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전남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총 444억 원 규모의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부지 7만여㎡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했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인근 현경면 양학리 일원에 총사업비 총 444억 원을 투입하여 21만여㎡ 규모로 농업기술센터와 과학영농 기반시설, 신기술 실증시험포 등의 첨단 농업시설을 집적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기후변화와 연작장애 등의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도농 교류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도시 소비자와 공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농업 분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 부지 약 98%가 농림지역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필수적이었다. 무안군은 2022년부터 협의를 진행하여 부동의 의견을 고수…
무안 나이스데이2024. 05.30[나이스데이]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담캠페인’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30일 “이날 오전 함평중학교에서 ‘노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과 공동 진행하였으며, 등교 시간에 담배의 유해성과 흡연 예방을 담은 현수막, 피켓,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등을 활용해 실시했다. 청소년기 흡연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은 성인 이후 담배를 시작한 어른의 경우 비흡연자의 9배로, 16세 이하 청소년이 담배를 시작한 경우 27배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학령기에 형성된 건강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흡연 차단을 위한 흡연 예방 및 흡연자 금연지원사업을 적극…
함평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자동차도시 광주에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는 30일 그린카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 박임호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장, 남준희 굿바이카 대표이사, 박성원 ㈜쿤텍 이사 등 자동차 재제조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박임호 회장은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부품재제조혁신센터’ 사례를 소개했다. 자동차부품재제조혁신센터는 자동차 재제조(인증) 부품 ⃰ 및 판매망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정비와 폐차를 통해 수…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장성군 신규 공무원 40여 명이 30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군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부서별 팀장들이 안내를 맡아 현장에 동행했다. 신규 직원들이 처음 발걸음을 옮긴 곳은 장성호관광지 문화예술공원이었다. 웅장한 규모를 지닌 ‘내륙의 바다’ 장성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장성호관광지는 장성 출신 임권택 영화감독을 기리는 ‘임권택시네마테크’를 비롯해 다양한 조형물과 시‧서‧화 작품이 있는 문화 요충지다. 인근에는 1970년대 장성호 조성 과정에서 수몰된 북상면의 기록물을 모아 놓은 수몰문화관도 있다. 직원들은 이어서 ‘상무평화공원’을 방문해 삼계면이 지닌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황룡면 파크골프장에 들러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24~26일 열린 제23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황미르플레이랜드…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곡성군은 이상철 군수가 30일 대법원 판결로 궐위 됨에 따라 이귀동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귀동 군수 권한대행은 30일 실과소원장들과 긴급회의를 개최해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직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 어려운 시기를 다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평소와 다름 없이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계획되어 있는 주요 현안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부서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당부했다. 읍면에는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주민과 직결되는 현장 민원을 읍면장이 꼼꼼히 챙겨 줄 것을 지시하고 지역 민심을 모으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특히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 공백…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범야권을 향해 "그 누군가의 심복이 아닌, 바로 국민의 심복으로서 여야 모두 함께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21대 국회에서는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상생과 협치를 찾아볼 수 없었고 거대 야당의 횡포 아래 결국 ‘역대 최악’이라는 씻지 못할 오명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22대 국회는 달라야 한다. 극단의 정치를 반드시 끊어내고 합의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며 "개원부터 원 구성 파행을 겪었던 21대 국회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 정신과 관례에 따라 차분히 협상에 임하며 의회민주주의를 복원하겠다"고 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탄핵, 특검 등 극단의 정치적 수단이 결코 가벼워서는 안 된다. 거대 의석을 무기…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0일 정치권에서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국면을 리드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개헌도 고민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예전 5공 시대에 정권 연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당시 후계자로 치부됐던 노태우 당시 대통령이 6·29 선언을 통해 정치를 바꾸는 이미지를 가져가게 되면서 집권에 성공했던 이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개헌에 대한 입장을 만약에 합리적으로 풀어낸다면 국민들이 대통령과 여당의 행보에 다시 주목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며 "그런 카드로 충분히 개헌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헌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항상 무산됐던 것이 세력 간의 욕심 때문…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야당 주도로 처리한 전세사기특별법 등 쟁점법안들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제정신이냐" "탄핵 사유"라며 맹비난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총선의 민심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국민 배신 행위이자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반민주적 폭거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고 무조건 거부권을 건의하는 여당에, 법안이 통과되자마자 거부권을 건의하는 장관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부권을 행사하는 대통령 이게 제정신이냐"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임기 마지막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는 재의결 투표도 할 수 없었다"며 "정말 비겁하고 쪼잔한 정부다. 이쯤되면 막 가자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100번째 20…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완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 개혁 완수를 다짐했다. 