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호남 최대 물놀이 시설인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새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25일 디오션리조트에 따르면 온수로 운영되는 실내 워터파크 파도풀에서는 K-POP부터 줌바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쿠아댄스 클래스와 물놀이 위급상황 대처 방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워터파크 곳곳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찾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과 숙박권 외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가 준비됐다. 인피니티풀과 실외 유아풀에는 사전 예약 후 가져 오는 음식을 자유롭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바비큐 존이 마련돼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물놀이 경험을 선물한다. 워터파크 관계자는 "슬라이드나 유수풀 외에도 즐겁고 유익한 무료 클래스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
Travel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전남도가 지방소멸 대응방안의 하나로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출입국·이민관리청'(가칭·이민청) 유치 전략에 궤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민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사실상 21대 국회를 넘겨 22대 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데다 6개월 간의 법안 경과규정을 감안하면 해를 넘길 공산이 커 숨 고르기와 함께 전략 손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법무부 산하 이민청을 전남으로 유치하는데 새해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법무부와의 이민제도 토론회, 11월 국회세미나 등을 통해 이민청 설립을 지지한 데 이어 올 들어 17개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국(局) 단위 이주민 전담부서인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하고 이민정책과 등 3개과를 산하에 …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최정(37·SSG 랜더스)의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에 미국도 주목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각) "기다림은 끝났고, KBO리그에 새로운 통산 홈런왕이 탄생했다. SSG 최정은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때려내면서 이승엽이 가지고 있는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최정은 지난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회초 롯데 선발 투수 이인복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SSG가 4-7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초구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되자 이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날린 최정은 KBO리그에서 …
스포츠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최대 K팝 기획사 하이브와 그룹 '뉴진스' 소속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정면 충돌하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의 정산금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 재무제표(2023)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이 회사 매출은 약 1103억원·영업이익은 335억원이었다. 법인세비용 등을 차감한 당기 순이익은 약 265억원이었다. 특히 어도어는 약 290억원의 지급수수료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판매·관리비 약 29억원을 제한 261억원이 소속 아티스트에 정산된 금액으로 볼 수 있는데, 뉴진스 멤버가 총 5명이라는 점을 감안해 단순 계산으로 1인당 50억원대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나온다. 민희진 대표가 제작한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해 '어텐션(A…
연예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선(先)구제 후(後)회수'를 골자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시민단체가 예상하는 비용이 8.6배나 차이를 보였다. 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시민단체는 최대 5850억원이면 충분하다며 '선구제 후회수' 제도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는 정부 재정이 5조원 가까이 소요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대책위)는 지난 23일 기자설명회에서 피해자가 2만5000명이 발생하면 선구제 후회수에 4875억원이, 최대 3만명까지 늘어나면 585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반면 관할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약 3만6000명으로 늘어나고 필요한 재원도 5조원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약 8.6배 차이나 나는 셈이다. 선구제 후…
경제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정부가 농촌소멸 위기와 난개발 등에 대응하고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기능 재생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한다.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하고 각 지역마다 5년간 최대 300억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농촌협약식에서 경기 양평균, 강원 정선군, 충북 보은·옥천·단양군 등 22개 시·군과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의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지원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이번 농촌협약에 따라 22개 시·군에 향후 5년간 국비 5549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타 부처 사업, 지자체 자체 사업 등의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전국에 분포된 여의도 면적(2.9㎢·290㏊) 70배가 넘는 자투리 농지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시설, 체육시설, 산업단지 편의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도로나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이후 생산성이 떨어져 사실상 대부분 방치돼 있는 자투리 농지를 농사외 용도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농촌소멸 대응과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소규모 농업진행지역 정비 계획은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농지 이용규제 합리화' 세부 과제다. 농식품부는 26일 지방자치단체에 이를 통보하고 5월 중 권역별 설명회를 4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6월말까지 자투리 농지 중 개발 계획을 수립한 지역의 …
