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윤석열 수사 외압 특검법' 등 특검이 통과되면 각종 태블릿PC가 튀어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특검이 통과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증거가 나올 수밖에 없고 꼬리는 이미 드러났는데 막고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최근 당 탄핵추진위원회를 가동한 데 대해서는 "헌정 중단이 가져올 비용보다 이 정권 조기 종식의 이익이 훨씬 큰 상태"라며 "(정권 종식을 위한) 경로가 어떻게 될지 봐야 되지만 창당 시기 내세웠던 '3년은 너무 길다'라는 초심을 지키면서 윤석열 정권과 싸운다는 의사 표시"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여당 전당대회에서 폭로된 것 등을 통해 보면 국정농단의 혐의가 드러나고 있다"며 "물론 결정적인 물증은 아니지만 그런 …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보다 강화된 채상병 특검법을 즉각 발의하겠다'고 예고한 것에 대해 "개탄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해 보이기도 하다"고 꼬집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질문에 "자나 깨나 탄핵만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다. 앉으나서나 탄핵만 생각하는 민주당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개탄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측은해 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상 규명을 위한 방식이 오로지 그런 불법적인 위헌적인 탄핵 방식뿐인지 다시 한번 되물어 보고 싶다"며 "지금의 탄핵도 위헌적 요소, 불법적 요소가 있어서 재의 요구를 건의했고 국회에서 어제 표결로 부결된 바 있다"고 했다. 그는 "더 강한 특검법이 어떤 건지 모르겠다. 구체적 안이 나오면 그때 보…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 내린 28%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28%, 부정평가가 63%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4·10 총선 이후 3개월여 동안 20%대에 머무르고 있다. 전주 조사에서 4%포인트 반등해 29%를 기록했으나 이날 다시 28%로 내렸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에서 전주 대비 9%포인트 하락한 38%, 서울은 7%포인트 내린 23%로 나타났다. 인천·경기 지지율은 26%다. 부산·울산·경남(PK)은 전주보다 6%포인트 오른 39%, 대전·세종·충청은 8%포인트 오른 33%로 집…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인 한국과 중국 외교 수장이 26일 양자 회담을 갖고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밀착 속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나눴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53분부터 40분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났다. 한중 외교수장 간 회담은 지난 5월 조 장관의 방중 이후 약 2개월 만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회담 이후론 처음이다. 이날 회담에는 한국 측에서 정병원 차관보와 이재웅 주세르비아 대사, 강영신 동북·중앙아시아국장,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 김동배 아세안국장, 유승민 장관 보좌관이 배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차관)과 팡홍 주라오…
정치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6일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 관련 2차 청문회에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등 핵심 당사자가 모두 불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정청래 위원장은 고발 가능성을 내비치며 추후 특검 청문회에 다시 부르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날 열린 법사위 청문회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대표, 이종호 전 블럭펄 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핵심 증인들이 대거 불참했다. 대통령실의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대정무수석, 강의구 부속실장 등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고 불참했고, 이원석 검찰총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나오지 않았다. 핵심 증인 중에서는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만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김건희, 최은순 정진석 비서실장 등 증인 13…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당선 이후 처음으로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나 "흔들리지 않고 민심의 바다로 함께 가보자"며 당의 단합과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월례 조회에서 "함께 노력하자.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며 "각자 위치에서 목표는 하나다.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총선 기간) 100여일 정도 여러분과 생사고락을 같이했고, 그 길로 다시 돌아왔다"며 "여러분이 발전해야 더 수준 높고 민심을 잘 받들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흔들리지 않고 민심의 바다로 함께 가보자"며 "그러면 국민의힘이 민심과 함께 이 나라를 다시 발전의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 거다. 우리 정부의 발전도 함께 이끌 수 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26일 정부는 조선인 강제노동 현장인 일본 '사도(佐渡)광산'이 한국의 찬성 하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과정 끝에 가까스로 한일 간 합의가 막판에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24시간 안에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내일(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한일 간 투표대결 없이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전체역사' 반영을 약속했고 이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이미 취했다"며 "이번에는 2015년 일본 근대산업 시설 '군함도'와는 달리 일본의 이행 약속만 받은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을 합의하고 실질적 조치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WHC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회의를 통해 사도광산을 비롯한 신규 등재 안건을 심사…
정부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보다 먼저 시작한 한국 선수단의 일정에서 낭보가 연속적으로 전해졌다. 현지시각으로 26일 오후 7시30분 올림픽 사상 최초로 야외인 센강에서 진행되는 파리 올림픽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한국 선수단의 경기 일정은 일찌감치 시작됐다. 개회식 하루 전인 지난 25일 양궁 대표팀과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포문을 열었다. 모두 최상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먼저 양궁 대표팀은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진행한 랭킹 라운드로 대회 첫 일정을 시작했다. 오전에 진행한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한국 간판' 임시현(한국체대)이 694점의 세계 신기록이자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남수현(순천시청)과 전훈영(인천시청)은 각각 688점, 664점을 기록하며 2위, 13위에 자리했다. 이…
스포츠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K팝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일본 닛산 스타디움 입성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27~28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 - 재팬 스페셜'을 펼친다. 지난 13~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공연을 잇는 스타디움 투어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작년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개한 이번 월드투어는 일본, 북미, 호주, 유럽, 동남아, 남미 등 글로벌 대형 공연장에서 열리며 트와이스에게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안겼다. 2015년 10월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트와이스는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다.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2023…
