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4·10총선 야권 통합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22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윤영덕 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로 제7차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연합은 민주당과 합당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를 합당 수임기구로 구성, 설치키로 했다"며 "이후 절차와 일정은 원내대표 선거 전까지 최대한 마무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선인들이 원내대표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민주당과 협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으로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언제 진행할 것인지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최종적으로 민주당과의 합당은 선관위 등록을 완료한 후 민주연합도 공식적으로 해산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민주연합은 준위성정당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2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와의 흡수 합당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상임전국위 회의에서 제11차 전국위 소집 안건을 의결함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께 전국위를 열고 ARS 투표를 통해 흡수 합당 결의안을 상정, 의결했다. 투표 결과 559인(투표율 64.55%)이 투표에 참여했고, 547인(찬성율 97.83%)이 찬성했다. 국민의미래도 이날 별도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정당법에 의거해 양당 수임 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합당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헌승 국민의힘 전국위의장은 투표 전 모두발언에서 "정치의 투쟁과 반목의 결과인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결국 이번 총선에서도 위성정당을 있게 했다"며 "그렇기에 국민의미래와의 합당은 정치를 정상화하기 위해 풀어야 할 …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9개 기관의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긍정평가(지지율)이 평균 28.6%로 조사됐다.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가 4·10총선 이후인 지난 15~19일(4월3주차) 조사된 9개 기관의 여론조사를 종합 분석한 결과 긍정 평가는 4월 1주차 대비 7.7%포인트 하락한 28.6%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6.7%포인트 상승해 66.7%였다. 전화 자동응답(ARS) 조사 방식(6개 기관)의 경우 긍정평가는 32.0%, 부정 평가는 65.2%였고 CATI(면접조사) 방식(3개 기관)의 경우 긍정평가는 25.2%, 부정평가는 68.3%였다. 9개 조사기관 중 미디어리서치가 윤 대통령 지지율 38.1%로 가장 높았고, 갤럽 조사는 23.0%로 최저였다. 윤 대통령 평균 지지율이 30%대를 밑도는 건 2022년 9월 이후…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야권은 22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명된 것을 두고 윤핵관, 친일발언 등을 문제 삼으며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치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인재가 없긴 없나 보다" 등 성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 의원을 "친윤 핵심인사로 그동안 국민의힘이 용산 대통령실의 거수기로 전락하도록 만든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정진석 비서실장을 임명한 것을 보니 아직도 정치하는 대통령을 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며 "윤 대통령은 친윤계를 빼고는 쓸 인물이 없나"라고 반문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은 불통의 국정을 전환하라는 국민 명령을 외면한 인사라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 비서실장은 친일 망언으로 시민단체에 최악의 후보로 꼽히며 낙선한…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들이 22일 '당원투표 100%'인 기존 전당대회 룰을 '국민 50%·당원 50%'로 바꿀 것을 당에 요청했다. 원외위원장 임시대표단(김종혁·오신환·손범규)은 이날 오전 윤재옥 원내대표와 배준영 사무총장 권한대행에게 이런 내용을 담은 요청문을 전달했다. 임시대표단은 윤 원내대표에게 ▲혁신비대위로 당 지도 체제 전환 ▲당대표 선거 방식 국민 50%·당원 50% 반영 등 두 가지를 제안했다. 이는 지난 19일 열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 사항이기도 하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전당대회를 치르기 전까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를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인사로 꾸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전당대회 룰의 경우 '당심'보다는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따른 것이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검찰청사 술판 회유 의혹'와 관련 "수원지검의 거짓 해명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당시 조사에 입회한 변호사가 음주 가능성이 없다고 진술했다는 검찰 측의 입장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민주당 소속 법률위 변호사라고 지목한 인물로 예상되는 A변호사는 전날 라디오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2023년 6월12일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을 사임하였기 때문에 이후에 벌어진 진술조작 연어, 술 파티 관련해서 알고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A변호사는 현재 민주당 법률위원회 소속이 아니라 타정당 소속"이라며 "수원지검은 과거 민주당 법률위 소속이었지만 현재는 다른 당에 입당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변호사를 현재 민주당…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회부의장을 지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 의원 비서실장 내정을 직접 발표했다. 정 의원은 아직 현역 의원이기 때문에 임명 내정 단계다. 윤 대통령은 정 내정자의 신문기자, 5선 국회의원, 국회 부의장·사무총장, 청와대 정무수석, 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약력을 하나씩 소개하면서 '소통' 역량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부분에서 원만한 소통을 하면서 직무를 아주 잘 수행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정계에서도, 여야 두루 아주 원만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아마 잘 알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비서실장으로서 용산 참모진들 뿐만이 아니라 내각, (여)당, 또 야당, 언론과 시민사회, 이런 모든 부분에서 …
