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돌아오는 주말 광주 곳곳에서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44년 전 분연한 항쟁 역사를 노래하는 공연, 항쟁 의지와 맥이 닿아있는 질곡어린 근현대사를 풀어낸 이야기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전남 보성에서는 민간공원 5곳이 막바지 싱그러운 봄 기운을 뽐낸다. 프로야구 1위를 수성하고 있는 KIA타이거즈는 홈구장에서 4위 두산베어스와 3연전을 앞두고 있다. ◆주말, 토요일 맑다 일요일 비소식 토요일인 25일 광주·전남은 오전동안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요일인 26일 오전까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들어 비소식이 예보됐다. 예상강수확률은 90%다.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하겠다. 주말 동안 광주·전남 주요 지점의 아침 최저 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까…
문화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2000명 늘어난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받은 대학 32곳 중 20곳이 학칙 개정 절차를 마쳤고, 남은 대학들도 다수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복귀를 거부하는 의대생들이 문제인데 총장들 중에도 자포자기식 '휴학 승인 불가피론'이 나온다. 2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까지 의대 입학정원을 증원 받은 대학 32곳 중 20곳이 학칙을 개정해 이를 반영하는 절차를 모두 마쳤거나 공포했다. 앞서 7일 전국 첫 학칙 부결 사태를 빚었던 부산대는 신임 최재원 총장 취임 이후 지난 21일 교무회의를 열고 재의결에 부친 학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같은 날 강원대도 대학평의원회에 보류됐던 개정안을 상정해 의결하고 절차를 마쳤다. 지난 20일 차의과대도 법인 이사회에서 의학전문대학원 학칙 개정안을 의결시키고 2025학년도 모집인원을 논의해 확정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인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막을 연다. 대한체육회는 25일부터 나흘 동안 전라남도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소년체전은 자라나는 유·청소년에게 스포츠를 보급해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고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소년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8757명의 선수단(12세 이하부·15세 이하부)이 출전하며, 목포종합운동장 등 전라남도 내외 23개 시·군 내 53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12세 이하부 21종목·15세 이하부 36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토너먼트 종목인 축구, 하키(이상 23일), 야구, 테니스, 농구, 핸드볼, 복싱(이상 24일)은 경기 일정상 대회 개막…
스포츠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맹승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화보 촬영 중인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밝은 미소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개막한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 중이다.
연예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2022년 4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으로 20대 이하 일자리 감소세가 지속되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 투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는 등 양질의 일자리가 많지 않아 청년들이 경제활동을 기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만큼 내년엔 올해 청년 일자리 예산으로 편성된 4조4000억원보다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할 필요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임근근로자는 2074만9000개로 전년동기대비 29만3000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일자리는 전분기대비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24만9000개의 일자리가 늘었고 50대는11만3000개, 30대는 5만20…
경제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정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인정받은 이들이 1만7000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4월24일, 5월8일, 5월22일) 개최해 총 2174건을 심의하고, 그중 1627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정안건 중 19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300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이번에 심의된 총 2174건 중 이의신청은 총 131건이었으며, 그 중 74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재의결됐다. 그동안 국토부에 접수된 이의신청은 지난 22일 기준 총 1425건으로, 이중 725건이 인용됐고, 659건은 기각됐으며, 41건은 아직 검토 중이다. 이번…
정부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석 달 넘게 이어지면서 일부 전공의들이 소득이 끊겨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체 사직 전공의 1만3000명 중 659명이 복귀한 가운데, 이날까지 총 1646명이 의협에 생계 지원금을 신청했다. 의협은 이달 새 집행부 출범 직후인 지난 2일부터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금 지급 사업을 시작했다. 전공의 지원 전용 콜센터(1566-2844)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본인 확인 절차 등을 거쳐 1회에 한해 100만 원을 계좌로 입금해 주고 있다. 전공의들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등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도 안내한다. 콜센터를 통해 지난 2월 정부의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으로 병원이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아 다른 …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지난 10년간 장애인 고용률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지난해 전체 장애인 고용률이 3.17%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중 지방자치단체의 고용률이 5.9%로 가장 높았고, 교육청은 2.51%로 가장 낮았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을 발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고용율은 전체평균 3.17%이었다. 공공은 3.86%, 민간 2.99%로 파악됐다. 전체평균은 전년도 3.12%에서 소폭상승했으며 2014년부터 10년 간 장애인 고용률은 계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공공부문의 상승률이 민간보다 높았는데, 그 중 지방자치단체의 고용률이 5.9%로 가장 높았다. 공공기관(3.90%), 중앙행정기관(3.43%), 헌법기관(2.86%), 교육청(2.5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고…
