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9일 야권이 국회에서 단독 처리한 민주유공자법 등 4개 법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4개 법안을 상정해 강행 처리했다. 이 법안들은 충분한 법적 검토와 사회적 논의도, 여야 간 합의도 없는 3무(無)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은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 ▲농어업회의소법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 등 5개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법안들에 대해 대통령의 거…
탑뉴스 뉴시스2024. 05.2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부결을 고리로 원구성 협상에서 대여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민주당은 내달 7일까지 원구성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 18개를 모두 가져오겠다며 벼르고 있다. 29일 여야는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양당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원구성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그간 채상병 특검법과 연금개혁안 처리 문제를 놓고 대치를 이어오면서 2주가 지나도록 원구성 협상에서도 진전을 보지 못했다. 새 국회 개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은 원구성 법정 기한인 내달 7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법사위와 운영위를 포함한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런 것…
탑뉴스 뉴시스2024. 05.29[나이스데이] 여야는 제21대 국회 임기 마지막날인 29일 민생법안 '줄폐기' 책임 공방을 벌였다. 여야는 4·10 총선 이후 미쟁점 민생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됐으나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 연금개혁 등을 두고 대치하면서 논의를 진척시키지 못했다. 여야가 총선 이후 합의 처리한 법안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단 1건에 불과하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고준위법),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구하라법(민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상임위에 계류 중인 법안 1만6000여건은 제21대 국회 임기 만료와 동시에 폐기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전세사기특별법·민주유공자법·한우산업지원법·농어업회의소법을 일방처리했지만 국민의힘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거부하면서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
정치 뉴시스2024. 05.29[나이스데이] 전남 무안군은 오는 30일 18시에 남악중앙공원에서 문화나들이 ‘공원을 즐겨라’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공연을 즐겨라’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며 10월까지 총 6회 개최한다. 30일에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는 전통연희, 가요, 무용, 마임,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체험 부스에서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향후 행사는 남악중앙공원에서 6월 27일, 8월 29일, 10월 31일,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8월 1일, 9월 26일 개최되며 매회 색다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
무안 나이스데이2024. 05.29[나이스데이] 장흥군은 28일 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장흥군전문건설협회와 반부패·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를 가꾸고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결의대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 부정·부패 척결, 반부패·청렴의지 확립을 위해 장흥군과 장흥군전문건설협회가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결의문에는 ▲부정청탁금지 ▲금품향응금지 ▲갑질행위금지 ▲불법행위근절해 ▲청렴장흥건설 5개 항목을 넣어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장흥군협의회장 이·취임식에 맞춰 진행되었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고성수 전라남도 전문건설협회장,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국회의원 당선인, 전남시군 전문건설협회장, 업계대표 등 200명이 참석했다. …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5.29[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접견실에서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 건강증진실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택 청장과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설경완 KBS광주방송총국장, 최윤구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상임이사, 장일용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장, 박병철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 건강증진실은 쪽방촌 건강 취약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스스로 심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특히 맞춤형 건강관리 기구를 설치하고, 여가문화 활성화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신체를 단련하고 여가를 즐기며 자신의 존재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 건강증진실 시스템 총괄 운영을 맡고, 조선이…
구청 나이스데이2024. 05.29[나이스데이] 영광군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2024 영광법성포단오제가 ‘바람따라, 풍류따라(海風樂風)’를 주제로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및 법성포 뉴타운 일원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를 전후로 개최되며 500년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이다. 2012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강릉단오제, 자인단오제 등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단오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은 문헌 속에서 정확히 발견할 수 없지만 조창기원설과 파시기원설이 있다. 조창이란 백성들에게 거둬들인 세곡을 모아 보관하고 수송하기 위해서 만든 창고를 가리키는 것으로 법성포에 조창을 세운 것은 고려 성종 11년(992년)이다. 이후 조선 중종 7년(1512년) 때 영산포창이 폐창하고 법성창으로 옮겨졌다. 당시 법성창은 28개 고을의 조세를 관장하는…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5.29[나이스데이] 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문화가 있는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문화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증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되어 온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사업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포함한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곡성군은 문화지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섬진강마을영화제와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기획으로 지역주민들을 만난다. '문화로운 장場'이라는 주제는 문화로운 곡성, 문화로운 곡성군민들을 향한 꿈을 담고 있다. 관내 유일한 작은영화관(곡성읍), 마을공유공간 들말센터(목사동면), 행정복지센터 월파관(옥과면) 등 곡성군 전체를 아우르는 주요 거점 공간에서 고르게 펼쳐진다. 