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나주시가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재배 실전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청년 농업인, 귀농 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디지털농업교육장에서 작목별 스마트팜 교육을 실시중이라고 4일 밝혔다.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각 차시마다 10여 명의 소수 정예가 참여하기 때문에 각 농업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문가로부터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병해충 예방 요령 등을 배우고 테스트베드에서 재배 중인 멜론, 방울토마토를 관찰하고 실습하는 과정까지 병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 증대를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작물별 스마트 재배 연…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완도군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며 행사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변 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은 당초 5월 31일까지 개최하기로 했으나 군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힘입어 11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을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하며 완도만의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해 행사를 5개월 연장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차를 마시며 치유하는 콘셉트의 대표 정원, 30개의 작은 집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꾸며진 참여 정원과 밤바다와 정원이 어우러지는 야경 등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평일 저녁과 주말에 방문객의 발길이 끊…
문화 주용규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5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도교육청은 청정한 자연과 함께하는 전남의 작은학교 교육활동 및 특색프로그램을 홍보함으로써 전남농산어촌유학생 모집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스에서는 △ 전남농산어촌유학을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안내서 △ 도내 15개 시·군 48개 유학운영학교에 관한 정보 △ 특색프로그램을 담은 운영사례집 △ 지자체와 함께하는 유학마을 및 유학센터 소개서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학부모 대면 상담도 진행해 전남 유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10일 2024학년도 2학기 유학생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모집 절차에 들어가며 자세한 일정은 전남교…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남도의 특색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강진 병영시장, 고흥 전통시장, 나주 영산포 풍물시장, 순천 아랫장, 함평천지 전통시장을 6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강진 병영시장은 병영면 삼인리에서 열리는 5일장(3·8일)이다. 금·토요일 마다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 행사가 열려 연탄향 가득 품은 불고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강진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남도 한정식이 유명하다. 굴비 등이 푸짐한 한정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하멜촌 맥주, 토하젓, 병영전통주 등 특색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강진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전략으로 ‘반값 강진 관광’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반값 강진 관광은 2인 이상 가족이 강진에서 여행하면 소비액의 50%, 최대 20만 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
Travel 주용규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광주광역시가 3일 무안군 현경면에서 ‘무안 민‧군 통합공항’ 관련, 세 번째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통합공항 캠페인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5월 24일 무안읍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소음영향권 지역인 망운면을, 이날 현경면을 방문해 통합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 영향과 지원 대책 등을 설명했다. 현경면은 공항 소음영향권 지역임을 감안해 공항 입지 단계부터 설계‧시공‧운용 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소음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강조했다. 또, 지역개발사업 지원금 1조원 등 이전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알리며 무안군민의 이해를 구했다. 현경면에서 만난 한 주민은 “공항 이전 문제는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높아 가스·석유 대부분을 수입하는 우리나라도 1959년 첫 석유탐사에 돌입했지만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의 설움은 수십년째 계속됐다. 거듭된 실패 끝에 동해에서 천연가스층을 발견했고, 2000년대초 생산에 성공하며 세계 95번째로 산유국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적은 매장량으로 인한 경제성 논란에도 탐사를 지속했고, 이번에는 140억 배럴, 2000조원 규모의 진정한 자원 금맥을 찾았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국정 브리핑에 나서 "우리 정부에 들어와서 지난해인 2023년 2월, 동해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기업인 미국의 엑트지오사에 물리탐사 심층분석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산업부는 연말부터 …
탑뉴스 뉴시스2024. 06.03[나이스데이]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가 4개월차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사직수리금지 명령과 업무개시명령 철회 등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추진 중인 총파업에 대해서는 법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공의를 향해 "의료 현장을 떠나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련 이수를 비롯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클 것"이라며 "이제는 집단행동을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 교수님들과 함께 의료개혁 논의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 직후 의료 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은 개월수로 이탈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이탈에 따른 추가 수련기간이 3개월을 초과하면 전문의 자격 취득이 …
