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6월 7일 금요일 19시 30분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에서 UCO오케스트라가 공연하는 화순군 주말의 명화 오케스트라 공연(이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오케스트라 공연은 '2024년 화순군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일환으로 MBC가 1969년~2010년 방영했던 ‘주말의 명화’에서 잘 알려진 명화 OST를 엄선해 무대 뒤 백스크린에 그때의 영화 명장면이 나타나면서 오케스트라를 공연하는 명화 OST 음악회이다. 군에 따르면 평소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공연을 화순군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상한 공연으로, 중·장년층이 대부분의 시절을 함께했던 TV프로그램인 ‘주말의 명화’에서 영감을 얻어 명화의 명장면 상영과 동시에 해당 명화 OST를 60명의 연주자로 꾸려진 오케스트라가 즉석에서 연주하는 것…
문화 이영욱 기자2024. 05.31[나이스데이] 완도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비용을 지원해주는 ‘에너지 바우처(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 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급자는 전기·가스·지역 난방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 생활 수급 가구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이다.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65세 이상), 영유아(7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 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 위탁 보호 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올해는 수급자의 이용권 사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였던 사용 기간을 …
완도 주용규 기자2024. 05.31[나이스데이] 보성군은 오는 9월 말까지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절기 위생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2월부터 위생해충 사전 차단을 위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읍면별 성충 위생해충 피해 우려 및 취약 지역을 조사해 취약지 중심(하수구, 가축사육 시설, 다수인 이용 시설, 공중화장실 등) 집중 방역 계획을 수립했으며, 12개 읍면에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집중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주민의 활동이 많은 곳(시장, 터미널 등)과 웅덩이,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곳에 분무소독 및 연막소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방역소독 신규 시책인 가정용 5L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사업을 …
보성 정승희 기자2024. 05.31[나이스데이] 전라남도가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5월 30일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여순사건진상규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주철현 의원을 방문,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김용덕 여순사건지원단장이 국회에서 주철현 국회의원과 전남 동부권 조계원·김문수·권향엽·문금주 국회의원실을 잇따라 찾아가 여순사건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명백한 진상규명과 온전한 명예회복을 위한 ‘여순사건특별법’ 개정의 시급함을 설명했다. 이는 제21대 국회임기가 29일 종료됨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발의됐던 9건의 여순사건특별법이 자동 폐기된데 따른 것이다. 현행 ‘여순사건특별법’은 희생자·유족 결정이 2025년 10월 종료토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여순사건 피해 신고 7천465건 가운데 현 중앙위원회 심사 결정은 9.5%인 708건에 그쳐 진상…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5.31[나이스데이] 담양군은 인구 전입 시책으로 추진 중인 ‘관내 고교‧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사업’과 ‘군 부대원 주거관리비 지원사업’ 지원금을 현금에서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변경해 지급한다. 군은 그동안 전입 지원금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현금으로 지급했으나,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재편 등으로 인한 상품권 수요 감소가 지역 내 소비둔화로 이어짐에 따라 지원금 지급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 지원 규정을 개정해 상품권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기관과 군부대 등을 방문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금은 6월부터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효용성을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전…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5.31[나이스데이] 전라남도가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가공, 품질인증, 연구개발(R&D), 수출까지 지원하는 수출 전진 기지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도는 30일 목포 대양산단에서 김영록 도지사,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박홍률 목포시장과 유관기관,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품 수출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2025년 준공 목표로 총 1천13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수산식품 임대형 가공공장, 국제 마른김 거래소, 연구개발시설, 냉동·물류창고 등을 갖추게 된다.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은 2년 연속 3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전남도는 김 2억 2천만 달러, 전복 5천만 달러 등 총 3억 7천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 수산물 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산식품 수…
탑뉴스 주용규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전남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총 444억 원 규모의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부지 7만여㎡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했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인근 현경면 양학리 일원에 총사업비 총 444억 원을 투입하여 21만여㎡ 규모로 농업기술센터와 과학영농 기반시설, 신기술 실증시험포 등의 첨단 농업시설을 집적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기후변화와 연작장애 등의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도농 교류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도시 소비자와 공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농업 분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 부지 약 98%가 농림지역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필수적이었다. 무안군은 2022년부터 협의를 진행하여 부동의 의견을 고수…
무안 나이스데이2024. 05.30[나이스데이]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담캠페인’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30일 “이날 오전 함평중학교에서 ‘노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과 공동 진행하였으며, 등교 시간에 담배의 유해성과 흡연 예방을 담은 현수막, 피켓,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등을 활용해 실시했다. 청소년기 흡연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은 성인 이후 담배를 시작한 어른의 경우 비흡연자의 9배로, 16세 이하 청소년이 담배를 시작한 경우 27배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학령기에 형성된 건강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흡연 차단을 위한 흡연 예방 및 흡연자 금연지원사업을 적극…
