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혐의로 재판 중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지지를 보내준 광주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향후 광주에서의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송 대표는 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실하게 재판에 응해서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광주에서 다시 일어서겠다. 오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총선에 옥중 출마,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광주 서구갑에서 17.28% 득표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부족한 저를, 얼굴 한 번도 비추지 못하고 인사도 못했는데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지지를 해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이뤄달라는 염원 속에서도 저에게 투표해준 것은 다시 저를 광주시민으로 받아주겠…
탑뉴스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나주시가 지역 내 투명하고 청렴한 건설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30일 오전 시청 사거리에서 공무원, 건설 관련 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값 주고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 전문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남도회 나주시경영자협의회, 전국기계 나주시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표준 품셈 및 관련 법령에 근거한 적정한 원가 적용 △사업 담당 발주부서의 예산 현황에 따른 임의적 대가 삭감 금지 △건설현장 적정한 노임 및 장비 대금 지급 등의 내용을 담았다.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는 “제값 주고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것이 곧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문화의 밑거름”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청렴한 건설문화 조성과 …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5.31[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31일 22대 국회 개원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했다. 국회법에 따라 오는 6월7일까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민주당 단독으로 원 구성을 마칠 것이라며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원칙"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스스로 만들어놓은 법을 밥먹듯이 어겨서야 되겠나. 22대 국회는 국회부터 법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여야 협의가 안 되면 원칙대로, 법이 정한 대로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며 "그간 합의되면 상임위와 본회의를 열겠다고 법에 어긋나게 운영해오지 않았나. 이번에는 법대로 합시다"고 요구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법대로 좋아하지 않나. 여당도 법대로 좋아하지 않나"라며 "법이 정한대로 상임위, 본회의, …
탑뉴스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31일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치고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와 정쟁에 108명이 단결해 결연히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토론을 진행한 뒤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국민의힘 108명 국회의원은 민생과 국익 앞에 언제나 하나 된 마음으로 단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공감 민생정당으로서 오로지 국민 입장에서 민생 해결 입법을 선도하겠다"며 "유능한 정책정당으로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또한 "미래지향적 청년정당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전략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청년과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협치와 상생의 의회 정신을 지키되, 거대 …
탑뉴스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31일 '한동훈·김건희 특검법' 발의 등 22대 국회 개원 직후 시작된 야권의 입법 공세를 비판하면서 "이재명·조국 대표를 지키겠다는 약속 방탄을 위해 독하게 싸우겠다는 각오가 훤히 들여다보인다"고 밝혔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22대 국회가 시작부터 야당의 몰염치한 입법권 남용으로 얼룩지고 있다"며 "민생 입법을 위해 부여한 입법권을 일회용 휴지 뽑아 쓰듯 마구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원내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특검법'에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특검법'까지 들고 나오자 조국혁신당은 뜬금없이 '한동훈 특검법'을 당론 발의했다"며 "이성윤 의원은 한술 더 떠서 수사 인력만 100명 넘게 투입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까지 제출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1호 법안이라는 것들이 어쩌면 하나 …
탑뉴스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여야가 제22대 국회 1호 법안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저출생·민생·미래산업·지역균형·의료개혁을 골자로 한 '5대 분야 패키지 법안'을 1호 법안으로 선정해 민생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반면 야권은 '채병 특검법'과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내세우며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31일 충남 천안 재능연수원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저출생 대응·민생 살리기·미래산업 육성·지역균형 발전·의료개혁 '5대 분야 패키지 법안'을 1호 법안으로 선정해 22대 국회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1번으로 선정된 '저출생 대응' 패키지 법안에는 ▲정부조직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법·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아이돌봄 지원법 ▲늘봄학교 지원특별법이 포함됐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국민 절반 이상은 '여소야대' 22대 국회가 출범한 데 대해 "잘된 일"이라고 평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22대 국회는 여당 의원보다 야당 의원이 많은 여소야대 국회가 된 데 대해 어떻게 보냐'는 물은 결과, "잘된 일"이란 응답은 53%, "잘못된 일" 응답은 33%로 집계됐다. 모름 및 응답 거절은 14%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에서 잘됐다는 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에선 긍·부정 평가가 동률을 보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선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선 여소야대 부정 평가가 높았고, 중도층과 진보층에선 긍정 평가가 높았다. 22대 국회의 역할 전…
정치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으로 '채상병 특검(특별검사)법'을 발의한 데 이어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법'을 들고 나왔다. 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을 고리로 대여 공세에 드라이브를 건 모습이다. 초선의 이성윤 의원은 31일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가방 뇌물 수수 사건 등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한 '김건희 종합 특검법'(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의혹 등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검사 출신의 이 의원은 대표적인 '반윤' 검사로 재직 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수사·징계 문제로 수차례 충돌했다. 민주당 검찰 개혁 영입인재로 정치권에 입문, 4·10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에서 검찰개혁 제도개선팀장을 맡고…
