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여수시가 이달부터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기존 30대에서 60대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영업하다가 비휠체어 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용신청이 있을 경우 바우처 택시로 전환되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기본 500원(2km)에 1km마다 100원씩 추가된다. 일일 상한액은 1,500원이며 월 한도액은 7만 원이다. 나머지 요금은 시에서 정산해 바우처 택시 기사에게 지급한다. 이용자는 올해 6월 기준 21,491명으로 지난해(34,074건) 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 대기시간이 평균 45분 소요되는 등 배차 한계로 인한 이용자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여수시는 바우처 택시 사업 참여자 30명을 추가 모집하여 지난 25…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여수시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조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조·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올해는 여름철 엘니뇨가 물러나고 라니냐 발생 전망에 따라 대마난류가 강해지면서 강수량이 크게 증가했고, 평년 대비 높은 수온이 전망되고 있다. 24일 기준으로 여자만·가막만 일대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시는 적조·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적조대책위원회를 구성, 적조 유입 해역에 대한 주기적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민간 철부선, 바지선 등 200여 척의 적조 공동방제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황토 18,971톤과 방제 정화선 3척을 확보하여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2일간 남해수산연구소, 전라남도해…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여수시 보건소 간부공무원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이 모인 가운데 지난 25일 지역 보건 현안을 논의하고 점검하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여수시는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 분야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우두건강증진형 보건지소·죽림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 사업,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여수소방서 삼산119지역대 구급차 배치와 운영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를 방문하여 세수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긴밀한 협조를 약속해 주신 도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사업이 원활…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땅사랑농산(대표 김범중)은 지난 25일 여수시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40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달식에 정기명 시장, 김범중 대표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된 백미는 27개 읍면동 저소득 가구 400세대에 고루 전달됐다. 김범중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기명 시장은 “포대 하나하나에 담긴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됐다”며 “3년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세심히 살펴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진연(대표 성희수)이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 50가정에 1천만 원 상당의 LED 무선 초인등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정기명 여수시장과 ㈜진연 성희수 대표이사, 물품을 전달받을 농아인협회 여수시지회 김호준 지회장, 강현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성희수 대표는 “LED 불빛이 방문객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사 성장과 함께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초인종을 눌러도 인기척을 느낄 수 없는 분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세심하게 살펴준 ㈜진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연은 LED 무선 초인등을 비롯한 가스차단기, 소방자재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생산제품을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 김건희 여사가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에 불참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국민의 명령"이라며 김 여사의 오후 청문회 출석을 촉구했다. 김승원 법사위 야당 간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는 오늘 오후 청문회장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건희씨와 최은순(김 여사의 모친)씨 등을 꼭 출석하도록 하는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한남동 관저까지 왔다"고 밝혔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국회 증인·감정법을 위반하고 청문회에 불출석한 대통령실과 김 여사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반드시 국민들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씨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폭염 속 중복을 맞아 여수시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문수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은 한화솔루션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삼계탕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갖가지 재료를 손수 포장했으며, 부녀회가 준비한 수박과 함께 관내 경로당 14개소와 취약계층 86세대에 전달했다. 이창훈 위원장과 박미숙 부녀회장은 “매년 복날을 맞아 보양식을 전달했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워 준비하기가 힘들었다”며 “그래도 우리 이웃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진남새마을금고(이사장 이준평)는 100만 원 상당의 삼계닭 52마리와 수박 19통을 광림동 경로당 12개소에 전달했다. 이준평 이사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지쳐있을 어르신…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방송 4법'이 상정된데 반발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이날 오후 5시29분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상정에 대한 반대 토론을 시작했다. 최 의원은 다음날 오전 0시7분까지 6시간37분 동안 발언을 했다. 