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개인의 명예나 이익을 위해 뛰는 사람보다는 당을 잘 되게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공개된 강원일보와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내 선거는 이겼지만 전국적으로 결과가 좋지 않으니 마음이 무겁다"며 "이런 상황에서 당 대표를 누가 하니, 원내대표 누가 하니 하는 부분도 어찌 보면 송구하고,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역할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아직 깊이 고민해 보지 않았다"며 "지금은 당선자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아우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아래에 모였으니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중심으로 가야 한다"면서 "사람 중심으로 가면 안 된다. 누구를 대표로 뽑아도 당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지켜낼 수…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조국혁신당은 25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원내대표 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교황선출방식으로 알려진 '콘클라베'를 차용해 별도 입후보 절차 없이 모든 투표권자가 모여 1명을 선출할 때까지 투표를 이어갔다. 황 신임 원내대표는 회의 시작 10분 만에 만장일치로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황 신임 원내대표는 현 21대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부대표를 맡은 바 있다. 4·10총선을 앞두고 공천 과정에서 '검찰개혁'의 소신을 밝히며 불출마를 선언한 뒤 조국혁신당에 합류했다. 황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5일 이철규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국민들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총선에서 심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친윤 원내대표'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사실 정치인이 챗GPT만도 못한 소리할 거면 안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비윤이라고 뽑아 놓으면 또 친윤되기도 하고, 친박 뽑아놨더니 비박되기도 한다"며 "그런 거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사람 자체의 자질이 우수한 사람을 정상적인 선거로 뽑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철규 의원이 윤핵관의 핵심이라고 하면서 해놓은 것들이 있지 않나"라며 "그게 국민들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총선에 심판한 건데 그걸 지금 또 굳이 한 번 더 찍어 먹어보겠다 그러면 …
정치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내달 3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당 중진들은 지난 23일 간담회를 열고 4·5선 이상의 현역 의원을 추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지도부에 전했으나,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들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중진들조차도 실제 본인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사양하는 분위기다. 차기 비대위가 '혁신형'이 아닌 전당대회를 신속하게 치르기 위한 '관리(실무)형'으로 가닥이 잡힌 만큼 길어봤자 두 세 달 임기인 비대위원장 역할에 근본적 한계가 있단 지적이 나온다. 비대위원장이 기존 전당대회 규정인 '당원투표 100%'를 두고 대립하고 있는 친윤계과 수도권 그룹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도맡아야 한다는 부담도 커 보인다. 이번 총선에서 5선 이상 고지에 오른 인물은 권성동·권영세·김기현·윤상현…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광주지역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구청장 5명 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지를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는 2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7명을 초청해 당선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동남갑 정진욱·동남을 안도걸·서구갑 조인철·서구을 양부남·북구갑 정준호·북구을 전진숙·광산갑 박균택 당선인이 참석했으며, 광산을이 지역구인 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광주시는 당선인 8명에게 꽃다발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캐리커처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 11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현안 사업은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 예타면제 등 대한민국 AI 실리콘밸리 조성,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25일 총선참패를 분석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22대 총선에 출마했던 후보들은 이날 "당이 하라는 것과 반대로 했다" "영남 자민련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강북에서 어떻게 당선됐냐고 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솔직히 우리 당이 하는 것과 반대로 했다"며 당과 수도권 민심의 괴리를 지적했다. 그는 "이조심판 얘기는 입 밖으로도 꺼내지 않았고, 당에서 내려온 현수막은 4년간 한 번도 안 걸었다"며 "부끄럽지만 당에서도 알아주셔야 한다. 당에서 (현수막을) 걸어야 공천받는다고 하는데 공천받아도 떨어질 것 같아서 못 걸었다"고 말했다. 당을 향해서는 "21대 총선에서 1…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봄꽃이 지고 어느새 온 세상이 바라만 봐도 청량한 신록으로 물든다. 복잡한 일상은 잊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떠나보자. 이번 주말에는 해변에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취할 수 있는 신안 '100+4 피아노섬 축제'가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함평 나비대축제도 나들이객을 들뜨게 한다. 광주 도심에서는 초여름밤 정취와 함께 즐기는 문화유산 체험 행사를 만끽할 수 있다. 5연패 탈출을 노리는 광주FC 안방 경기 응원도 즐거운 주말 보내는 법으로 추천한다. ◆ '놀러가기 딱 좋아' 초여름 날씨 주중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아침·저녁 다소 쌀쌀했던 광주·전남은 이번 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갈 땐 옷차림을 가볍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토요일인 27일 대부분 지역…
Travel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호남 최대 물놀이 시설인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새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25일 디오션리조트에 따르면 온수로 운영되는 실내 워터파크 파도풀에서는 K-POP부터 줌바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쿠아댄스 클래스와 물놀이 위급상황 대처 방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워터파크 곳곳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찾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과 숙박권 외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가 준비됐다. 인피니티풀과 실외 유아풀에는 사전 예약 후 가져 오는 음식을 자유롭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바비큐 존이 마련돼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물놀이 경험을 선물한다. 워터파크 관계자는 "슬라이드나 유수풀 외에도 즐겁고 유익한 무료 클래스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
