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천혜의 땅, 땅끝해남을 걸어서 여행해 보는 건 어떨까. 해남군은 다음달 8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달마고도&코리아둘레길 워킹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킹데이는 해남의 대표적인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과 달마고도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외곽을 따라 이어진 약 4,500㎞의 초장거리 걷기길로, 해남구간은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의 총 12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송지면 땅끝마을의 땅끝탑에서 서해랑길이 시작되고, 남파랑길이 끝나면서코리아 둘레길의 가장 중요한 거점으로 꼽힌다. 각 코스마다 해남의 서쪽 해안을 따라 걷는 노둣길, 드넓은 일직선의 평야지대길, 들과 철새를 벗 삼아 걷는 저수지길, 한반도 지맥의 마지막 용트림이라 불리는 달마산의 달마고도길 등 이야기를 가득담은 길이 이어져 걷기 여행의 묘미를 풍성하게 느낄 수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오는 6월 1~2일 무등산 증심사 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 ’ 개막 행사로 ‘무등 인문런 걷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등 인문런 걷기 대회는 학운초등학교에서부터 무등산 산책길을 지나 문빈정사 주 무대까지 1.7㎞를 걸으며 초여름의 무등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다. 앞서 이달 8일부터 2주간 사전 모집해 3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문축제 개막 행사로 열리는 걷기대회를 통해 참여자들 모두 무등 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인문도시 동구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건강도 챙기고 무등의 품에서 인문을 배울 수 있는 ‘제2회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 ’에에서는 ▲인문 숲 투어 ▲춘설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5.28[나이스데이] 구례군은 여름철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주요 하천 주변과 폐수․대기 배출업소 및 개인 하수․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처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장마철 및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환경오염 물질을 무단 투기하는 사업장을 단속하기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사전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이 추진되며,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순천시장이 지난 24일, 평균 재직기간 4.7년인 MZ세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가 정원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순천시 공무원의 약 51%를 구성하고 있는 MZ세대 저연차 공무원들과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공유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마련됐다. 멘토링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는 시장이 저연차 직원과 공유하고 싶은 경험담과 시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과 저연차 공무원들의 진솔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순천시장은 자신이 세무공무원을 거쳐 검사로 생활하기까지의 경험담과 그것을 통해 느꼈던 지혜를 쌓는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태를 기반한 도시 전략에 필요한 혁신과 창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저연차 공무원들은 어떨 때 직장에서 힘이 나는지, 어떤 경우…
순천 나이스데이2024. 05.28[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은 28일 '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경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과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로 국회로 다시 넘어온 '채상병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先)구제, 후(後)회수'를 골자로 하는 야당의 전세사기특별법이 국회에서 이날 통과될 경우, 의장이 정부로 법안을 긴급 이송해오면 대통령실은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무주택 서민의 저축으로 조성된 주택도시기금이 원래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될 뿐 아니라 향후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고 이는 고스란히 국민에 부담으로 전가된다"며 반대 …
탑뉴스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이 28일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앞두고 정부·여당 압박에 나섰다. 이들은 'VIP(대통령) 격노설'을 띄우며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의 중심에 윤석열 대통령이 있다는 점을 부각는 등 탄핵 임계점이 임박했다고 공세를 집중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절차를 진행한다. 민주당 등은 지난 2일 채 상병 특검법을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으나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야권은 채 상병 특검의 국회 통과를 압박하기 위해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장본인이라는 점을 부각는 모양새다. 비록 경찰과 공수처 등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이지만 공정한 수사를 위해선 특검이란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다는 취…
탑뉴스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여야가 28일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의사일정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전세사기특별법 등 7개 법안 단독 처리 방침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찾아가 전세사기특별법 등 7개 법안 직권 상정을 요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 의장을 면담한 귀 기자들과 만나 '7개 부의 법안에 대해 의장의 태도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일단 의장께 7개 법안 부의 이후 의결 처리를 위한 상정 요구했고 의장의 고심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간이 급박해서 추가 대화를 나누진 않았는데 저희들이 상정하고 의결 요구하는 내용과 의장 입장을 조금 더 조율해보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 표결을 앞두고 "특검법이 가결되면 야당은 곧바로 탄핵 열차에 시동을 걸 것"이라며 표단속에 나섰다.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은 채상병 특검법 표결을 앞두고 있다. 고 채수근 상병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채상병 특검법을 언급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의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해 지금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수사기관 수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을 다하는 게 우선 아니냐"고 했다. 그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국민적 의혹을 해소 못하면 우리 당이 먼저 나서겠다. 우리가 먼저 특검을 추진하겠다"며 "하지만 특검법은 …
