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전남 영광군은 오는 9월 영광스포츠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광스포츠센터는 영광읍 단주리 207-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연면적 3,055㎡) 규모로 조성 중이다. 2022년 공사에 착수, 본동인 스포츠센터는 작년 5월 공사가 마무리되었으며 현재 수중운동시설 증축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 획일화된 방식을 탈피한 현대적인 심미성을 가미함으로써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9월부터 영광 군민 누구나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센터 1층에는 가상현실체험관을 구축, VR 장비를 통해 공간 및 신체적 제약 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건강관리 및 스포츠에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5.13[나이스데이] 전남 구례군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아이 키움 으뜸 가족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자연 친화적 놀이 환경 조성과 공공보육·돌봄·교육 서비스를 강화시키는 한편 지역인재·청년 등 정주문화의 선순환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저출산 극복, 출산 장려 안심 정책 군은 출산 전 지원 사업으로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및 한방치료, 임신 주기에 맞춘 영양제, 임신 지원금 5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은 고위험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1인당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행복한 가족 교실’등을 운영해 출산 준비를 돕고 있다. 출산 후 지원 사업은 아기와의 첫 만남 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이상 300만 원), 지역화폐 30만 원의 출산 축하선물, 출산 장려금과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산후 도우미…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5.13[나이스데이] 장흥군이 전남도가 주관한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5.13[나이스데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전남도와 영국 간 청정에너지, 문화관광 등 분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2023년 11월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청정에너지 파트너십의 충실한 이행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의 청정에너지 리더십을 강조하며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 등 세계 최대 규모 프로젝트를 포함해 재생에너지100(RE100) 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단지,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산업 인프라 개발 등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 덴마크 베스타스와의 대규모 터빈공장 투자협약을 통해 이런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영국과 긴밀한 협력으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 발…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5.13[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오는 16일부터 미로센터에서 공공미술이 기능하는 사회의 공적 역할에 대한 방향성을 확대하고자 도시를 기억하는 공공미술 특강 ‘공공미술 탐구_기억의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백종옥 미술생태연구소장을 초청해 공공미술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해외 여러 기념 조형물의 사례, 국내 기념 조형물의 역사와 특성을 연구하는 시간으로 지역 공공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일정은 ▲5월 16일 ‘1강-공공미술의 시대적 변화’ ▲5월 23일 ‘2강-베를린, 기억의 예술관’ ▲5월 30일 ‘3강-역사를 기억하는 도시들’ ▲6월 7일 ‘4강-한국 기념조형물의 역사’ ▲6월 13일 ‘5강-한국 국립 기념 공간의 구조적 특성’으로 5회 진행된다. 또한 6월 22일에는 지역 내 기념조형물 3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답사가 예정돼 있다…
구청 나이스데이2024. 05.13[나이스데이] 연금개혁의 재정 안정을 주장하는 단체인 연금연구회는 13일 정치권을 향해 "22대 국회 구성과 함께 새 판에서 국민연금 개혁을 다시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연금연구회는 이날 '21대 국회에서 '연금 개악안'을 졸속 처리하려는 최근 움직임에 대한 연금연구회 입장문'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연금개혁은 수십 년 후 미래를 그리는 작업이니 서두르지 않아도 좋다"고 했다. 앞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공론화위원회는 시민대표단 5000명이 4차례 숙의토론회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현행 9%인 보험료율을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을 40%에서 50%로 늘리는 '소득 보장 강화'를 지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연금연구회는 "'더 내고 더 받는 안'을 최종 도출시키기까지 과정에서 수많은 부적절함이 있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공론화위의 어떤 책…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천하람 개혁신당 당선인은 13일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국민의힘 이탈표가 8표 정도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천 당선인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22대 국회에서 채상병특검법이 또 올라오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민의힘에서 8명의 반란표가 있을 것인가'라고 묻자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 계속적으로 거부권 행사하고 또 앞으로 김건희 여사 특검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국면에서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모토가 위협받는 그런 일들이 계속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더 이상은 대통령을 어깨에 지고, 대통령이라고 하는 짐을 지고 갈 수는 없다라고 하는 판단을 내리는 지점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김 여사 관련 수사를 본격화하는 데 대해서는…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 원내지도부는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채 해병 특검법'을 거부하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며 특검법 수용을 거듭 압박했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3차 당선자 총회를 열고 "사망사고 이틀 뒤 국가안보실이 해병대 수사단에 요구해서 수사계획서를 받았다는 것이 새로 드러났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건 곧 자신에 대한 거부권이라 헌법적 남용"이라고 밝혔다.