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광주시가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시간 단위로 보육료를 내고 이용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44개반에서 78개반으로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현재 40개소 44개반을 운영중이며, 올해 하반기 34개반을 추가한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운영한다. 독립반은 반별로 3명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통합반은 기존 어린이집 반별 정원내에서 오전 9시~오후 4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가정에서 양육 중인 영유아로, 독립반은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 통합반은 0~2세 반별 정원 내에서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보육료는 5000원으로, 국가와 광주시가 3000원을 지원하고, 보호자는 나머지 2000…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완도군은 ‘2024년 주민 참여형 치안 환경개선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환경개선’은 치안 환경 문제를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및 현장 실사를 거쳐 10개 시군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신지면 대곡마을 주민 보호 구역 설치 사업’에 이어 올해 ‘섬 지역 범죄 취약 지구 야간 치안 환경 개선사업’과 ‘이상 동기 범죄 예방 사업’ 등 2건이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완도읍과 소안면, 생일면의 유동 인구가 많지만 범죄에 취약한 곳의 야간 치안 환경을 민·관·경과 협력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완도읍에 소재한 학교 주변에는 어두운 골목이 많아 청소년 범죄가 우려되는 상황이…
완도 주용규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지역 곳곳을 버스로 여행하는 대표 관광상품 ‘남도한바퀴’가 봄을 맞아 미식·고택·민간정원 등을 특화한 새로운 코스로 운행을 시작해 봄나들이 객에게 손짓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코스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전남 해안을 따라 걸으며 남도의 섬과 바다, 아름다운 벚꽃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28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가기 좋은 순천·여수 바다여행부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인 담양·장성 생태여행까지, 각각의 매력을 지닌 상품은 착한 가격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이 더해져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통 누정인 운조루 고택을 감상하고 섬진강대나무숲길을 거니는 ‘섬진강을 품은 구례 아름다운 여행’ ▲강진병영돼지불고기를 맛보고 영암왕인박사 유적지를 관광하는 ‘곳곳에서 감성 뿜뿜 강진·영암 감…
문화 주용규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순번 배정에 광주·전남 출신 정치인들이 사실상 배제되면서 '호남 홀대론'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각각 16년, 8년 만에 지역구 후보를 모두 출마시키며 의욕을 보였으나 비례대표 순번 결과를 놓고 후보와 당원들이 동요하는 등 총선 동력을 상실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19일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에 따르면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주기환 전 광주시당 위원장, 김화진 전 전남도당 위원장, 김가람 전 최고위원, 양혜령 전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 채명희 전 광주시 동구의회 후반기 의장, 김인숙 전 국민의힘 광주 북구을 당협위원장 등 지역 출신 정치인 6명이 등록했다. 비례대표 공천 순번 발표 결과 당선 안정권인 20번 이내에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순천 …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장성군이 ‘디지털 문해교육 학습기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문해교육 학습기기 지원사업’은 한글 공부를 희망하는 학습자에게 디지털 기기를 지원해 교육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으로 태블릿 피씨(PC) 20대를 지원받은 장성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대상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앱 활용 방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배움의 기쁨까지 선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5일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제2회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을 연다.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의의와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기본소득 사례 연구를 통한 학생교육수당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 강남훈 한신대 교수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의’, 서정희 군산대 교수는 ‘판동초등학교 어린이 기본소득의 의미’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박종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 고두갑 목포대 교수 등 5명의 토론자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발전 방안과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 진행은 윤은종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가 맡는다. 특히 △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기본소득으로서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의 △ 어린이 기본소득 사례 연구를 통한…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장흥군 관산읍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정종호·박미경)는 19일 관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100만 원을 기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관산읍 남녀의용소방대는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주민들이 힘을 얻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관산읍장은 “우리의 조그마한 나눔들이 모여 큰 기적을 이룰 것이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돌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람들 김창민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김산 무안군수가 19일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14일 전남 무안군에서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전남 의대 신설 추진 약속을 10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전남 200만 도민의 30여 년 숙원 해결 기대감이 매우 높아져 반드시 약속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서남권은 동부권에 비해 일자리 수, 재정자립도 등 경제적인 부문에서 많이 뒤쳐져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은 동부권의 2/3수준에도 못 미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국 유인도의 44%가 위치하고 있으며, 고령인구 비율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인 데 비해 의료시설 부족으로 중증도 이상 질환자의 경우 치료 시기를 잃는 경우가 많다”며, “도서지역, 농촌지역 주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서남권(…
