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질병관리청은 7일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될 경우 발령되는데, 질병청이 지난주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검사한 결과 삼일열원충이 확인됐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환자를 흡혈해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림으로써 전파되는 질병인데 매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건 매개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청은 국방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을 통해 개체수 변화 및 감염율을 감시 중에 있으며, 올해는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6.5마리로 지난해 4.4마리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지난주 경기 파주시에서 채집한 모기 102마리 중 4마리에서 말라리아원충을 검출했다. 다만 현재까지 말라리아 환자는 총 349명으로 전년 …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정부가 '역대급 폭염'에 사업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자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예방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7일 오전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장이 참여하는 '폭염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5월 100억원 규모를 투입해 건설현장과 물류센터 등 폭염 취업 사업장에 쿨키트, 그늘막,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예방 물품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국에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커져 추가로 20억원을 더 투입하기로 했다. 이 장관은 "건설·물류·유통 등 8개 현장의 온열질환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근로자분들을 만나뵈면서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지난 5일 기준 온열질환 산재 신청 건수는 9건으로, 지난…
전국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정부가 오는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연장에 나선다. 행정적인 여건을 고려하면 이번 모집이 사실상 마지막이라는 입장이다. 정윤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을 열고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 일정을 안내했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이후 전공의들이 대거 이탈하자 하반기 모집을 통해 충원을 기대했다. 이를 위해 미복귀자를 포함해 이탈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처분을 철회했고, 사직자는 1년 이내 동일 연차와 동일 과목에 복귀할 수 없다는 규정도 완화하는 특례를 부여했다. 그러나 지난달 실시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는 대상자 7645명 중 104명만 지원해 1.3%의 저조한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에 복지부는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실시한…
사회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의 '늘봄학교'를 현실화할 인력수급 계획이 7일 발표됐다. 교육 당국은 내년도에 총 4245명의 초등학교 신규 교사를 충원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전년보다 1088명(34%) 늘어난 수치다. 초등 신규교사 선발 인원이 늘어난 건 '임용대란' 사태가 빚어진 지난 2018학년도(6022→4088명) 임용 시험 이후 처음이다. 7년 만에 이뤄진 초등교사 임용 증원의 배경은 '늘봄학교'다. 앞서 교육부는 늘봄학교 도입으로 발생하는 실무를 책임질 '늘봄지원실장' 2500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교원 중 2500명이 지방직 공무원인 늘봄지원실장으로 전환하는 형식이다. 2500명의 교원이 내년에 한꺼번에 빠지는 건 아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뉴시스에 "단계적으로 2~3년에 걸쳐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의 계획은 …
정부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의료비 본인 부담이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응급실 부하가 가중되자 환자 분산을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응급실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의가 부족한 권역·지역응급센터에 공보의와 군의관을 핀셋 배치하고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 정원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최근 응급실에 내원하는 중등증 환자가 증가해 평시 수준을 상회하고 있고 중증·응급질환 진료가 제한되는 의료기관과 대상 질환이 많아짐에 따라 응급실 부하가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는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실장은 "경증환자가 권역응급센터를 내원하거나 비응급환자가 권역응급센…
경제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교육연수원은 지난 3일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미래교육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다올 강사단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초·중등 교사 25명으로 구성된 ‘아이다올(AI BigData for All) 강사단’은 광주교육연수원에 구축하고 있는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강의실’의 첨단 기자재를 활용해 미래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오는 9월 ‘스마트 강의실’ 개소식을 열고, 아이다올 강사단과 함께 ▲AI 디지털교과서 초등 교과 교원 연수 ▲교사가 시작하는 진짜 미래교육 ▲AI·SW 전문가 과정 ▲미래교육 아카데미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 걸음 더 앞선 AI광주미래교육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광주교대부설초 이찬 교사는 “퍼실리테이션 도구 활용, 몰입과 집중을 높이…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최근 내남동 184번지 일원에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도시농업 복합단지 ‘다정한 동구밭’을 조성하고, 10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유휴공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고 정서를 순화하는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시농업 활성화 일환으로 마련된 ‘다정한 동구밭’은 유실수와 온실 정원, 쉼터 등을 갖춰 도심 속 다양한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개장 당일(10일)과 다음날(1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수영장과 미끄럼틀, 농작물 수확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가족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해줬으면 한다”면서 “잠시나마 이곳에서 무더위를 잊고 힐링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 동구가 직장 내 인권 존중을 위한 ‘1행(行) 1무(無) 실천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1행(行) 1무(無) 실천 캠페인’은 구청 직장 내에서 직원들 간 인권 증진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됐다. ‘1가지 해야 할 일(1행)과 1가지 하지 말아야 할 일(1무)’를 지정해 자율 실천을 독려하면서 지난해 도시계획과를 비롯한 7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초에는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전 부서(43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갖고, ‘동행 약속 12계명’에 따른 실천 계획을 제출했다. ‘동행 약속 12계명’은 ‘업무는 명확하게’, ‘보고는 간편하게’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동구가 수립한 12가지 지침이다. 