이날 당론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한 데 이어 각종 특검·개혁 이슈를 주도하겠다는 포석이다. 박은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대 국회 개원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검찰독재 조기 종식의 쇄빙선이 출항한다"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그 수사권도 여러 기관으로 쪼개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기소와 공소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으로 재건축하고 검찰의 기소권도 기소 대배심 제도를 도입해 민주적으로 통제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조국 대표는 "국민들은 '국회에서 싸움 좀 그만하라'고들 하시는데 저희는 아주 독하게 싸우겠다"며 "단, 오로지 국민을 위해, 국민 다수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대선 출마를 준비하는 당 대표 등은 대선 1년 전까지 사퇴하도록 규정한 당헌의 개정을 추진한다. 당내 유력한 대선 주자인 이재명 대표의 연임을 위한 개정이란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이 이날 소속 의원들에게 배포한 당헌·당규 개정 시안에는 "당대표·최고위원이 대선에 출마하고자 할 경우 선거일 1년 전까지 사퇴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사퇴 시한과 전국단위 선거 일정이 맞물릴 경우 많은 당내 혼선이 불가피하므로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고 명시됐다. 차기 당대표·최고위원의 임기는 오는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다. 당 지도부가 2027년 3월 대선에 출마할 경우 1년 전인 2026년 3월까지 사퇴해야 하나, 이는 2026년 6월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혼선이 불가피하다는 민…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세계 지도자들이 4년 만에 제주에 모여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해 글로벌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까으 끔 후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사무총장,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장은 30일 오전 제19차 제주포럼 '세계지도자 세션-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에 참석해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이 던진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과 각국 리더들이 취해야 할 조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총장은 "모든 국제기구와 국제규범·합의·협의가 정치적 분열로 인해 붕괴 직전"이라면서 "과거 어느 때보다 지금과 같은 복합·다층적인 위협에 처한 적은 없었다. 막강한 미국조차 손 볼수 없고 중개조차 어려…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박 4일간 밤샘 대기한 끝에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국회 1호 법안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를 직접 찾아 22대 국회 1호 법안인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전부개정법률안(교통약자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서 의원과 보좌진은 해당 법안을 22대 국회 첫 법안으로 발의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3박 4일간 국회 의안과 앞을 지켰다. 서 의원은 시각장애인으로서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당선됐다. 서 의원은 법안을 제출한 뒤 취재진과 만나 "간절하고도 절박한 이동권은 정치적 과제인데도 지금까지 비장애 시민과 장애인 시민을 갈라치고 혐오 정치를 양산하는 상황이었다"며 "장애계 간절한 요구와 정치적 …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정치권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지구당' 부활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다. 지구당 대안으로 도입된 당원협의회(지역위원회)가 사실상 편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원외 당협위원장과 현역 의원간 불공정성을 심화하는 문제점 등을 야기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구당 부활로 당원 중심의 정당 민주주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한다는 명분도 제시하고 있다. 여권에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전 위원장이 선봉에 섰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윤상현 의원은 30일 지구당(지역당) 부활을 위한 정당법·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더불어민주당도 21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았던 김영배 의원이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한 정당법·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두 의원은 모두 지구당을 부활하고 후원회를 꾸려 정치자금을 모금, 자체적으로 사용할…
정치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2024 라온페스타’는 100억 원 규모의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다달이 달달한 즐거움’을 주제로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의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6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 상권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6월 7~8일 충장로1가 주차장 및 충장로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신나는 음악, 힙한 뮤지션과 함께하는 ‘라이트시티 DJ 퍼포먼스’, 공연을 즐기며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라온스탠딩 펍’ 등이 펼쳐진다. 이후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토요일 충장로 우체국과 K-POP 거리 일원에서 ▲K-POP 경연대회 ‘K-POP 충장스타’ ▲충…
구청 나이스데이2024. 05.30[나이스데이] 광주시가 지역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탄소액션’을 도입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중소·중견기업 12개사, 한국에너지공단과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탄소액션’은 법적으로 감축의무가 없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것이다. ※ 배출권 거래제 : 온실가스 배출량 한도를 넘은 기업이 한도가 남은 기업에서 배출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부족분의 배출권에 대해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 이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기업탄소액션 기업을 지원하고, 추진 성과를 평가해 포상하는 한편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5.30전남도, 가축 질병·봄철 산불 예방 총력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회의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
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 추진
광산구, 실천으로 ‘장기기증 종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7차 대자보도시 광주광역시 시민포럼..광주전남 하나의 생활경제권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 지원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협의, “안정적 통합” 원칙 공유
박경미 전남도의원, 산림재해 예방 대책 마련 촉구
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3만 3천 남도의병 함성 담아 개관
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전남도, 가정간편식 산업 육성 본격화
이규현 전남도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전남이 다시 정책 선도해야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환영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