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도 "수사 외압 의혹의 진원지인 'VIP 격노설'을 확인하려면 대통령실을 조사해야 한다"며 "대통령실 개입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난 만큼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장식 수석대변인은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채 해병 수사에 외압 행사했다면 그것 자체로 중대한 헌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며 "거부권을 행사하면 헌법적 권리를 본…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추미애 당선인으로 무게추가 기울고 있다. '박찬대 원내대표 추대'에 이어 친명(친이재명)계가 국회의장 경선에서도 '명심'(이재명 대표 의중)을 앞세워 교통 정리에 나선 탓이다. 특히 8월 전당대회 출마를 앞두고 이재명 대표 연임 추대론도 불붙고 있어 '이재명의 민주당' 완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단 평가가 나온다. 13일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 대표가 추미애 당선인에게 힘을 실어주는 기류가 형성된 데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명심'에 단독 출마로 교통정리된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 이후 '이재명 일극체제'에 대한 우려감이 나오자 '찐명'인 정성호, 조정식 의원 보다 친명에 속하는 추 당선인으로 희석 효과를 노렸다는 게 표면적 이유로 거론된다. 검찰개혁 등 개혁국회에 대한 의지와 추진력에서 추 당선인이…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면서 차기 당권주자들도 슬슬 몸풀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여론조사상으로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앞서 나가는 모습이지만, 이들의 등판 여부는 미지수다. 전당대회 시기와 경선 방식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13일 취재를 종합하면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당초 윤재옥 전 원내대표가 언급한 6월 말 또는 7월 초에 전당대회를 여는 것은 어렵고 8월 전대가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최근 친윤계의 전대 조기 개최론이 커지면서 7월 개최론이 힘을 받는 모양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전대 출마 견제를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성일종 신임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시기를 놓고 "7월경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성 사무총장은 오전 '김종배의 시…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법에 대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위헌'이라고 한 것을 두고 13일 "경제를 책임지는 경제부총리가 헌법 제119조와 경제적·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11조에 명시된 국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외면하고 '예산 편성권'만 따지고 있으니 답답하다"고 밝혔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 부총리가 민주당의 ‘민생 특별조치법’에 관해 헌법상 예산 편성권이 행정부에 있기 때문에 위헌적 법률이라고 강변하고 나섰다"며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국회 입법으로 비용과 예산이 들어가는 모든 법률에 관해 '위헌 소지'를 들어 반대하실 셈인지 묻는다"며 "각종 특별법으로 공공시설을 지을 때도 비용과 예…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상견례를 했다. 양당은 제22대 국회 첫 원내 사령탑으로 대구경북(TK) 출신 친윤과 강성 친명 인사를 각각 세우면서 22대 국회 원 구성과 각종 특검법 등 쟁점 법안에 대한 강대강 대치를 예고하고 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박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30여분간 취임 인사를 나눴다. 박 원내대표는 예방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주일 간격 차이로 원내대표로 선출됐는데 산적한 현안 뿐 아니라 우리 나라를 위해서 여야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함께 문제 해결해야 한다는 것에는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자주 만나서 얘기하자. 일주일에 한 번은 식사하고 얘기해야 하지 않냐하고 속 터놓고 말하다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치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프로야구 7경기가 열린 12일 2024시즌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이 써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KBO리그 7경기에 10만567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일일 최다 관중이다. 종전 시즌 일일 최다 관중은 이달 4일 기록한 10만4949명이다. 이날 잠실구장(KT 위즈-두산 베어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에서 더블헤더가 펼쳐졌다. SSG와 KIA의 더블헤더 1차전은 경기 시작 50분 전인 오후 1시10분께 2만500장의 표가 모두 팔려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이번 시즌 KIA의 8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양 팀의 더블헤더 2차전은 매진되지 않았지만 1만2743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펼쳐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도 1만2000명의 관중…
스포츠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미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일본 데뷔 싱글에 작곡⋅작사가로 참여했다. 13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내추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내추럴'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어도어는 이 노래에 대해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Manami)와 합작한 '백 오브 마이 마인드(Back of My Mind)'에서 그만의 아이코닉한 애드리브와 브리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다…
연예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기층 민중들은 옛 전남도청에서 밤 지새우며 항쟁 수뇌부를 지켰고 희생자 사체 수습과 같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무고한 시민을 향한 무차별 진압에 분연히 항쟁에 동참했지만 이름조차 남김없이 잊혀 갔다. 먹고살기 바빠 마음 한구석에 깊이 묻어뒀던 44년 전 기억을 꺼낸 이들에게 5·18은 영영 아물지 않는 상처이기만 하다. . ◆"유혈진압 분노" 총 들고 나선 구두닦이 "주역이 아니어도 어떻소. 다만 잊지만 말아 주오." 5·18항쟁에 동참했던 박영진(74)씨는 쓸쓸한 표정을 지으며 "죽어가는 시민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47년 목포에서 태어난 그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살아왔다. 가난한 환경이 싫었던 그는 도시였던 광주로 나와 BBS직업전문학교(BBS)에 입소해 구…
탑뉴스 뉴시스2024. 05.13광주광역시미디어아트플랫폼, 7월15일까지 5·18 주제로 첫 특별전
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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