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천문화재단, ‘다보여’ 버스킹 예약시스템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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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문화재단, ‘다보여’ 버스킹 예약시스템 전격 도입

4월 6일부터 버스킹 예약시스템 가동, 스마트폰으로 예약부터 홍보까지

(재)순천문화재단, ‘다보여’ 버스킹 예약시스템 전격 도입
[코리아피플뉴스](재)순천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들이 더욱 편리하게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순천문화예술정보 다보여'에 ‘버스킹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버스킹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버스킹 공연을 위한 복잡한 허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시범 운영 구역에서는 방문 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PC·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순천 동천 일대 3개 구역으로, ▲동천 출렁다리 방면의 ‘낭만’ 존 ▲팔마대교 아래 ‘열정’ 존 ▲구 조곡동 행정복지센터 앞의 ‘청춘’ 존이다.

재단은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버스킹 존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버스킹 예약 방법은 간단하다.

‘순천문화예술정보 다보여’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공연 장소와 시간 등을 입력하면 되며, 담당자 검토 후 최종 승인된다.

종교·정치·상업적 목적이 아닌 순수 공연 예술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승인 결과는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또한 확정된 공연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홍보돼 버스커의 공연 홍보와 시민들의 공연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버스커들이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약부터 홍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순천의 거리 곳곳을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