연예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의 일자리가 비생계형보다 불안정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이지민 고용정보원 고용동향조사분석팀 책임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용동향 브리프-고령근로자의 취업동기별 노동시장참여 비교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8.4%로, 내년에는 20.6%를 기록해 총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독일은 36년, 미국은 15년, 일본은 10년이었으나 우리나라는 불과 7년이다. 문제는 노인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이 3…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정부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결혼세액공제를 도입하는 등 세금혜택을 대폭 늘려주겠다고 밝혔으나 벌써부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득세 면세율이 40%에 이르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혜택이 없는 만큼, 저출생과 관련해서는 세제혜택보다는 재정을 투입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25일 기획재정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보면 결혼·출산·양육 지원 방안에 결혼세액공제 신설, 자녀세액공제 금액 확대, 기업출산지원금 비과세 등 대규모 세제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최대 100만원의 세금을 깎아주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유자녀 가구에 대한 세액 공제 금액도 각각 10만원씩 상향한다. 기업이 근로자에게 일시급으로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경우 전액 비과세하는 등 결혼 및 양육비용 지원을 통해 혼인과…
경제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7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는 27일 전국 교통량은 528만대, 일요일인 28일은 457만대로 1주 전보다 각각 39만대, 28만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토요일에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일요일에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8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을 살펴보면 토요일의 경우 ▲서울-대전 3시간30분 ▲서울-부산 6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서울-목포 5시간10분 ▲서울-강릉 4시간50분 ▲남양주-양양 3시간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일요일 수도권 방향은 ▲대전-서울 2시간40분 ▲부산-서울 5시간50분 ▲광주-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4주 새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일해, 마이크로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도 확산하면서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은 26일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증가하고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도 동시에 크게 유행하고 있어 여름철 실내 환기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제4급 표본 감시 감염병 전환 이후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 감시기관(220곳)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현황을 감시 중이다. 그 결과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첫째 주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했으나 6월 넷째 주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4주 동안 주간 입원환자 수가 3.5배 늘었다. 6월 넷째 주 63명에서 7월 첫째 주 91명, 7월 둘째 주…
탑뉴스 박남도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 26일 마감되는 의사 국가시험(국시) 접수에 의대생 대부분이 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생은 학교를 졸업한 뒤 국시에 합격해야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인턴(전공의)이 된다. 응시율이 저조하다면 내년도 국내 신규 의사 배출은 큰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의대생 A씨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의대생 대부분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도 안 냈다"며 "오늘이 마감인지도 몰랐다. 크게 관심 갖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애초에 시험을 치를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접수 일정조차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의대생들도 A씨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관계자는 "(국시 접수와 관련된) 의대생들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면서도 "큰 변화가 있는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의대협이 이달 초 전국 40…
사회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이번주 초 사흘간 12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발생통계를 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지난 22일 40명, 23일 29명, 24일 55명이었다. 이는 전국 507개 응급실 의료기관이 신고한 수치다. 사흘동안 12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지난주(15~21일) 7일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를 합친 것(76명)보다 많다. 5월20일부터 집계된 총 온열질환자 759명 중엔 16.3%를 차지한다. 24일엔 사망자가 1명 나오기도 했다. 올해 현재까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는 모두 4명이다. 올해 온열질환자 중 78.7%(597명)가 남성이었고 여성은 21.3%(162명)였다. 연령을 보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29.5%(224명)를 차지했다. 50대…
탑뉴스 뉴시스2024. 07.26전남 영암군,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전남 광양시, 4월 30일까지 광양와우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취준성지 영암! 청년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지원” 영암군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전남 화순군,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 선사체험장 본격 개장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지속적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시영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나주시,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봄바람 타고 나주로…'맛잇나 미식여행 이벤트 2' 본격화
장흥군, 통합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도의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릴레이 캠페인 동참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글로벌 영암 아트링크 사업 전시관 운영
나주시, 미국 고등학생 방문단 초청 국제교류 행사 개최
광산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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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11건 안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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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성고충상담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해남 땅끝항 정박 여객선 화재.. 완도해경, 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어
김동철 한전 사장, 명동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힘”
전남도,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 계승·발전 다짐
전라남도장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기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