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폭염특보가 발효된 광주·전남은 체감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일부 지역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전남북부지역에 5㎜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과 오후 사이 전남동부에는 5~2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4도 분포를 보이겠다. 소나기가 내린 잠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나 이후 습도가 더해져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현재 광주와 담양·곡성·구례·화순·순천·함평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전남 1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7.23[나이스데이]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비축 물량을 시장에 방출해 수급 여건을 개선하고, 이어질 폭염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호우피해지역에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이재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하반기 중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예산 4조6000억원을 신속 집행한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논의했다. ◆"호우피해지역에 가용재원 총동원…재해복구 만전" 최상목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100㎜ 이상의 강한 폭우가 내렸다"며 "정부는 재난·재해대책비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피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조속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상이변과 기…
탑뉴스 뉴시스2024. 07.23[나이스데이] 정부가 학교용지부담금·출국납부금 등 18개 부담금 폐지를 위해 21개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현행 91개에 이르는 부담금 수가 69개로 대폭 축소된다. 정부는 23일 제32회 국무회의에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 등 21개 법률 폐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32개 부담금을 폐지·감면해 연간 2조원 수준의 국민·기업 부담을 경감하는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국민이 부담금 경감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법령 제·개정 후속조치에 즉시 착수한 결과 전력기금부담금·출국납부금(관광기금) 등 12개 부담금 감면사항(연간 1조5000억원)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어 정부는 학교 신설 수요 감소…
정부 뉴시스2024. 07.23[나이스데이]강진군은 2024년 상반기 강진쌀 매출이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억원에 비해 3배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제주도에 강진쌀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군과 통합RPC가 협력해 지속적으로 판촉활동을 실시한 결과이다. 특히 올해 5월에는 강진원 강진군수가 직접 제주도를 방문해 강진쌀을 홍보하는 등 쉬지 않고 제주도 시장의 문을 두드린 결과 많은 신규업체에 강진쌀이 입점됐고, 기존 납품처의 물량도 늘어났다. 또한, 군청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에서 추진한 각종 오픈마켓 행사 및 B2B를 통한 강진쌀 판매도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올해 처음 도입된 '반값 강진여행'정책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을 방문해 여러 소상공인 상품뿐만 아니라 1차 농산물 구입에도 한 몫을 했다. 반값으로 지급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을 한국조페공사가 운…
강진 이영욱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강진군이 장애인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22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다변화되는 장애인 욕구에 대응하기이해 이용 장애인 및 장애인기관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군은 다함께 행복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의 급여 지원 뿐만 아니라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직업지원 활동공간인 세탁실을 운영하고 있다. 세탁실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과 강진군 예산 총 1억600만원을 지원하여 2021년 6월에 준공·설치했으며 현재까지 3년 넘게 운영하며 13명의 장애인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직업지원 세탁사업을 통해 연간 3,000여만 원의 매출을 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중증 발…
강진 이영욱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장성군이 올해로 47회째를 맞는 ‘장성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접수 분야는 교육‧문화‧예술, 사회복지 및 체육, 향토 방위, 산업 경제, 농업 5개 부문이다. 자격 요건은 △각 분야에 해당되는 공적이 뚜렷한 사람 △도 단위 이상 공식 대회나 전시회, 학술연구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거나 창의‧개발 정신을 보여줘 국가적 보존 가치를 공인받은 경우 △해당 분야 성과를 높이는 데 있어 물심양면으로 공이 큰 군민이다. 추천은 개인 또는 기관‧단체장, 읍‧면장이 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에는 세대주 20인 이상이 서명한 추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장성군은 장성군민의 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1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수상은 10월 5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 행사와 함께 열리는 제47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 소비 확대를 위해 가공 후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의 3배가량 함유돼 있으며 구연산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 성분도 레몬, 매실보다 많다. 또한 과육이 많은 과일이지만 신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표적 가공제품으로 유자청과 즙이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생과를 착즙한 원액을 식품 중간소재나 음료 제품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연간 약 3천여 톤 이상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유자씨와 유자박 등 산업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의 지역특화 과수 육성 사업으로 유자 작목을 지정받아 연구와 제품 개발 등을…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전남도립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대학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대는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공간의 가치를 내걸고 지역민 도서 대출, 열람실 개방,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대출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열람실 환경 개선, 개방형 공간 조성 등을 순차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전남도립대 도서관은 지난 2023년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상위 20% 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실시했으며 4년제 대학, 전문대학, 대학원 등 총 37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전략계획, 업무규정 등 도서관 발전기반 ▲인적자원, 예산 등 도서관 발전기반Ⅱ ▲서비스, 시설 및 환경개선, 특성화, 도서관 협력 등 도서관 운영 ▲만족도, 위…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고유가, 인력난,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예비비 19억 원을 투입해 금어기 중 1개월분의 어선 및 어선원 재해보험료 자부담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전액 도비 지원이다. 