정치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재소집된 당선자 총회에서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에서 당선자들에게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동혁 전 사무총장은 총회 도중 기자들을 만나 "(윤 원내대표 본인이 비대위를) 안 맡는다고 하셨다. 안 받는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도 "윤 원내대표께서 본인은 비대위원장 맡지 않겠다, 다음 선출 원내대표나 새로운 분이 오는 게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조배숙 비례대표 당선인도 "(비대위원장을 맡을) 그럴 의사가 없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은 "분위기가 지난 번이…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올 가을 광주와 부산, 서울을 잇는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9월 광주와 부산,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미술 행사를 유기적으로 잇고 통합 홍보해 전국을 다채로운 미술축제로 꾸민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대한민국 미술주간'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체와 공공·민간에서 각기 운영했던 미술 행사를 올해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계, 우리나라의 대표 미술 행사이자 세계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상한 서울1부시장 직무대리 등 관계자들과 함께 '2024년 대한민국 미술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한국화랑협회, 프리즈 서울,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황선홍호가 일본을 이기면 신태용호 인도네시아와 만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이 성사된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일본과 나란히 2연승으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A조에서 카타르가 1위, 인도네시아가 2위로 8강에 오른 가운데 한국이 일본을 이기면 B조 1위가 돼 A조 2위인 인도네시아와 붙는다. 반면 일본에 지면 개최국 카타르와 준결승 진출을 다퉈야 한다. 이번 대회 3위까지만 주는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따려면 8강전 대진이 중요하다. 8강에서 …
스포츠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특산물을 판매한다. MBC TV 파일럿 '장안의 화제'는 연예인이 이동식 팝업 트럭을 몰고 다니며 특산물을 판매하는 콘셉트다. 지역 선정, 시장 조사 등도 직접 한다. 전국 약 4700개 특산물 중 자신이 판매할 물품을 직접 구매·판매한다. 장윤정은 다년간 섭렵한 지역 축제 경험을 살린다. 안정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장사를 진두지휘한다. 개그우먼 김민경과 이은지, 배우 배정남, 이현우도 함께 한다. 로컬 아이템 판매 수익금을 걸로 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 달 중순 첫 방송.
연예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윤석열 정부가 중점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경제정책 프레임은 최상목표 '역동경제'다. 수출 강세로 올해 경기가 지난해보다 선방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과 함께 역동경제를 구현해 한국경제를 빠르게 정상 궤도에 올려 놓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고금리가 장기화되고 물가 불안이 지속됐다. 여기에 중동 리스크, 고환율 등 대외적 변수마저 장애물로 등장했다. 뉴시스는 여소야대의 상황 속에서 최상목호가 나아가야 할 핵심 방향이 무엇인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초 취임 때부터 '역동경제'를 키워드로 꼽으며 "우리 경제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과 이동성이 선순환하는 역동경제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잠재된 리스크를 질서 있게 연착륙시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탑뉴스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정면 충돌로 인해 중동 지역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택시장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던 주요 대형 건설사들에게는 이번 사태가 또 하나의 잠재적인 악재가 되고 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미사일이 이란의 한 시설을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중동 지역에 포진한 지사와 현장 직원들을 통해 피해 현황 파악에 나섰다. 현재까지 우리 기업이 받은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란에 지사가 설립된 한 대형 건설사의 경우 안전을 위해 직원 일시 귀국을 결정하기도 했다. 해당 건설사 관계자는 "지사의 위치는 타격 현장과는 거리가 있지만 현재는 안전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한국으로 귀국을 시키고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판단하려고 한다…
경제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굽네와 파파이스가 잇따라 치킨 등 메뉴 가격 인상에 나선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 인상에 담합이나 사모펀드가 취한 폭리 등이 개입됐는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굽네와 파파이스 등 치킨업계에서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굽네는 치킨 메뉴 9개 가격을 1900원씩 인상했는데, 대표 메뉴인 오리지날은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7900원, 고추바사삭은 1만80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올랐다. 파파이스도 치킨, 샌드위치, 사이드 및 디저트 음료 등 메뉴 가격을 평균 4% 인상했다. 공정위는 치킨업계 가격 인상에 업계 담합이나 사모펀드 폭리 등이 개입됐는지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기정 공정위 위원장은 치킨업계 가격 인상에 대해 전날(21일)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가격 자체에 개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도 "가격…
전국 뉴시스2024. 04.22[나이스데이] 조달청은 공공유류구매제도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공공유류구매제도는 공공부문 차량용 휘발유와 경유 등의 통합구매를 통한 예산절감을 위해 지난 2012년 도입한 제도다. 현재 5661개 공공기관이 이 제도를 활용, 1700여개사 협약주유소에서 전용카드로 저렴하게 유류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관리강화는 지난해 일부 수요기관에서 세차비 등 부대비용을 유류비에 포함해 결제하거나 일부 협약주유소에서 협약과 달리 고가 판매로 적발된 데 따른 조치다. 부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조달청은 부처별 공공기관 유류구매 관련 지침을 개정, 유류 구입비 이외 세차비나 소모성 물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없게 명문화했다. 기획재정부와 교육부의 예산집행지침은 개정됐다. 행정안전부 지침도 이달 중 개정될 예정이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22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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