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정부가 올해 30조원 규모의 세수 결손을 메우기 위해 내국세에 연동돼 내려가는 지방교부세(금) 지급 규모를 6조5000억원 수준으로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8조원을 불용처리한데 이어 올해 6조원 수준이 삭감되는 셈이다. 공공자금관리기금 4조원, 외국환평형기금 4조~6조원 등 국가재정법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기금 여유재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도 공식화했다. 또 연내 집행이 어려운 예산 사업 등은 쓰지 않고 불용(不用) 처리하며 재원으로 활용한다. 28일 '2024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국세수입은 예산 367조3000억원 대비 29조6000억원 부족한 337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일반회계는 327조2000억원, 특별회계는 10조5000억원 수준으로 각각 28조9000억원, 7000억원 줄었다. 이에 대응하기 …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등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11월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이해 도매가격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온·오프라인 매장별 할인행사 세부일정은 재고 확보량, 매장별 사정 등에 따라 다지만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 주말까지 거의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행사가 열린다. 할인대상 품목은 대표적 구이류 부위인 등심을 비롯해 양지, 불고기·국거리류 등이다. 특히 농협계열 온라인몰(농협라이블리, 농협몰 등)과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 등급의 등심도 …
전국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현행 산재보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상이 신속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지난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는 '산재 국감'을 방불케 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산업재해 관련 제도 질타에 열을 올렸다. 특히 산재 처리가 늦어져 피해근로자들이 제때 적절한 보상과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같이 국회가 날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국감에서 제안된 '선보상' 제도가 다시 수면 위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회 환노위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산재 질병별 처리건수 및 소요기간'에 따르면 올해 산재처리 소요기간은 235.4일로 나타났다.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산재 발생 후 피해근로자는 산재보험에 따른 보상을 받기까지 장장 8개월 가량 기다려야 하는 …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다음달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 신청 온라인 창구가 하나로 통합된다. 교육부는 다음달 1일 '유보통합포털'을 열고 내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신입생 입소 및 입학 신청 온라인 서비스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포털은 주소 enter.childinfo.go.kr로 접속할 수 있다. 현재 어린이집은 '아이사랑'에서 입소대기 신청을 할 수 있었고, 유치원 입학은 매년 2회 '처음학교로'에서 1~3지망을 택한 후 추첨식으로 입학을 정하고 있다. 개편되는 유보통합포털에서는 어린이집 입소대기와 유치원 입학 신청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학부모가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키워드 검색 서비스도 갖췄다. 국·공·사립 설립 유형, 방과후·야간연장 등 운영…
교육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앞으로 공무원에 이어 교사들도 유급으로 노동조합 활동이 가능해진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28일 교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교원근면위)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전원 찬성으로 근무시간 면제 한도를 최종 의결했다. 근무시간면제제도, 이른바 '타임오프제'는 노조 활동을 위한 시간을 임금손실 없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그동안 민간부문에만 적용돼왔지만, 지난 2022년 5월 국회에서 개정법이 통과되면서 공무원과 교원노조 전임자들도 타임오프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관련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11월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11일 시행 예정이었다. 하지만 면제시간과 사용인원 등을 결정할 심의위 구성을 두고 노정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6개월 동안 논의가 진행되지 못했다. 그러다 5월29일 노정이 극적으로…
사회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인천국제공항이 28일 시행하려던 연예인·유명인의 별도의 출입문 이용을 전면 백지화하면서 연예인들의 출입국 유료화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연예인 출국 시 일반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운영 중인 승무원·조종사들이 통과하던 전용 출입문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연예인들이 고용한 사설 경호원들의 과잉경호와 이들을 보기 위한 팬들이 몰려들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그런데 최근 국회 국정감사와 언론 등에서 연예인들이 해당 통로를 이용하는 것은 특혜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시행 하루 전 전면 백지화했다. 이번 논쟁은 지난 7월 배우 변우석씨의 사설 경호원들로 인해 불거졌다. 이들은 공항 게이트를 임의적으로 통제하고 승객에게…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올해 국세 수입 감소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내려받는 지방교부세도 2조원 넘게 줄어들게 되면서 정부가 지자체에 적극적인 가용재원 활용 및 세출 구조조정 등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국세 재추계 결과에 따른 지방교부세 조정 방안이 발표됨에 따라 즉시 차관 주재 긴급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지자체 협조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이 당초 예산(367조3000억원)보다 29조6000억원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방교부세의 경우 올해 예산 대비 감소되는 4조3000억원 중 약 50% 가량인 2조1000억원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지방교부세 2조2000억원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에 행안부는 지방교부세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순세계잉여금 등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가용 재…
정부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겨울철을 앞두고 뇌졸중·심근경색증 위험에 대비해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발생 시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증상을 알아둘 필요도 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이다.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등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 그러나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 62.0%와 52.9%로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율은 저조한 편이다.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고 예후가 좋으려면 질환의 조기증상을 사전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 시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국립 순천대와 국립 목포대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이 동반 상승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순천대는 1541명 모집에 지난해보다 864명 늘어난 6708명, 목포대는 1497명 모집에 907명 늘어난 6815명이 지원했다. 