탑뉴스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6월은 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달이다. 특색 있는 조경에 이야기까지 담긴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평화의 시간을 선물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정원별곡'을 주제로 ▲인천 강화 화개정원 ▲충남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경남 남해 토피아랜드 ▲전남 화순 무등산 바우정원(전남 화순) ▲제주 생각하는 정원 등 6월 추천 여행지 5곳을 선정했다. 지역의 특성과 정원을 가꾼 사람들의 독특한 이야기가 담긴 아름답고 매력적인 정원들이다. ◆화사하다, 화개산 오색 꽃그늘, 강화 화개정원 화개정원은 인천 강화 교동도 화개산 기슭에 조성된 정원이다. 민통선 안쪽 교동도를 체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6·25전쟁이 있었던 유월에 한층 의미 있다. 정상부 화개산전망대 스카이워크에서는 북한의 연백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다 건너 끝이 북한 땅이라 뭉클하다. 그럼에…
Travel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기자회견 태도 논란이 불거진 이정효 광주FC 감독을 놓고 구단으로부터 경위서를 받아 상벌위원회 개최를 검토한다. 광주는 지난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에서 1-1로 비겼고, 이정효 감독은 기자회견에 보여준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이 일었다. 연맹 관계자는 2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어제 경기평가회의 이후 광주 구단에 경위서를 요청했다"며 "내일 오후까지 제출할 경위서를 검토하고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설명했다. 당시 이정효 감독은 인천 공격수 무고사를 향한 욕설 의혹과 종료 직전 페널티킥(PK) 판정에 대한 불만 표출로 논란이 됐다. 연맹 측은 "경기감독관 보고서를 검토해 특이 사항이 나온 부분들에 대한 전체적인 경…
스포츠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2세대 K팝 간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우리나라 연예인을 둘러싼 인종차별 피해가 조명됐다. 인종차별이 벌어졌다는 의혹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분노를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간) 인도 영자일간 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현지 경호원이 K팝 아이돌 윤아를 인종차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칸이 크게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경호원은 앞서 이 영화제에서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 겸 배우 켈리 롤랜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배우 마시엘 타베라스를 경호하는 와중에도 인종차별 지적을 받았다. 이 경호원은 자신이 경호하는 스타들 중 유색 인종의 스타들을 상대로만, 취재진이나 팬들과 소통하는 걸 막고 빨리 들어갈 것을 재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힌두스탄 타임스'는 "온…
연예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21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가 날 선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고준위법) 등 산업·에너지 관련 민생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폐기된다. 법안 처리가 끝내 무산되면 산업·에너지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도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어 업계에서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여야는 21대 국회 임기 마지막 날인 오는 29일까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법안소위를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오랜 공방 끝에 여야가 쟁점을 해소하고 합의점을 도출한 만큼 소위만 열린다면 고준위법은 일사천리로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다. 본회의가 열리기 전 법안 숙려기간을 감안한 마지노선이 21일이었으나, 시급한 법안의 경우 당일 소위를 열어 본회의에 올리는 방안도 고려되기에 기…
경제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두고 야당과 정부가 각각 다른 지원책을 내놓으며 대치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선구제 후회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정부는 해당 법안이 통과되도 집행이 쉽지 않은 만큼 정부가 내놓은 구제책으로 22대 국회에서 논의하자고 맞서고 있다. ◆민주당 "반드시 통과…거부권 행사 말라" 야당 주도의 개정안은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을 사들여 피해자에 먼저 대금을 지급하고, 나중에 경·공매 등을 거쳐 회수하자는 게 주요 내용이다. 박주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전날 국회 본청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를 열고 "내일 우리는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피해자의 간곡한 목소리를 들어…
정치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28일부터 식당에서 술을 병째가 아닌 잔에 따라 '잔술'로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된다. 개정안에는 '주류를 술잔 등 빈 용기에 나누어 담아 판매하는 경우'를 주류 판매업 면허 취소의 예외 사유로 명시했다. 그 동안 소주나 막걸리 등을 잔에 나눠 담아 팔았다가 적발되면 주류 판매를 못하게 될 수도 있었다. 국세청 기본통칙 해석상 실제 면허 취소로 이어지는 사례는 드물었지만 이제는 술을 잔에 나눠 판매할 수 있는 근거 법령이 명확해지면서 이른바 '잔술' 판매가 허용된 것이다. 주류를 냉각하거나 가열해 판매하는 경우, 주류에 탄산·채소·과일 등을 즉석에서 섞어 판매하는 경우도 허용된다. 이와 함께 종합 주류 도…
탑뉴스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국회 연금개혁을 두고 정치권의 진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마저 '신중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을 해야 한다며 속도를 내던 한 달 전과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28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여당과 정부는 하루 앞둔 21대 국회 종료 전에 연금개혁을 처리하기보다는 다음 국회에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공론화위원회가 진행한 시민대표단 숙의 토론회 때까지만 하더라도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안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국회 연금특위 토론회 결과에 발맞춰 정부도 연금개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부의 기류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이후 바뀌었다. 지난달 29일 윤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연금개혁과 관련해 "21대 국…
탑뉴스 뉴시스2024. 05.28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편의·시설 조성 등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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