전국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지속되는 고물가 여파로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근로소득(실질소득)이 1분기 기준으로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질소득은 지난해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전년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소비지출은 13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소비지출 증가율은 보합세(0%)를 보였다. 상품, 서비스 가격이 오른 탓에 가계의 소비 지출이 늘어나긴 했지만 소비 자체를 늘린 것은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의 월평균 소득은 512만2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소득은 1.6% 감소했다. 1분기 기준으로는 2017년 2.5% 감소한 이후 7년 만에…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행정안전부는 23일 지역의 개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올해 전남 강진군 등 10곳을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지원 사업'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컬 브랜딩'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생활권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해 10곳에 이어 올해 10곳을 추가 선정했다. 인구 감소 지역인 강원 태백시, 전남 강진군, 전남 진도군, 경북 의성군, 경남 밀양시 등 5곳과 광주 광산구, 울산 울주군, 강원 속초시, 강원 인제군, 충남 당진시 등 5곳이다. 선정된 지자체 10곳에는 각각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6월부터 로컬 브랜딩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구체적으로 경남 밀양시는 역사 자원이 풍부하지만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을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조성해 재활성화할…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정부가 중증·필수의료 수가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논의구조를 마련하고 저평가된 분야 수가를 집중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필수의료 수가(의료행위 대가)·보장성 개선 로드맵 수립을 위한 우선순위 선정 기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중증·필수의료 수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논의 구조를 마련하고 의료비용 분석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저평가된 분야 등 보상이 시급한 분야 수가를 집중적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행 행위별 수가제도가 진료량에 치중한 의료 공급을 하도록 유인해 의료전달체계 왜곡을 초래한다는 문제를 공유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이 적합한 진료를 하기 위한 기능 중심 …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지난 1분기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득 분배는 개선됐지만 고물가 여파로 인해 적자 가구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하위 20% 가구의 60%는 소득보다 소비 지출이 많아 고금리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의 단면을 보여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1분위(소득 하위 20%)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5만7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상소득은 114만원, 비경상소득은 1만원 등이다.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은 24만1000원으로 전년대비 6.6% 늘었다. 통계청은 국민·기초·노령연금 수급액이 증가했고 부모급여 등 공적이전소득 증가가 전체 근로소득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소득 5분위(소득 상위 20%) 가구의 소득은 1125만8000원으로 2.0%…
사회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고흥군은 23일 영남면 사도마을에서 금사리 4개 마을(사도, 능정, 만호, 사포) 주민 620여 명을 대상으로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공영민 군수가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하고, 칼갈이와 방충망 교체 작업 등 현장 봉사에 동참해 일손을 보탰다. 어깨동무봉사단은 고흥군 귀향귀촌협의회 등 25개 기관·단체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봉사 분야는 기존 가스안전 점검, 농기계 수리, 소형가전 수리, 양한방 치료, 방충망 교체, 얼굴 마사지 등과 올해 추가된 반찬 봉사, 센서등 교체, 현관문 말발굽 설치, 우편함 달아드리기, 마을 세무사 상담, 소화기 점검 등이 더해진 30개 분야로 생활민원 위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 239회 때부터 추가된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점검 등 소방 분야 4개 서비스 제공으로 …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5.23[나이스데이] 신안군은 23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신안갯벌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의 세계자연유산 부문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4 제14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2011년을 시작으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춰 국민에게 사랑받고 세계가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신뢰도, 호감도, 만족도, 등 7개 항목의 수비자 직접 투표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신안군은 신안갯벌의 세계화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등재를 위해 2003년부터 등재가 된 시점까지 18년의 시간동안 수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 특히 한국의 갯벌 중 85%에 해당하는 1,100.86㎢의 넓은 면적…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5.23[나이스데이] 영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은 2019년부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가족의 가치를 알리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강사 교육, 인형극 등 교육 대상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 22일에는 영광초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을 통해 생명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 주었다. “쉿! 비밀이야, 동생이 사라졌어요.” 주제로 진행된 인형극은 우연히 주운 소원 지팡이에 말썽꾸러기 동생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말해 동생이 사라진 후 후회하며 시간을 되돌려 동생을 다시 나타나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5.23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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