전남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시군, 수협중앙회 전남본부 등 관계기관과 지급 방안 등을 논의해 지원 방침을 세웠다. 지원 대상은 어선과 어선원 재해보험 가입자 중 포획·채취 금지 기간에 대상 어종을 조업하거나 어구 사용 금지 기간 업종에 해당하고 관련법에서 규정하는 금지 기간을 지킨 연근해 어선어업인이다. 어업인 예상 지원액은 50톤 이상 어선을 기준으로 어선 재해보험과 어선원 재해보험 각각 200만 원 수준으로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을 바라는 어업인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 통장사본, 금어기 해당 어종·업종 증명서류를…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장흥군은 22일 군민회관에서 제17회 장흥 물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22개 단체 2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선서문 낭독했다. 이어 물축제 100만 관광객 목표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을 염원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도 진행됐다. 안전교육에서는 행사장 내 위험 요소 파악, 응급상황 대처법을, 친절교육에서는 방문객 응대 요령, 서비스 마인드 등이 소개됐다. 올해 물축제에는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축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장흥군은 장흥군재가장기요양연합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재)장흥군 나눔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재가장기요양연합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노인성 질환을 가진 65세 미만의 대상자들이 가정에서 요양·목욕·간호 등의 방문서비스를 제공받아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낼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인숙 회장은 “재가장기요양기관 회원들이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활동을 해왔다. 이번 기부가 첫걸음이 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장흥군재가장기요양연합회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22일 제3대 전남도 총괄건축가로 최일 전 동신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과 도시환경의 공공적 가치 구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해 총괄 및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최일 총괄건축가는 학식과 실무 역량을 모두 겸비한 도시·건축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전남도의 도시·건축·공간환경 디자인 관련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과 공공건축물, 공간환경, 디자인 향상을 위한 총괄조정, 자문 등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건축·도시 디자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위해 건축·조경·도시 등의 민간전문가를 공공건축가로 위촉해 기획, 설계뿐만 아니라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일 총장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안목이 전남 공공건축물에 새로운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함평군 함평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22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온기나눔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김영남 복지기동대장과 현대환경테크, 읍사무소 직원 등 8명이 참여했다. 이날 젖은 장판 등으로 인한 감전의 위험이 높은 대덕리 소재 위기 가구를 방문, 전기 패널을 제거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우리동네 기동대장 소속 현대환경테크에서 재룟값 등 100만 원을 기부하고 노력봉사에도 함께 참여하는 등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영남 복지기동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 보성2)의원은 지난 7월 17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참꼬막 생산량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우량품종 개발을 촉구했다. 참꼬막은 전국 생산량의 99%를 전남산이 차지하는 대표적인 전남의 수산자원이자 핵심산업이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남획 등과 맞물려 1990년대 연간 20,000톤에 이르렀던 생산량이 2010년 8,500톤, 2023년 28톤으로 매년 가파르게 감소하는 등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동현 의원은 “참꼬막 생산량 감소로 어민들의 생업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직면했다.”며, “참꼬막 생산량 감소의 원인은 남획으로 인한 성패 개체수 감소와 기후변화로 인한 폐사 때문으로, 우량품종의 모패를 충분히 살포하고 수온 변화에 강한 품종을 개발하여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2024년도 전라남도 해양수산 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전복 가두리 대체 품종 발굴이 급선무”라고 주문했다. 22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 제383회 임시회에서 최 의원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면서 양식 어민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복 산지 가격은 1kg 기준, 10미 2만 5천 원, 20미 1만 8천 원 선으로 2년 전에 비해 각각 72%, 22% 하락했으며 소비는 줄었지만, 생산량은 2년 전과 비교해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복 주산지인 완도군과 양식 어가의 시름이 깊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모래땅에 서식하는 새조개의 수하 양식(양식 대상 생물을 수중에 매달아 기르는 것)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2벌교 홍지중·고등학교, 만학도 입학식 성황리 개최
곡성군 오산면 '달집 태우기'
나주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장성군 “전문가에게 듣는 데이터산업 전략과 비전”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미래 비전 설명회- 모빌리티 전남광주특별시, K-모빌리티 메가클러스터 비상
전남도, 광양에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 개원
신안군 KCH그룹, 안좌 초중고 입학식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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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대한민국 1호 광역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여수시, 달빛어린이병원 협약과 함께 즉시 진료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