전국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하는 품목을 수산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항목을 확대하고, 숙성치즈 소분판매를 허용하는 등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규제혁신 과제들도 실시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41개 신규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2년 농식품 규제혁신 전담팀(TF)을 발족한 후, 85개의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해 개선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해 새롭게 제안된 과제 중 중요도와 파급효과가 크고 시급한 과제들을 선정했다. ◆숙성치즈 소분 판매 가능…동물 진료비용 게시 항목 확대 정부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품목을 기존 청과류, 양곡류…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의료계의 불참 속에 첫 회의를 시작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은 의료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의사와 전공의 단체의 참여를 촉구했다. 노 위원장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현재 우리가 봉착한 지역필수의료 위기는 의료시스템 전반의 복합적, 구조적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축적됐기 때문"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은 의료 체계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며 시기상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개혁은 보건의료 환경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교육, 지역, 과학 기술 등 사회 전반에 연관된 사안"이라며 "개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건 그만큼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시도되지 못하거나 실패했던 과제이기 때문이다. 특위에서 논의할 때도 각계 의견차가 많겠지만…
정부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산업재해 보상금 산출의 기준이 되는 도시 일용근로자의 한달 근로일이 20일을 초과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지난 2003년 근로자의 한달 근로일이 22일을 초과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는데, 그로부터 21년 후인 오늘 근로자의 한달 근로일에 대한 새로운 경험칙의 기준을 제시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5일 오전 10시 대법원 제1호법정에서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재해를 당한 피해자에게 휴업급여 등을 지급한 후 사고의 원인이 된 크레인의 보험자인 삼성화재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지급 소송에서 근로일을 22일로 인정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지방법원으로 환송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원심은 도시 일용근로자의 월 근로일을 22일로 인정할 것이 아니라, 이 사건 사고 당시 관련 통계나 도시 일용근로자의 근로여건에…
사회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올해 사과와 배, 복숭아 등 주요 과일의 생육이 현재까지 저온 피해 없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향후 변수가 크지 않다면 올해는 싼 가격의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는 이상 고온으로 인해 꽃이 평년보다 최대 보름가량 빠른 3월29일~4월23일에 개화했다. 3월은 꽃눈 발아 등 과수의 생육이 시작되는 달이다. 그 후 3월 말 저온, 4월 말 서리 등으로 개화 기간에 발생한 저온 피해가 생산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작년과 같은 갑작스러운 이상 저온이나 서리가 발생하지 않아 다음 달 초순까지 급격한 기온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3월 평균 기온은 7.2도로 평년(6.5도)보다 다소 높았는데 작년(9.7도)보다는 낮았다. 개화 기간은 지역별로…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집단휴학 신청으로 의과대학 개강을 두 달째 미루고 있는 전남대·조선대가 증원이 반영된 대입전형 시행계획 제출까지 임박하면서 진퇴양난에 빠졌다. 집단유급만은 막고자 개강을 미뤘지만 '증원 반대' 입장인 의대생들은 요지부동이고, 입시 전형을 조만간 확정하면 증원은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조선대 의대 재학생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 추진에 반발하며 제출한 휴학계를 대부분 철회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전남대 의대생 732명 중 575명(78.5%)이, 조선대는 725명 중 593명(81.7%)이 휴학 신청을 했다. 학교 당국이 전화로 학생·학부모들에게 철회를 여러 차례 설득했으나 휴학 의사를 번복한 학생은 극소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대학 의대는 당초 올 2월 말~3월 초 사이 개강 예정이었으나 무더기 휴학계…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보성군은 겸백면이 지난 24일 겸백종합복지관 목욕탕 운영일에 맞춰 ‘우리 동네 청춘 미용실’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도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다 겸백면 평호리로 귀농한 이미용 재능기부자 이금희 씨와 겸백면희망드림협의체(민간위원장 박형식), 겸백면여성자원봉사회, 맞춤형복지팀이 협업해 진행됐다. 또한, 이날 사업은 어르신들의 커트와 염색뿐만 아니라 △복지멤버십 홍보 및 가입, △재활용품 교환 행사, △기초 건강 체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및 군정 홍보, △영농 상담 등을 실시해 살기 좋은 보성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 한 분은 “귀농한 사람이 재주가 좋아서 미장원이 없는 겸백면을 찾아 봉사해 주니 너무 감…
사람들 정승희 기자2024. 04.25[나이스데이] 보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부문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보성군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2,100여만 원을 인근 시군 건강관리사들의 출장비 및 활동 장려금(인센티브) 지급에 투입할 예정으로, 오는 6월부터는 원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도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에 시행 중인‘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과 함께 산모의 건강 증진 및 신생아 양육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성군은 임신 계획단계부…
보성 정승희 기자2024. 04.25[나이스데이] 고흥군은 ‘고흥 재동서원 소장 고문서’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고흥 재동서원 소장 고문서는 고흥군 대서면 화산리에 소재한 여산송씨 고흥문중이 소유·관리하고 있는 재동서원에 보관 중인 고문서 일괄이다. 앞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有形文化財)’로 확정될 예정이다. 고흥 재동서원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임진왜란을 전후한 고문서 73점으로 문서류 71점과 전적류 2책이다. 문서류는 고신 교지 58매, 고신 교첩 9매, 영패 1매, 녹패 1매, 상서 1매, 수조홀기 1축이다. 전적류는 (내사본), 이다. 1570년대부터 1860년대까지 고흥의 여산송씨 문중에서 전해오는 무관직 교지와 교첩이 다수이다. 해당 고…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4.25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 강화
전남도, 찾아가는 인권교육 확대
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양파 나눔 행사 성료
함평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한마당 잔치’ 성료
나주소방서, 캠핑장·야외시설 화재안전관리 당부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성료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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