탑뉴스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3%포인트 내린 21%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21%, 부정평가가 7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21% 지지율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다. 기존 최저치는 4·10 총선 직후의 23%였는데, 이후 5주간 3차례 조사에서 24%를 유지하다가 이날 3%포인트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70% 역시 총선 직후 조사에서 나타난 68%를 넘긴 취임 후 최고치다. 지역별 지지율은 수도권에서 10%대로 하락했다. 서울 지지율이 전주 대비 6%포인트 내린 17%, 인천·경기는 2%포인트 내린 18%로 나타났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79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약 165억3000만원) 첫날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 코르다는 3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며 10오버파 80타에 그쳤다. 올해 L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를 질주 중인 코르다는 첫날 공동 137위에 머물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2언더파 68타로 대회 선두에 오른 사소 유카(일본)와 무려 12타 차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코르다는 처음부터 보기를 기록했고, 12번 홀(파3)에서는 7타를 잃는 '셉튜플 보기'까지 범하며 고전했다. 셉튜플 보기는 규정 타수보…
스포츠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유임됐지만, 민 대표 측 사내이사 2인이 해임되고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가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됐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임총)에서 민 대표의 측근인 신모 부대표, 김 모 이사가 해임됐다. 대신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 중인 하이브가 추천한 이재상 최고전략책임자(CSO), 김주영 최고인사책임자(CHRO), 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어도어 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전날 법원이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민 대표는 대표직 방어에 성공했다. 하이브는 법원의 뜻을 존중한다며 이날도 민 대표의 해임과 관련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민 대표 측은 어도어 이사도 해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으나, …
연예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양배추·사과 등 주요 농축수산물과 휘발유·경유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수산물 비축을 늘리고 비축분을 방출하는 등 여름철 대비 선제적 수급관리에 나선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3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해 농축수산물, 식품·외식, 석유류, 공산품 등 주요 품목별 가격 동향과 물가 안정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5월 들어 기상여건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농산물 가격이 전월대비 하락하고, 석유류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물가 안정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국제유가가 하향세이긴 하지만 국내 석유류 가격은 여전히 높다. 휘발유 가격은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리터(ℓ)당 1699원으로, 지난해 5월 가격인 1628원을 웃돌고, 경유도 이달 1541원을 기록해 작년 5월(1471원) …
탑뉴스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지난달 국세수입이 법인세 납부실적 감소 여파로 지난해보다 6조2000억원 덜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4월 누계 국세수입은 125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4000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SK 등 법인세 납부 1·2위 기업들이 지난해 실적 악화로 올해 3월 법인세를 내지 않으면서 올해 국세수입 예산 대비 4월까지 세수 진도율이 최근 5년 대비 4.1% 포인트(p) 낮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세수 펑크 재현 가능성이 높다고 우회적으로 인정했다. 4월까지 세수 상황이 비슷했던 2020년과 2013~2014년에 6조4000억원, 13조5000억원, 9조9000억원의 결손이 발생한 만큼 올해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4월 국세수입 40.7조 전년比 6.2조↓…금융지주 납부 저조 31일 기획…
경제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전세사기 피해자들한텐 법까지 제정해주려고 하잖아. 근데 여기는 법 자체를 만들 기미도 안 보이니까." 김주연 한국사기예방국민회 대표는 노인과 주부 등을 상대로 4400억대의 유사 수신 범행을 벌인 '아도인터내셔널' 다단계 사기 사건의 피해자다. 그는 다단계 피해자 대다수가 자녀에게 손 벌리지 않고 노후를 대비하려는 노인인데도,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만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30일 뉴시스에 "모집책들의 농간에 완전히 삶이 초토화된 어르신이 많지만,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하나도 없다"며 동등한 구제를 호소했다. '선보상 후구상' 방식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29일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자동 폐기됐다. 정부는 다른 사기 범죄 피해자와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거론하며 거부…
사회 뉴시스2024. 05.31[나이스데이] 여름철이면 가벼운 신발이 인기를 끌면서 굽이 없고 바닥이 평평한 플랫슈즈를 택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플랫슈즈는 족저근막염, 지간신경증 등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의 원인일 수 있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간신경종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압박되며 두꺼워진 것을 의미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걸을 때 앞 발바닥에 타는 듯하고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굽이 높고 좁은 구두를 신었을 때 증상이 생기다가도 신발을 벗거나, 맨발로 푹신한 바닥을 걸으면 괜찮아진다. 높은 구두를 신으면 증상이 다시 심해진다. 반면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손상을 입어 염증이 발생하고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성인의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적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
탑뉴스 뉴시스2024. 05.31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미디어아트플랫폼, 7월15일까지 5·18 주제로 첫 특별전
해남군, 장립종 쌀 전용 도정 설비 완료, 시장확대 나선다
광주광역시 북구, 인도네시아 ‘루우 우타라’ 와 업무협약 체결...해외진출 기업 돕는다
완도해경, 어민·레저객 대상 ‘구명조끼 입기’ 현장 홍보
최명수 전남도의원, 소방공무원 퇴직 후에도 체계적 건강관리 지원
전남 해양 인재, 글로벌 항해 힘찬 돛
광주광역시,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
나주시,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 ‘캐치! 티니핑 가든’ 조성
장성군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착착’, 성공개최 의지 표명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우원식 의장, “5·18 헌법수록 포기 않겠다”
광주광역시,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인증서 전달식 개최
전남 여수소방서 대원, 간호사 아내와 쉬는 날 쓰러진 90대 어르신 구호 '훈훈'
김영록 전남도지사, 5·18 정신 수록 등 개헌안 표결 무산 강력 규탄
전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50여일 앞…분야별 과제 점검
나주시 “전기주권시대, 차세대 전력망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김주웅 전남도의원, “섬의 가치 세계로”… 여수세계섬박람회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