무안 이자형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광주광역시는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시, 5개 자치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결핵예방 캠페인’을 연다.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주제로,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결핵예방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결핵·잠복결핵 감염 바로알기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 홍보패널 전시,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결핵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 엑스(X)선 촬영과 가래(객담) 검사 등 현장에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또 5개 보건소의 금연, 건강증진사업 등과 연계해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한양, GS에너지㈜, 여수시와 함께 여수 묘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하고, 터미널 사업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이왕재 ㈜한양 사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은 여수 묘도동 일원 8만 3천여 평 부지에 민간 자본 등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전용 항만, 수송 배관 등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7년 12월 완공 목표다. 완공되면 2028년부터 2047년까지 20년 동안 여수·광양만권 산단에 산업용·발전용 액화천연가스를 연간 300만 톤씩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액화천연가스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3.19[나이스데이] 거대 양당 심판론을 앞세워 4·10 총선에서 틈새를 노렸으나 정작 지지율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모두 1위 후보에 배 이상의 격차로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아 지지율을 반등시키기에는 물리적으로 쉽지않은 상황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각각 발표된 경기 화성을과 광주 광산구을 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에서 이낙연 대표와 이준석 대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대표는 리서치뷰가 지난 14~15일 광주 광산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7.7% 지지율을 기록, 민형배 민주당 후보(65.4%)에 상당한 격차로 뒤지고 있다. 민 후보는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
정치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여당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을 두고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은 순번 조정을 요청했고, 당 지도부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4·10 총선을 20여일 남겨둔 시점에 친윤과 친한(친한동훈)의 신경전이 재차 불거지면서 당내에서는 우려가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9일 여의도 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된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 "(국민의미래) 공관위에서 여러 사정을 고려해 결정했고, 절차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정 인사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친한 인사로 공천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주장에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는 "총선에서 이기고 싶다. 그리고 총선에 …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빙자해 관권 선거운동을 지속하면 22대 개원 직후 '윤 대통령의 관권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민주진보세력을 대변하는 야당들과 함께 대통령의 부정선거운동 혐의를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관권을 동원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4월10일 선거일 앞두고 전국을 돌아다닌다"며 "확보도 못 한 수백조원 국가예산을 투입하더라도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를 공약들을 남발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정 건전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깎아버렸다"며 "그래 놓고 전 국토를 공사판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필요한 예산은 어…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19일 총선 판세와 관련 "매우 유동적인 백중세(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51석을 여전히 최대 희망 목표로 보지만 실제 현실은 지역과 비례를 포함해 1당 확보가 매우 힘겨운 반집싸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집싸움은 바둑용어에서 나온 말로 정치권에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앞서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난 15일 '판세 분석' 간담회에서 전체 의석수로 143∼153석 플러스 알파를 예상했다. 지역구에서만 130∼140석,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3석+알파(α)를 얻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 실장은 "최대 153석 전망은 현재로선 최대 희망…
탑뉴스 뉴시스2024. 03.19[나이스데이] 경찰이 범죄 예방·현장 치안 강화에 초점을 둔 조직 개편안이 시행 한 달을 넘겼지만 일선은 여전히 어수선하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기존 인력·업무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현장 중심 치안 실현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안을 시행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조직 개편안은 별도 증원 없이 일선 5개 경찰서를 중심으로 중복되거나 남는 각 기능을 통폐합, 인력을 재조정하는 것이 골자다. 현장 치안에 특화된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를 새롭게 운용, 현장 범죄 예방·치안 유지 강화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시행 한 달이 지나도록 일선에서는 기능간 업무 분장을 둘러싼 혼선이 여전하다. 주요 조직 폭력·마약 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형사기동대는 일선서와 형사 사건 이첩 여부를 놓고 입장 차가 있다. 총경이 대장을 맡고 79명 규모로 꾸려진 형사기동대는 광주청 내 …
탑뉴스 뉴시스2024. 03.19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미디어아트플랫폼, 7월15일까지 5·18 주제로 첫 특별전
해남군, 장립종 쌀 전용 도정 설비 완료, 시장확대 나선다
광주광역시 북구, 인도네시아 ‘루우 우타라’ 와 업무협약 체결...해외진출 기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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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우원식 의장, “5·18 헌법수록 포기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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