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동훈 특검법'의 본회의 회부를 확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윤 대령이 지방선거 공천권을 준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며 "최고위원들을 다 빼서 지도부를 붕괴시키거나 저희가 발의한 한동훈 특검법을 수용해 수사 받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자기 앞에 온 한동훈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서명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자신의 사법리스크와 관련해 "저에게 최악의 결과가 나오면 당원 배가운동이 벌어질 것"이라며 "조국 대신 역할을 할 국민과 당원이 당에 합류할 것이고 제2의 조국, 제1000의 조국까지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에게 사면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며 "대법원 판결과 관계없이 최소 10년은 정치를 하겠다고 제가 여러번 공언했고 다음 대선에 어떻게 저희가 참여할지는 알 수가 없다"고 했다.
뉴시스
2026.03.05 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