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정선 교육감이 20일 지능형 과학실 운영학교인 상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첨단 과학기술 기반 미래형 과학 수업을 참관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은 '지능형 과학실'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첨단과학기술 기반 미래형 과학수업 활동을 참관하기 위해 방문했다. 상일여고는 지난 2022년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로 지정돼 첨단 과학실험 등이 가능한 온·온프라인 연계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은 첨단 시설에 기반한 다양한 참여형 과학 수업에 참여해 다양한 탐구·체험 중심의 활동과 실험에 함께 하고 있다. ‘지능형 과학실’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 및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한 미래형 창의 융합 수업 공간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IOT, Cloud 등), 가상현실(AR/VR/XR) 등 급격히 발달하고 있는 …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5.20[나이스데이] 올해 59번째 생일(‘제59회 광주시민의 날’)을 맞는 광주시가 오는 25일 광주시청으로 ‘광주의 세계인’들을 초청, 시민 축제를 연다. 특히 시청 앞 잔디광장을 열린청사 개방과 함께 ‘피크닉 in 광주’로 만들어 광주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만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5일 광주시청 일원에서 ‘제59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시민이 모여 즐기고 체험하는 ‘시민의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 시민의날 행사는 59번째 광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의 ‘광주만세’를 주제로 열리며 기념식, 시민의 놀거리, 즐길거리, 참여무대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광주시민의 날인 5월21일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날이다. 광주시는 이를 기리기 위해 11월1일이던 시민의 날을 2010년부…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5.20[나이스데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앞두고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을 관람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플라자브릿지에서 전시 중인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랐던 ‘사람 사는 세상’의 뜻을 되새기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화운동, 무등산 산행 등 광주와의 인연을 되돌아봤다. 강기정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은 광주를 외롭지 않게 한 광주의 친구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를 사랑한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금의 생각과 실천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말씀처럼, 남은 우리는 일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잇고 실천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이날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플라자브릿지(5·18주광장…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5.20[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올 들어 4월 말 현재까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보다12.6% 늘어난 2억 3천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월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김, 미역, 유자차, 톳, 고추장 등 주요 품목 수출 호조로 15개월 연속 증가세다. * 월별 수출 증감률 : (’23. 1.) -9.2% → (’23. 2.) 1.4% → (’23. 6.) 2.3% → (’23. 12.) 13.0% → (’24. 1.) 24.4% → (’24. 2.) 7.8% → (’24. 4.) 12.6% 주요 수출 품목 중 김(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 21.8%), 미역(33.5%), 과일주스(55.7%), 고추장(58.2%) 등이 증가한 반면 쌀(14.0%), 배(68.9%) 등은 줄었다. 주요 수출 대상국 가운데 일본(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 10.8%…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5.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19일 비공개 고위 협의회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 대응과 의대 증원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당정대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비공개 고위 협의회를 열었다. 만찬과 상견례를 겸한 이날 자리에서는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민생 입법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야당이 강행 처리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 절차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1일 채상병 특검법의 거부권을 행사할 전망이다. 여권에 따르면 오는 2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채 상병 특검법의 재의요구안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21일 의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전기제품 등 80개 품…
탑뉴스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여야가 20일 22대 국회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본격화한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통해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 등을 두고 '힘겨루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대 쟁점은 법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배분이다. 제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와 운영위를 모두 가져가겠다고 공언한 반면 국민의힘은 반발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찬 회동을 통해 22대 국회 원 구성을 논의할 방침이다. 양당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국회에서의 첫 면담을 마치고 오찬 회동을 했다. 당시 만남은 양당이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치고 처음 만나는 상견례 성격이었다면 이날 회동은 상임위 배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가는 자리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상임위 구성과 22대 국회 개원 준비는 지난주…
탑뉴스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당선인들로부터 견제구를 받았음에도 되레 당심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 대표는 명심(이재명 대표 의중)과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받았던 추미애 당선인이 우원식 의원에게 패배해 리더십에 흠짐이 났다. 하지만 이 대표는 강성 팬덤 우려에도 연일 당원권 강화를 약속하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 결과에 실망한 강성 지지층의 탈당 행렬을 막으려는 행보로 보이지만 '이재명 일극체제'를 우려하는 당선인들의 견제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지적도 나온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주말 호남과 충청 당원들을 만나 권리당원 의사 비중을 확대하는 등 당원 권한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 호남 당원들과 만난 자리에선 당원 중심의 대중전환 전환을 거듭 강조하며 차기 시·도당위원장 선출 시 권리…