최 의원은 "지난 1개월간 국회 상임위 활동을 해보니 이 상임위의 99%는 방송지배구조에 매달려있다"며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지배구조에 이렇게 미련을 가지고, 집착하고, 내놓지 않으려 하고, 또 그게 두려워서 중립화하려고 하고 선진국회에서 이걸 가지고 다투는 나라 없다"고 부연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2명을 추천하고,…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윤석열 수사 외압 특검법' 등 특검이 통과되면 각종 태블릿PC가 튀어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특검이 통과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증거가 나올 수밖에 없고 꼬리는 이미 드러났는데 막고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최근 당 탄핵추진위원회를 가동한 데 대해서는 "헌정 중단이 가져올 비용보다 이 정권 조기 종식의 이익이 훨씬 큰 상태"라며 "(정권 종식을 위한) 경로가 어떻게 될지 봐야 되지만 창당 시기 내세웠던 '3년은 너무 길다'라는 초심을 지키면서 윤석열 정권과 싸운다는 의사 표시"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여당 전당대회에서 폭로된 것 등을 통해 보면 국정농단의 혐의가 드러나고 있다"며 "물론 결정적인 물증은 아니지만 그런 …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보다 강화된 채상병 특검법을 즉각 발의하겠다'고 예고한 것에 대해 "개탄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해 보이기도 하다"고 꼬집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질문에 "자나 깨나 탄핵만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다. 앉으나서나 탄핵만 생각하는 민주당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개탄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측은해 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상 규명을 위한 방식이 오로지 그런 불법적인 위헌적인 탄핵 방식뿐인지 다시 한번 되물어 보고 싶다"며 "지금의 탄핵도 위헌적 요소, 불법적 요소가 있어서 재의 요구를 건의했고 국회에서 어제 표결로 부결된 바 있다"고 했다. 그는 "더 강한 특검법이 어떤 건지 모르겠다. 구체적 안이 나오면 그때 보…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 내린 28%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28%, 부정평가가 63%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4·10 총선 이후 3개월여 동안 20%대에 머무르고 있다. 전주 조사에서 4%포인트 반등해 29%를 기록했으나 이날 다시 28%로 내렸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에서 전주 대비 9%포인트 하락한 38%, 서울은 7%포인트 내린 23%로 나타났다. 인천·경기 지지율은 26%다. 부산·울산·경남(PK)은 전주보다 6%포인트 오른 39%, 대전·세종·충청은 8%포인트 오른 33%로 집…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인 한국과 중국 외교 수장이 26일 양자 회담을 갖고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밀착 속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나눴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53분부터 40분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났다. 한중 외교수장 간 회담은 지난 5월 조 장관의 방중 이후 약 2개월 만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회담 이후론 처음이다. 이날 회담에는 한국 측에서 정병원 차관보와 이재웅 주세르비아 대사, 강영신 동북·중앙아시아국장,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 김동배 아세안국장, 유승민 장관 보좌관이 배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차관)과 팡홍 주라오…
정치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6일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 관련 2차 청문회에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등 핵심 당사자가 모두 불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정청래 위원장은 고발 가능성을 내비치며 추후 특검 청문회에 다시 부르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날 열린 법사위 청문회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대표, 이종호 전 블럭펄 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핵심 증인들이 대거 불참했다. 대통령실의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대정무수석, 강의구 부속실장 등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고 불참했고, 이원석 검찰총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나오지 않았다. 핵심 증인 중에서는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만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김건희, 최은순 정진석 비서실장 등 증인 13…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당선 이후 처음으로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나 "흔들리지 않고 민심의 바다로 함께 가보자"며 당의 단합과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월례 조회에서 "함께 노력하자.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며 "각자 위치에서 목표는 하나다.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총선 기간) 100여일 정도 여러분과 생사고락을 같이했고, 그 길로 다시 돌아왔다"며 "여러분이 발전해야 더 수준 높고 민심을 잘 받들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흔들리지 않고 민심의 바다로 함께 가보자"며 "그러면 국민의힘이 민심과 함께 이 나라를 다시 발전의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 거다. 우리 정부의 발전도 함께 이끌 수 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26일 정부는 조선인 강제노동 현장인 일본 '사도(佐渡)광산'이 한국의 찬성 하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과정 끝에 가까스로 한일 간 합의가 막판에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24시간 안에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내일(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한일 간 투표대결 없이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전체역사' 반영을 약속했고 이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이미 취했다"며 "이번에는 2015년 일본 근대산업 시설 '군함도'와는 달리 일본의 이행 약속만 받은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을 합의하고 실질적 조치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WHC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회의를 통해 사도광산을 비롯한 신규 등재 안건을 심사…
정부 뉴시스2024. 07.26곡성군 오산면 '달집 태우기'
나주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나주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실시
나주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신안소방서, 1분기 직장교육훈련 및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 실시
신안군 KCH그룹, 안좌 초중고 입학식 장학금 전달
함평군, GIST와 손잡고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 나선다
광양문화도시센터,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 참여팀 공모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로컬에서 세계 식탁으로 오른 K-푸드 한 상
광주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2관왕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