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피플뉴스 / 하수형 기자] 2026년 2월 18일 오후 3시, 광주YMCA 2층에서 ‘제28회 2026 민주가족합동세배’가 열려 민주주의 가치 계승과 새해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ㆍ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와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와 사법부 개혁, 민생경제 회복, 민주주의 실현을 핵심 기조로 내걸었다. 또한 4·19문화원, 광주민청학련동지회, 바른역사시민연대, (사)오월어머니집 등 이 지역 민주화를 위해 싸워 온 36개 단체가 참석하여 합동세배를 올…
탑뉴스 하수형 기자2026. 02.18[코리아피플뉴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2월 3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10주년 기념특별전 ‘1980년 5월 21일, 금남로를 보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1980년 금남로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기록관의 역할과 위상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980년 5월 21일 금남로에서 발생한 집단발포의 맥락을 공간적·시간적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고, 아카이브가 지닌 본질적 의미를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주 코리아피플뉴스2025. 12.03[코리아피플뉴스]“1980년 5월의 광주를 품은 소년 ‘동호’가 지나온 역사 속 현장을 함께 걸으며 5·18의 진실을 좇는 기억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광주 출신 작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인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곳곳을 하나의 길로 묶은 ‘소년의 길’을 조성, 걸으며 탐방할 수 있는 인문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소년의 길’ 조성사업은 소설 ‘소년이 온다’가 담고 있는 장소성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광주의 참모습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소년이 걸었던 길(2.1km)과 작가가 걸…
광주 코리아피플뉴스2025. 05.13[코리아피플뉴스]“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광주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 오는 3월에 106년 전 당시 광주·전남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일제 식민 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을 촉구한 3·10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린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 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남구청이 후원하는 광주 3·10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다음 달 7일 오후 2시부터 수피아여고 정문과 양림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3·1운동 106주년을 기념하고, 광주 독립운동이 본격화된 3·10만세운동의…
구청 코리아피플뉴스2025.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