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조국혁신당이 광주·전남에서 가장 높은 비례대표 득표율을 올린데 대해 "호남 유권자들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보다 총선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를 더 잘 실현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당선인들과 함께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 유권자들이 총선의 의미를 가장 분명하게 알고 조국혁신당을 비례대표 1위로 만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호남 유권자들은 총선 이후 22대 국회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분명히 해주셨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선거 과정에서 구호 외치고 빠지는 것 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시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조 대표는 "원내 교섭단체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할 일을 못하지…
정치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총선을 전후로 연일 윤석열 정부 국정 방향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거센 정권 심판론에 여당의 총선 참패를 경험한 안 의원이 야당에서 추진 중인 채상병 특검법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의대 1년 증원 유예안까지 내놓고 있다. 여당 내 야당을 자처하며 윤 대통령에 쓴소리를 하며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로 지도부 공백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앞선 당 대표 경험과 더불어 수도권 민심을 대통령실에 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중진 의원이기도 하다. 당 안팎에서 요구되는 수직적 당정 관계 개선은 쉽지 않은 과제로 꼽힌다. 차기 당권을 놓고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계의 집중 견제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 수습에 실패할 경우 대권 등 본인의 정치적 미래도 장담할 수 …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23일 차기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과 관련해 적어도 4선 이상의 원내 인사를 추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당 지도부에 전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의견을 내기보단 주로 경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진 간담회를 열고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윤재옥 원내대표를 포함해 배준영 사무총장 권한대행, 정희용 수석대변인, 김상훈·박덕흠·권성동·이양수·조경태·김기현·조배숙·주호영·권영세·나경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간담회 후 기자들을 만나 "우리 당의 리더십이 빨리 정상화돼서 국민을 위해 일해야 된다. 최대한 빨리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동일하게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비대위로 구성돼야 한다"며 "그리고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23일 가맹사업법과 민주유공자법 등 쟁점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의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고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법) 등 2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표결에 부쳤다. 정원 24명인 정무위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총 투표 수 15표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 법사위를 거치지 않은 본회의 직회부 안건은 재적 위원 5분의3 이상의 표결 참여가 필요하다. 현재 정무위 민주당 소속은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6명이다.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과 김종민 새로운미래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양정숙 개혁신당 의원, 강성희 진보당 의원 등 4명이 추가로 찬성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22대 국회 첫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치적 중립'은 뒤로한 채 연일 대여 '선명성' 경쟁을 펼치고 있다. 헌정사 최초로 야당에 압도적 과반을 안긴 4·10 총선 민심을 받들려면 국회의장도 기계적 중립에서 벗어나 당심을 따라야 한다는 논리다. 이재명 대표의 당내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면서 강성 지지층을 공략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격인 정성호 의원은 이날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회의장 출마 의사를 밝히며 "여당과 야당 사이의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장으로 또 일단 다수당으로서의 책임이 있다"며 "민생입법의 성과를 내려면 소수 여당과도 협의를 해야 하고 예산의 편성과 집행은 정부의 책임이기 때문에 정부 여…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과 클라우드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은 23일 '한-루 정상회담'에서 국방·방산, 원전은 물론 교역·투자 확대 등을 담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 이번 정상회담 계기로 총 5건의 MOU(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양 정상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루 정상회담을 가졌다. 요하니스 대통령의 최초 방한이며, 루마니아 대통령 방한은 16년 만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방문해 요하니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로 16년을 맞은 '한-루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치·안보 ▲경제 협력·투자 ▲문화·교육·인적 교류 등 3개 분야 …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앞으로 농업인들은 농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태양광 발전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도입을 본격 추진해 내년까지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 농가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김상협 민간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2024년 제1차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농형 태양광 도입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은 영농과 발전을 병행하는 형태다. 그동안 농업현장에서는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업인의 추가적인 소득원이 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제도 도입을 요구해왔다. 그동안 농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면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를 받아야 했다. 농업진흥지역 외 농지에 한해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기간은 기존 8년이지만 앞으로는 최대 23년까지 연장된다. 농식품부는 허가 기간…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파격적인 로테이션으로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자존심과 실리까지 다 챙겼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일본을 이겨야 조 1위로 8강에 오를 수 있었던 한국은 과감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2-0 승리를 거둔 중국과의 2차전과 비교해 수비수 조현택(김천)을 제외하고 선발 11명 중 10명을 바꿨다. 특히 골키퍼 백종범(서울)을 비롯해 김동진(포항), 장시영, 최강민(이상 울산) 이재원(천안) 등 8명은 이번 대회 첫 출전이기도 했다. 최전방에서도 앞서 2경기에서 3골을 터트린 스트라이커 이영준(김천)을 벤치로 내…
