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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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수료식 개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 지역 농업 경쟁력 높인다

고흥군, 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수료식 개최
[코리아피플뉴스]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2층 대강당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함께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과정’은 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흥군과 협력해 지역 농업인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원예반 44명, 스마트한우반 59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유통 지식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단장, 교육 관계자와 교육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론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여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과정은 지역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농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고흥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