정부 뉴시스2024. 06.03[나이스데이] 장성군이 지적재조사를 마친 사업지구에 조사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마을지도를 설치했다. 장소는 금산‧소룡1‧모현2 3개 사업지구 내 화산‧용동‧안정‧평동‧화동 마을회관이다. 지적재조사는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에 기록된 내용 가운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사용은 물론 분쟁 해소,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에 설치된 마을지도에는 새로 확정된 토지 경계와 도로명주소 등이 적혀 있어 주민들이 정확한 토지 소유 현황과 주소를 확인하는 데 용이하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군청이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지도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광주시교육청이 의대 정원 증원 확정안이 반영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이 발표됨에 따라 고3 재학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정적인 대입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고3 재학생에게 적용되는 2025 대입 호남권 의대 정원 현황은, 전남대의 경우 기존 125명에서 38명 증원한 163명(정원외 2명 별도), 조선대는 125명에서 25명 증원해 150명(정원외 2명 별도)이다. 전북대의 경우는 142명에서 29명 증원해 171명(정원외 없음), 원광대는 93명에서 57명 늘어난 150명(정원외 7명 별도)으로 선발 규모를 확정했다. 정원외 인원을 제외한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은 전남대 130명(79.8%), 조선대 100명(66.7%), 전북대 111명(64.9%), 원광대 102명(68.0%)이다. 전남대와 조선대는 지역인재전형 지역 범위를…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섬 수국축제가 오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신안군 도초도에서 열린다. 섬 수국축제는 도초도 여객선이 닿는 화도에서 시작하는 팽나무 10리 숲길을 지나 이르는 수국정원에서 한다. 축제가 열리는 수국정원에는 50여 종의 수국 백만 그루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축제 기간 절정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수국축제 기간 성인 6,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그중 5,000원은 신안상품권을 지급하고, 파란색 옷을 입고 오는 방문객은 입장료 3,000원을 받고 전액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축제 기간에는 문순득 국제페스티발, 안해경 작가의 수국화 전시회, 환상의 정원 탐방을 위한 전동차 운행, 수국 포토존, 향토음식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에는 날씨가 좋아서 수국이 작년보다 더욱 아…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장흥군은 지난 31일 안양면 수문해수욕장 일원에서‘제29회 바다의 날’행사를 가졌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해양수산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 관내 어촌계 및 장흥해양구조대, 완도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장흥군의장, 장흥군 소속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문해수욕장 주변 바닷가의 폐기물과 현장에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해양폐기물의 지속 수거·처리를 통해 깨끗한 장흥 바다를 만들어 청정 어장 구축 및 해양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일제 강점기에 소멸된 광주읍성의 역사를 빛으로 펼쳐내는 광주읍성 제5의 문 ‘빛의 읍성’을 4일 정식 개관식을 갖고, 광주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빛의 읍성’은 원도심이 보유한 역사자원인 광주읍성을 문화예술의 ‘빛’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공간이다. 야간관광 구축 사업인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총사업비 45억 원(국비 20·시비 10·구비 15)을 들여 조성한 체험형 조형물이다. 4일 오후 7시 30분 개최하는 ‘빛의 읍성’ 개관식에는 임택 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 몰입형(Immersive·이머시브) 연극’으로 구성해 연극 배우들이 관객과 함께 과거와 미래의 공간이 만나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빛의 읍성’ 조형물은 총길이 94.…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03[나이스데이] 전남 무안군은 진에어 항공사가 보유한 항공기 3대에 대해 정치장으로 무안군에 첫 등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항공기 정치장이란 항공기 등록지를 말하며, 진에어가 보유한 항공기에 대한 등록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무안군은 등록된 항공기에 대해 재산세 등을 부과한다. 재산세는 항공기 크기와 비행기 사용 연수 등에 따라 부과되는데 약 2억 4천만 원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안군에는 현재 총 38대의 항공기가 등록되어 있으나 훈련용 항공기로 재산세가 부과되지 않았다. 무안군은 그동안 정치장 등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왔으며, 부과되는 재산세의 50%를 항공기 정비료로 지원하며 더 많은 국제노선과 항공기가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3월 전남도, 무안군과 정기선 운항 및 공항활성화 협약…
무안 나이스데이2024. 06.03[나이스데이] 화순군은 운주사 석불·석탑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국내 학술대회를 지난 5월 31일(금) 09:30부터 13:50까지 화순 문화원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무안 운주사 주지스님, 지역 주민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국내 학술대회는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세계유산으로써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도출해 내는 실질적인 학술대회였다. 특히 학술대회에서는 지금까지 연구한 발제자들의 충실한 자료조사와 발표, 지역민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질의를 통해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유산적 규명에 진일보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었다. 또한 발제자, 토론자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안과…
화순 이영욱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영광군 종합민원실(실장 김경순)은 지난 5월 31일 군서면 소재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종합민원실 직원 18명이 참여해 고령화‧인구감소 등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해당 농가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운데 직원들이 내일처럼 나서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종합민원실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이었으며 작은 힘이나마 농가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힘든 시기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6.03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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