Travel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전남도가 지방소멸 대응방안의 하나로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출입국·이민관리청'(가칭·이민청) 유치 전략에 궤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민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사실상 21대 국회를 넘겨 22대 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데다 6개월 간의 법안 경과규정을 감안하면 해를 넘길 공산이 커 숨 고르기와 함께 전략 손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법무부 산하 이민청을 전남으로 유치하는데 새해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법무부와의 이민제도 토론회, 11월 국회세미나 등을 통해 이민청 설립을 지지한 데 이어 올 들어 17개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국(局) 단위 이주민 전담부서인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하고 이민정책과 등 3개과를 산하에 …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최정(37·SSG 랜더스)의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에 미국도 주목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각) "기다림은 끝났고, KBO리그에 새로운 통산 홈런왕이 탄생했다. SSG 최정은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때려내면서 이승엽이 가지고 있는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최정은 지난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회초 롯데 선발 투수 이인복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SSG가 4-7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초구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되자 이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날린 최정은 KBO리그에서 …
스포츠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최대 K팝 기획사 하이브와 그룹 '뉴진스' 소속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정면 충돌하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의 정산금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 재무제표(2023)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이 회사 매출은 약 1103억원·영업이익은 335억원이었다. 법인세비용 등을 차감한 당기 순이익은 약 265억원이었다. 특히 어도어는 약 290억원의 지급수수료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판매·관리비 약 29억원을 제한 261억원이 소속 아티스트에 정산된 금액으로 볼 수 있는데, 뉴진스 멤버가 총 5명이라는 점을 감안해 단순 계산으로 1인당 50억원대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나온다. 민희진 대표가 제작한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해 '어텐션(A…
연예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선(先)구제 후(後)회수'를 골자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시민단체가 예상하는 비용이 8.6배나 차이를 보였다. 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시민단체는 최대 5850억원이면 충분하다며 '선구제 후회수' 제도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는 정부 재정이 5조원 가까이 소요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대책위)는 지난 23일 기자설명회에서 피해자가 2만5000명이 발생하면 선구제 후회수에 4875억원이, 최대 3만명까지 늘어나면 585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반면 관할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약 3만6000명으로 늘어나고 필요한 재원도 5조원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약 8.6배 차이나 나는 셈이다. 선구제 후…
경제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정부가 농촌소멸 위기와 난개발 등에 대응하고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기능 재생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한다.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하고 각 지역마다 5년간 최대 300억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농촌협약식에서 경기 양평균, 강원 정선군, 충북 보은·옥천·단양군 등 22개 시·군과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의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지원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이번 농촌협약에 따라 22개 시·군에 향후 5년간 국비 5549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타 부처 사업, 지자체 자체 사업 등의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전국에 분포된 여의도 면적(2.9㎢·290㏊) 70배가 넘는 자투리 농지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시설, 체육시설, 산업단지 편의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도로나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이후 생산성이 떨어져 사실상 대부분 방치돼 있는 자투리 농지를 농사외 용도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농촌소멸 대응과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소규모 농업진행지역 정비 계획은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농지 이용규제 합리화' 세부 과제다. 농식품부는 26일 지방자치단체에 이를 통보하고 5월 중 권역별 설명회를 4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6월말까지 자투리 농지 중 개발 계획을 수립한 지역의 …
전국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하는 품목을 수산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항목을 확대하고, 숙성치즈 소분판매를 허용하는 등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규제혁신 과제들도 실시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41개 신규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2년 농식품 규제혁신 전담팀(TF)을 발족한 후, 85개의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해 개선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해 새롭게 제안된 과제 중 중요도와 파급효과가 크고 시급한 과제들을 선정했다. ◆숙성치즈 소분 판매 가능…동물 진료비용 게시 항목 확대 정부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품목을 기존 청과류, 양곡류…
탑뉴스 뉴시스2024. 04.25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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