문이 '액트지오'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동해 가스전 관련 브리핑에서 '소규모 컨설팅 업체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 인지'를 묻는 질의에 "흔한 일이고 인더스트리의 스탠더드라고" 답했다. 그는 "저희 같은 소규모 컨설팅 리서치 회사는 실제로 시추를 담당하는 회사가 아니고 어떤 데이터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맡는 회사"라며 "거의 모든 관련 기업들은 데이터 해석을 위한 인력 3~5명 정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평가를 액트지오 한곳에만 맡긴 배경에 대해 곽원준 한국석유공사 국내사업개발처 수석위원은 "보통 석유회사들은 자기 기술인력, 자기 기술력으로 평…
탑뉴스 뉴시스2024. 06.07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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