경쟁률도 목포대는 3.9대 1에서 4.35대 1로, 순천대는 4.35대 1에서 4.55대 1로 상승했다. 두 대학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글로컬대학에 선정되고, 전남도 등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전남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현재 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같이하고 진정성 있게 논의가 이어져 결실을 본다면 대학발전은 물론 지역 상생·발전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벌써 녹이 슬고 페인트칠이 뜨는데 2억원대라뇨. 디자인업계 종사자로서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중견 조각가 겸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는 전문가 이모씨는 최근 나주 영산강 정원에 설치된 조형물을 살펴본 후 완성도에 대해 혹평했다. 전체 설치 예산은 2억원대 규모에 재료비만 1억100여만원에 달하지만 엉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전남 나주시가 '2024 영산강축제'를 위해 설치한 포토존 조형물을 놓고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조형물 제작·설치 계약의 직접 당사자가 아닌 여성 사업가 B씨가 곳곳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된 데다 제작업체와 디자인 용역업체 선정 과정이 석연치 않기 때문이다. B씨는 지난해 말부터 '종합건설회사 대표 겸 디자이너' 직함의 명함을 들고 나주시를 대상으로 수주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
탑뉴스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987년 이후 37년 만에 홈 구장 '우승 축포'에 도전한다. KIA는 28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4 신한 쏠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5차전을 치른다. 홈구장 광주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리 잡은 KIA는 대구로 장소를 옮겨 치른 3차전을 패했다. 그러나 4차전을 다시 승리로 장식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우승을 눈앞에 뒀다. KIA는 1승만 추가하면 정상에 등극한다. 아울러 37년 만에 안방에서 홈 팬들과 함께 우승 감격을 만끽할 수 있다. KIA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 시절부터 11차례 KS에 올라 모두 승리했다. KBO리그에서 KIA보다 많은 우승을 경험한 팀은 없다. 다만 KIA가 홈구장에서 KS 우승을 확정한 건 1987년 단 …
스포츠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 CJ ENM 계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상반기 김수현 주연 tvN '눈물의 여왕'이 신드롬을 일으켰고 12일 첫 방송한 김태리 주연 '정년이'가 상승세에 올라탔지만, 좀처럼 주가 반등이 일어나지 않았다. 증권사들은 일제히 3분기(7~9월) 실적 부진을 예상했고, 내년 회복 가능성을 점친 상황이다. 드라마 시장 위기 속 흥행작을 냈지만, 제작비 부담과 총 제작편수 감소 등으로 인한 타격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증권가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 상각비는 약 300원이다. 매출은 4월까지 인식했으나, 잔여상각비는 8월까지 약 100억원 반영해 비용 부담이 컸다. 더욱이 스튜디오드래곤은 3분기 대작이 없었고, 정해인 주연 '엄마친구아들' 외 OTT 동시방영 판권을 판매하지 못해 매출액이 감소했다. 방영 회차도 59회(TV 38회·OTT 2…
연예 뉴시스2024. 10.28[나이스데이]빛고을 가을을 감동과 재미, 맛의 즐거움으로 가득 채운 ‘2024 G-페스타 광주’가 29일 간의 장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는 9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12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17개의 축제, 행사, 마이스를 통합브랜딩한 ‘G-페스타 광주’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G-페스타 광주’는 축제의 계절인 가을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예술여행도시, 그리고 맛의 도시 광주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고 외래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G-페스타 광주’는 예술을 주제로 한 시즌1 ‘조이풀(Joyful) 광주’, 미식을 주제로 한 시즌2 ‘테이스티(Tasty) 광주’로 구분해 고유 색을 입혔고 대규모 전시행사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거뒀다. 특히 ‘G-페스타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축제 통합브랜드 우수…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8[나이스데이]광주와 대구 청년 40여명이 광주에서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위원회와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주관으로 지난 27일 광주에서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청년참여기구 간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두 지역의 청년위원들이 지난 2016년부터 9년째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교류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두 지역에서 40여명의 청년위원들이 참여했다. 광주청년위원회는 19세부터 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청년 참여기구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청년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광주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광주청년위원회는 문화콘텐츠 체험·학습 기회와 창작콘텐츠 전시·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8[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가로경관을 훼손하고 시민 보행안전에 위협을 주는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을 연말까지 지속해 정비한다. 광주시는 허가와 신고 없이 불법으로 게시된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을 정비해 장당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여러 장인 경우 중과 부과와 함께 시행사 등 관계자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평일과 공휴일 주간·야간 상관없이 상시 정비체계를 구축해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이 난립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불법현수막에 대해 과태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합동점검반은 올들어 11만8600건(지난 10월1일 기준)을 정비했으며, 이는 지난해(2023년 10월1일 기준 61만3672건)보다 80% 감소한 것으로, 특별정…
광주 이자형 기자2024. 10.28"May the Love be with you"... 광주향교에서 울려 퍼진 한미 커플의 전통 화음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지도자, 생성형 AI로 스마트한 행정 혁신 이끈다
광양시, 정부합동평가 대응 본격화... 올해 첫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일원에 봄을 작약꽃밭에 담아 관광객 유혹에 나서다
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일상 속 치매 예방”…함평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성료
광주광역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미식도시’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개원 준비 막바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May the Love be with you"... 광주향교에서 울려 퍼진 한미 커플의 전통 화음
광주향교, 제63회 예절실천지도사 자격증 전달식 개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5월 황금연휴, 보성군으로 오세요”
담양군, ‘담양~광주(첨단)’ 간 시외 직행형 버스 운행 재개
“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개막
‘미식도시’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개원 준비 막바지
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일상 속 치매 예방”…함평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성료
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맞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