스포츠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박지원 하이브(HYBE) CEO가 자회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 CEO는 이날 오전 하이브 전 직원들에게 보내는 사내 메일에 "이번 사안은 회사 탈취 시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이어서 이를 확인하고 바로잡고자 감사를 시작하게 됐다. 이미 일정 부분 회사 내외를 통해 확인된 내용들이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규명될 경우 회사는 책임 있는 주체들에게 명확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힌다"고 적었다. "현재 책임 있는 주체들은 회사의 정당한 감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거나 근거 없는 주장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브는 전날 민 대표와 임원 A씨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는 이들이 투자자를 …
연예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 국민 2명 중 1명은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하고 소득대체율(생애 평균소득 대비 연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40%에서 50%로 늘리는 방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공론화위에서 제안한 2안 모두 30년 뒤엔 기금이 고갈되는 전제를 안고 있어 연금개혁이 재정부담을 덜어내지 못하는 만큼 정부가 재정 안정을 바탕으로 소득을 보장하는 방안을 내놓고 국민을 설득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56% 소득보장안 선택…2안인 재정안정안과 13% 차이 국회 연금특위 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는 22일 시민대표단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연금 개혁안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론화위는 13~14일, 20~21일 2주에 걸쳐 총 4차례의 숙의토론회를 가진 뒤 최종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오전 9시50분 서울역 4번 플랫폼, 'KTX-청룡' 이름이 머리 칸에 붙은 푸른 빛의 열차가 플랫폼으로 천천히 들어오자 열차를 기다리던 수백명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와" 하는 탄성 소리가 터져 나왔다. 시민들은 하나같이 플랫폼 앞으로 나와 역으로 들어오는 열차를 향해 셔터를 눌렀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22일 오전 서울역에서 취재기자단 약 70명, 국민 시승단 약 330명을 대상으로 KTX-청룡 경부선 시승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승식에는 기자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70대 어르신들부터 젊은 연인, 가족과 함께 온 이들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구성의 시민들이 한 곳에 모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온 10대 미만의 어린 아이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이들은 코레일 마스코트 인형과 기념 사진을 촬영…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정부가 매매와 임대 등을 엄격히 제한했던 부동산개발업 비등록 부동산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행법에서는 한번 비등록 부동산으로 신고하면 매매와 임대를 할 수 없는데 이후에라도 요건을 갖추면 등록 부동산으로 전환하거나 양도 제한 예외사유를 대폭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3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부동산개발업 비등록 부동산 관리방안 연구'라는 이름의 연구용역을 긴급공고로 발주했다. 연구는 5개월 동안 부동산개발업 제도 현황과 비등록 부동산 실태·관리 현황을 비롯해 공급 예외 확대 방안과 비등록 부동산 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부분까지 포함된다. 국토부는 연구비 5000만원을 지원한다. 현행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매매 또는 임대용 부동산의 경…
정부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서울의 소형아파트 분양가가 중소형아파트 분양가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서울 지역 소형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의 ㎡당 평균 분양가는 1143만원으로, 전년 동월 949만원 대비 2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60㎡ 기준으로 평균 분양가를 환산하면 지난해 3월 5억6940만원에서 올해 동월 6억8580만원으로, 1년 새 1억1640만원 상승했다. 서울 지역 소형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인기 평형인 중소형아파트(60㎡ 초과~85㎡ 이하)보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양새다. 2023년 3분기 소형아파트와 중소형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3분기 대비 각각 9.2%, 1…
경제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마늘·양파 수확이 본격화되는 6월 농번기를 앞두고 정부가 농기계를 활용해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밭농업 기계화 지원을 지난해 6개 시·군에서 올해 15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에는 마늘·양파 전체 주산지인 27개 시·군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논농업은 거의 100%(99.3%) 기계화가 진행됐지만 밭농업은 이에 한참 못 미치는 63.3% 수준에 머물러 있다. 농촌 인력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밭농업 분야 기계화율을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특히 밭작물 수확기에 농촌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정체된 밭농업 기계화율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마늘·양파 기계화 여건이 우수한 15개 시·군을 선정하고…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엔데믹 이후 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고령화에 따른 방문요양센터를 찾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엔 음식점업과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에서의 취업자 수 증가가 뚜렷했다.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의 취업자수는 201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취업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면서 방문돌봄 등 공공근로 일자리가 크게 증가한 것이 취업자 수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하반기 작물재배업 취업자수는 146만7000명으로 전년동기 140만8000명 대비 5만9000명(4.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재배업 취업자 증가는 전년 하반기 추수 시기가 포함된 데 따른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뉴시스2024. 04.23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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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인도네시아 ‘루우 우타라’ 와 업무협약 체결...해외진출 기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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