첫 번째 문화로…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5.29[나이스데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작물 생육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 퇴비 분석을 무료로 농가에 제공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왕곡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과학영농센터에서 영농현장의 토양 5000점, 퇴비 1000점에 대한 성분 분석 의뢰를 연중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농작물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선 토양 상태와 이에 필요한 비료량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 토양분석 시기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인 농한기에 퇴비나 비료를 뿌리지 않은 시기가 적기다. 토양 시료는 필지당 5개의 지점에서 겉흙을 1~2cm정도 걷어낸 후 논·밭은 15cm, 과수는 30㎝ 깊이에서 총 500g을 채취해 골고루 혼합한 후 봉투에 담아야 한다. 지번과 면적, 재배작물,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기재한 후 농업기술센…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5.29[나이스데이] 해남군 송지면에서 마늘수확 기계화 현장 연시회가 열렸다. 명현관 군수를 비롯해 해남군마늘생산자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시회에서는 승용관리기, 부착형 수확기 등을 이용한 마늘 수확 기계화 작업 연시회를 가졌다. 마늘은 인력을 동원해 수작업을 해야 하는 대표적인 밭작물로,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 등으로 매년 재배면적과 농가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해남군은 올해 농식품부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로 선정되어 예산 11억을 투입, 주산지인 땅끝농협협의체를 중심으로 마늘 기계화 재배면적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늘 생산 농가가 필요한 농기계를 군에서 직접 구입해서 저렴한 임대료로 협의체를 통해 공동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시회에서는 마늘 줄기 절단 후 수확기를 통해 마늘을 캐는 기계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다. 마늘 기계…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5.29[나이스데이]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디안 오픈(총상금 940만 달러·우승상금 169만2000달러)에서 반등을 노린다. 대회는 오는 30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해밀턴 골프&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1902년 창설된 RBC 캐나디안 오픈은 PGA 투어 대회 중 BMW 챔피언십(1899년)에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대회(메이저 대회 제외)다. 지난해 우승자는 캐나다 출신의 닉 테일러였다. 1954년 팻 플레처 이후 캐나다인 최초로 자국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테일러 펜드리스, 코리 코너스, 애덤 해드윈 등 캐나다 선수들이 정상을 노리고, 2019년, 2022년 이 대회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과 함께 김성현, 이경훈이 출사표를 던졌…
스포츠 뉴시스2024. 05.29[나이스데이]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는 K팝의 생동하는 것에 대한 주어진 정답이 아닌 풀어야 하는 해답이기 때문이다. 분위기를 못 박아서 경직된 상황이 아니라, 고결하면서도 트렌디함이 유유히 흐르는 정경을 보여준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듯, 뉴진스 역시 완전히 새롭지 않다. 하지만 정반합(正反合)의 변주를 통해 K팝과 그 외 팝의 어름에서 무엇이 가장 신선한지 각인시켜 준다. 그 꾸밈 없음의 근원이 무엇인지 "이건 말로 설명 못해"다. 감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뉴진스의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에 그 힌트가 있다.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 장르의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 시티팝 풍의 커플링곡 '버블검'은 이번에도 프로듀서 겸 DJ 이오공(250·이호형), 작사가 지지(Gigi·김현지)가 주축이 됐다. 이들은 뉴진스 소…
연예 뉴시스2024. 05.29[나이스데이] 4월 법인세, 5월 종합소득세 세수 여건이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정부가 세수 재추계에 나설 지 관심이다. 역대급 세수부족 사태가 벌어졌던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없이 재추계를 실시했는데 올해는 상반기 중 재추계를 실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올 상반기 주요 세목 중 하나인 법인세에서 대규모 세수펑크가 현실화한데다 부동산 경기 둔화로 양도소득세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8월 법인세 중간예납에 따른 세수도 기대하기 힘들어 2년 연속 추경 없는 재추계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31일 '4월 국세수입 현황'을 공개한다. 3월까지 국세수입은 84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조2000억원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법인의 사업 실적 저조로 납부세액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
탑뉴스 뉴시스2024. 05.29[나이스데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선구제 후회수' 제도화를 골자로 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28일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수순을 밟게 됐다. 정부는 다음 22대 국회에서 다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과반 의석을 차지한 야당 역시 재발의를 예고하고 있어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다음 달 문을 여는 22대 국회에서도 정부·여당과 야당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두고 경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이 통과하자 정부는 즉시 거부권 행사 의향을 밝혔다. 그러자 민주당은 정부가 법안을 거부하면 22대 국회에서 또 다시 선구제 후회수 방안이 담긴 개정안을 다시 발의하겠다며 맞불을 놨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
정부 뉴시스2024. 05.29[나이스데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오는 7월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정식 시행을 앞두고 시범운영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외환당국은 지난해 2월 '외환시장 구조개선방안'을 발표 후 외국환거래법규 개정 및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 등록 등 단계적으로 관련 절차를 추진해왔다. 방안은 외환시장 개방과 개장시간을 새벽 2시로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외환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3개의 외국 금융기관이 RFI 등록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10개 이상의 RFI가 이미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현물환과 외환스왑을 거래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개장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시범 운영하면서 거래 체결과 확인, 결제 등 모든 절차를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2월부터 지금까지 총 8차례 시범 거래에 27개 기관이 참여했다. 4월부터는…
경제 뉴시스2024. 05.29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편의·시설 조성 등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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