함평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자동차도시 광주에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는 30일 그린카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 박임호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장, 남준희 굿바이카 대표이사, 박성원 ㈜쿤텍 이사 등 자동차 재제조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박임호 회장은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부품재제조혁신센터’ 사례를 소개했다. 자동차부품재제조혁신센터는 자동차 재제조(인증) 부품 ⃰ 및 판매망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정비와 폐차를 통해 수…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장성군 신규 공무원 40여 명이 30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군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부서별 팀장들이 안내를 맡아 현장에 동행했다. 신규 직원들이 처음 발걸음을 옮긴 곳은 장성호관광지 문화예술공원이었다. 웅장한 규모를 지닌 ‘내륙의 바다’ 장성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장성호관광지는 장성 출신 임권택 영화감독을 기리는 ‘임권택시네마테크’를 비롯해 다양한 조형물과 시‧서‧화 작품이 있는 문화 요충지다. 인근에는 1970년대 장성호 조성 과정에서 수몰된 북상면의 기록물을 모아 놓은 수몰문화관도 있다. 직원들은 이어서 ‘상무평화공원’을 방문해 삼계면이 지닌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황룡면 파크골프장에 들러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24~26일 열린 제23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황미르플레이랜드…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곡성군은 이상철 군수가 30일 대법원 판결로 궐위 됨에 따라 이귀동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귀동 군수 권한대행은 30일 실과소원장들과 긴급회의를 개최해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직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 어려운 시기를 다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평소와 다름 없이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계획되어 있는 주요 현안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부서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당부했다. 읍면에는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주민과 직결되는 현장 민원을 읍면장이 꼼꼼히 챙겨 줄 것을 지시하고 지역 민심을 모으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특히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 공백…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범야권을 향해 "그 누군가의 심복이 아닌, 바로 국민의 심복으로서 여야 모두 함께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21대 국회에서는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상생과 협치를 찾아볼 수 없었고 거대 야당의 횡포 아래 결국 ‘역대 최악’이라는 씻지 못할 오명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22대 국회는 달라야 한다. 극단의 정치를 반드시 끊어내고 합의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며 "개원부터 원 구성 파행을 겪었던 21대 국회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 정신과 관례에 따라 차분히 협상에 임하며 의회민주주의를 복원하겠다"고 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탄핵, 특검 등 극단의 정치적 수단이 결코 가벼워서는 안 된다. 거대 의석을 무기…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0일 정치권에서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국면을 리드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개헌도 고민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예전 5공 시대에 정권 연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당시 후계자로 치부됐던 노태우 당시 대통령이 6·29 선언을 통해 정치를 바꾸는 이미지를 가져가게 되면서 집권에 성공했던 이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개헌에 대한 입장을 만약에 합리적으로 풀어낸다면 국민들이 대통령과 여당의 행보에 다시 주목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며 "그런 카드로 충분히 개헌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헌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항상 무산됐던 것이 세력 간의 욕심 때문…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야당 주도로 처리한 전세사기특별법 등 쟁점법안들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제정신이냐" "탄핵 사유"라며 맹비난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총선의 민심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국민 배신 행위이자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반민주적 폭거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고 무조건 거부권을 건의하는 여당에, 법안이 통과되자마자 거부권을 건의하는 장관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부권을 행사하는 대통령 이게 제정신이냐"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임기 마지막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는 재의결 투표도 할 수 없었다"며 "정말 비겁하고 쪼잔한 정부다. 이쯤되면 막 가자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100번째 20…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완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 개혁 완수를 다짐했다. 이날 당론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한 데 이어 각종 특검·개혁 이슈를 주도하겠다는 포석이다. 박은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대 국회 개원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검찰독재 조기 종식의 쇄빙선이 출항한다"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그 수사권도 여러 기관으로 쪼개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기소와 공소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으로 재건축하고 검찰의 기소권도 기소 대배심 제도를 도입해 민주적으로 통제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조국 대표는 "국민들은 '국회에서 싸움 좀 그만하라'고들 하시는데 저희는 아주 독하게 싸우겠다"며 "단, 오로지 국민을 위해, 국민 다수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5.30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편의·시설 조성 등 살펴
전남소방, 소방관 사칭 소화기 강매로 14건·3,890만 원 피해… "금전 요구 시 119로 먼저 확인하세요…
장흥소방서, 삼영B&F 저온창고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소록도 삶·희망 담은 해록예술회 ‘아름다운 동행전’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입주민과 함께 만드는 '힐링정원' 조성
진도소방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농촌‘실버 마을 안심울타리’구축
전남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장성군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뀝니다”
전남 화순군,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잔여 6세대 입주자 재모집
나주시, 남평 진출로 ‘빛 밝힌다’…국도 1호선 가로등 설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