직원들은 ‘서로 존댓말 사용하기’, 간결한 보고를 위해 ‘구…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혹서기를 맞아 지난 한 달간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치매 어르신 혹서기 건강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는 관내 거주하는 치매 어르신에 3대 영양소와 식물성 분리대두단백이 함유된 균형 영양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치매 악화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사전에 치매 어르신 가정에 방문, 영양 평가를 진행했다. 치매 가족교실과 연계한 아몬드 감자 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름철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모기약과 밴드 부채 등을 제공, 감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의 2차 감염과 질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치매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서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시가 최근 폭염경보가 15일 이상 지속되고 역대급 무더위가 예보됨에 따라 살수차량 동원,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폭염취약계층 특별관리 등 폭염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사동, 5개 자치구와 함께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는 예년보다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월 2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6개 의료기관을 통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등 응급 구급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도록 동네에서 가까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의 무더위쉼터를 2063곳으로 지정하고 자치구에 냉방비 3억원을 지원했다.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폭염저감시설, 살수차 등도 가동하고 있다.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극…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공공형어린이집 9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현재 광주시에는 공공형어린이집 86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번에 민간어린이집 4개소, 가정어린이집 5개소를 신규 지정하여 총 95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3년간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관리를 위한 운영비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매년 37억원을 투입, 개소당 연평균 3400만원 이상의 운영비와 신규·재지정때 1회에 한해 개소당 평균 2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운영비는 보육교사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비 등이며, 환경개선비란 시설 유지·보수 및 급식·보육 물품구입 등이다. 지정 기준은 어린이집 평가상태 준수 및 영유아보육법령·지침을 준수한 민간·…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시교육청은 6일 본청에서 지역대학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순천대 등 4개 지역대학과 MOU를 맺고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전남대, 조선대, 순천대 등 3개 대학에는 교육협력관을 파견했다. 전남대학교와는 글로컬 대학30 사업 협력, 반도체공동연구소 운영,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진로진학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 AI디지털 교과서 및 글로벌역량 강화 연수 등 30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대학교와는 병원형 Wee센터 위탁 운영, 다문화 학생 진로프로그램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건강장애학생 맞춤형 멘토링,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대학생 보조강사제, e스포츠 활성화 지원, 온마을이음학교 미리대학 운영 등 43개 …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전라남도 나주시는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하기에 앞서 오는 2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 분할합병, 건물 용도 변경, 신축 등 특성 변동이 있었던 단독주택 등 1257호이다. 이 절차는 9월 26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전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 결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진행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나주시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달 26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관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비교 표준주택 선정과 가격…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이달 11일 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주민에게 노무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이주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 안정적 정주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공인노무사를 초청해 임금 체불, 급여 계산, 근로조건 개선 등 생활 속 법률 문제를 듣고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다. 상담은 오후1시부터 5시에 이뤄지고 외국인주민의 통역을 위해 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러시아어 통역요원이 함께한다. 외국인주민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로도 접수할 수 있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노무 상담 이외에도 매월 비자, 법률, 환경, 진로 진학 등 다른 주제로 상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두배 센터장은 “외국인주민이 자신의 권리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8.07[나이스데이]한 영암군민의 발빠른 신고와 영암군의 선제적 대응이 친환경 쌀 생산지를 안전하게 지켜냈다. 지난달 31일 퇴근시간 무렵 영암군 학산면으로 주민 신고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묵동마을 율치 저수지가 녹조로 죽어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녹조가 발생한 율치 저수지 주변은 전국 최대 규모인 130ha의 천혜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이 저수지 물을 농수로 학산면과 미암면에서 벼 농사를 짓는 농가도 700곳, 600ha에 달했다.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은 학산면은, 농어촌공사, 마을이장과 주민에게 연락을 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학산면과 농어촌공사, 마을주민은 긴급회의를 열어 4단계로 된 녹조 제거에 나섰다. 학산면은 곧바로 저수지 물을 방류해 유속을 늘리는 방식으로 녹조 추가 발생을 막았다. 이튿날인 8/1일에는 하천 상류에 햇볕을 차단하는 차광막을 쳐…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8.07"May the Love be with you"... 광주향교에서 울려 퍼진 한미 커플의 전통 화음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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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일원에 봄을 작약꽃밭에 담아 관광객 유혹에 나서다
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지도자, 생성형 AI로 스마트한 행정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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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제63회 예절실천지도사 자격증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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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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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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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맞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