정치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지도부는 20일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 혼선을 지적하면서 "당정 협의 없는 설익은 정책은 주저 없이 비판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앞으로 정부 부처는 각종 민생 정책 특히, 국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정책을 입안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당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정 협의 없이 설익은 정책이 발표돼 국민 우려와 혼선이 커질 경우 당도 주저 없이 정부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해외직구 규제 발표 사례에서 보듯이 주요 정책은 그 취지도 중요하지만 정책 발표 내용이 치밀하게 성안되지 못하고 국민에게 미칠 영향, 여론 방향을 세심하게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국민적 공감을 얻…
탑뉴스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 7당은 20일 용산에 집결해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을 압박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전망이어서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여야 대치 전선이 격화하고 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새로운미래, 기본소득당, 정의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대원 특검법'을 수용하고 즉각 공포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했던 한 해병대원이 순직한지 오늘로 307일째"라며 "그런데도 대통령은 제 야당이 한마음으로 통과시킨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최고책임자이자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려 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여당을 향해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자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국민의힘 지도부가 20일 상임고문단을 만나 전당대회 룰 개정과 총선 백서 집필 등 당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상임고문단은 최근 '한동훈 책임론'이 불거진 총선 백서 작성을 두고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마친 이후에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당원투표 100%' 전당대회 룰에는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흥수 상임고문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총선 백서는 발행해야 한다"면서도 "시기적으로 전당대회를 넘긴 뒤에 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여러 사람 사이에 있었다"고 밝혔다. 신영균 상임고문도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총선 백서 집필을)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에 천천히 하자(했다)"며 "우리 당에서 자꾸 누구 탓 누구 탓 지적…
탑뉴스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이 두 달 뒤 창당 이래 첫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를 새로 선출한다. 조국혁신당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전 8시 중앙당 당사에서 열린 제2차 당 대표단 회의에서 오는 7월20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당 이래 처음 개최되는 전당대회로, 조국혁신당은 당대표와 최고위원단 2인을 선출하고 당헌·당규 제·개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단 선거는 7월18일부터 사흘 동안 전자투표를 통해 실시된다. 내달 30일까지 당비를 납부한 당원이라면 선거인단으로 자동 선정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조국혁신당의 약칭을 '혁신당'으로 정하는 당헌 제1조 개정안 또한 7월 전당대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황현선 사무총…
탑뉴스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은 정부가 KC(국내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직구(직접구매) 금지를 추진하다 사흘만에 철회하는 혼란을 부른데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 마련에 대통령실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정책 발표 전 국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20일 "최근 해외직구 관련 정부 대책 발표로 국민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점 먼저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80개 제품군의 해외직구의 경우 KC인증을 받도록 한다는 이번 대책은 해외 직구의 급증에 따라 제기된 안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정부 정책 대응에 크게 두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성 실장은 우선 80개 제품군 KC인증과 관련해 "국민안전을 위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소비자 선택권을…
탑뉴스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지방 살림살이를 좌우하는 지방교부세 세율이 18년째 제자리 걸음이어서 합리적인 수준에서 인상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주무 부처 수장이 공개적으로 상향 필요성을 첫 언급해 지자체 숙원인 지방교부세 법정비율 인상이 현실화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 감소로 지방교부세가 66조6000억 원에서 55조9000억 원으로 10조6000억 원, 비율로는 16%나 줄면서 가뜩이나 열악한 도와 일선 시·군의 재정난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전남에서만 도 2370억 원, 22개 시·군 1조1314억 원으로, 합쳐 1조4000억 원이 줄어들어 복지, 안전 등 민생예산 부족이 전에 없이 심각한 실정이다.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장흥, 강진, 해남, 함평, 완도, 진도, 신안 등 재정자립도가 10%미만인 1…
탑뉴스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올해 프로야구에서 줄곧 선두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한다. KIA는 지난주(5월14일~19일) 4승 1무 1패로 좋은 성적을 올렸다. 최근 4연승(1무 포함)을 질주한 KIA(29승 1무 16패)는 30승 선착을 눈앞에 뒀다. 2위 삼성 라이온즈(26승 1무 19패)와의 격차도 3경기로 벌렸다. KIA의 팀 타율은 0.293으로 리그 1위, 팀 홈런은 52개로 2위이다. 득점권 타율은 0.310으로 찬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마운드가 강해 팀 평균자책점 역시 3.79로 1위다. 나성범은 지난주 결승 투런 홈런 등 두 차례나 결승타를 때려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박찬호는 지난주 25타수 10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최형우도 이번 주 활약을 예고했다. KIA는 선발진의 활약보다 박빙의 상황…
스포츠 뉴시스2024. 05.20[나이스데이] 거짓말을 일삼다 결국 음주운전을 시인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연예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가는 물론 광고, 공연업계 등에서 김호중을 잇따라 손절하고 있다. 이날도 공영방송 KBS에서 김호중이 핵심 라인업으로 포함된 '월드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_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의 주관사인 두미르와 주최 명칭 사용 계약을 해지하고, 주최 명칭·로고 사용 금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그럼에도 두미르 측은 해당 공연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이 콘서트 티켓의 가격은 15만원부터 23만원까지다. 양일 2만석이 매진됐는데 티켓 평균값을 20만원으로 잡아도 관련 매출이 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제작비도 상당한 액수가 투입됐다. 오스트리아의 빈 필…
연예 뉴시스2024. 05.20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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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전남도의원, 소방공무원 퇴직 후에도 체계적 건강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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