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앞으로 비수도권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 인원 35% 이상을 지방대 출신 '지역인재'로 채워야만 하지만, 채용 인원이 적거나 경력공채를 할 경우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는 6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시행 예정인 개정 지방대육성법에 따라 비수도권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인원 35% 이상을 지방대를 마쳤거나 졸업 예정인 지역인재로 채워야 한다. 다만 개정 법률은 채용 인원이 소규모이거나 고도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채용에 대해서는 이런 의무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했다. 이에 교육부는 하위 시행령을 개정해 구체적인 예외 조건을 정했다. '지역인재 35% 선발' 예외 대상은 ▲연간 채용인원이 5명 이하일 때 …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말까지 K-푸드 수출 누적액(잠정)이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5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파리올림픽 등 스포츠행사를 연계한 마케팅으로 대(對)유럽 수출은 전년보다 33.3% 증가한 4억 달러(4억700만)를 넘어 주요시장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그 외 대부분의 권역에서도 증가 추세다. 미국은 23.0% 증가한 8억8600만 달러, 중국은 5.9% 상승한 8억3700만 달러, 아세안은 5.5% 증가한 10억99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일본은 6.7% 하락한 7억9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한국 문화 인기를 배경으로 비건만두, 상온 유통 김치 등 수출기업의 제품이 다양화해진 점과 라면 안전성 이슈 해소, 삼계탕 등 열처리가금육의 수출 검역 타결 등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
경제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집중호우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절차가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평균 15일 가량 소요되는 기간이 3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0조에 따라 자연·사회 재난 발생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경감을 위해 국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검토 대상은 피해액이 국고 지원 기준인 26억원의 2.5배인 65억원을 초과하는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거나 지자체장이 요청하는 경우다. 이어 31개 부처 위원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 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국무총리나 행안부 장관이 대통령에 선포를 건의하면 대통령…
정부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14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교육의 풀이법을 익혀야 풀 수 있는 '킬러문항' 배제 원칙 속에 어려운 수능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이 1%대에 그쳤던 영어는 다소 쉬워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어와 수학은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를 늘리는 등의 방식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능을 100일 앞둔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킬러문항 배제' 원칙이 적용된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실시한 수능과 6·9월 모의평가에서 최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하는 까다로운 수준의 출제가 이어지고 있다. 수험생 체감 난이도는 표준점수로 가늠한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오른다. 국어의 만점자 표준점수는 ▲지난해 9월 모의평가 142점 ▲지난해…
전국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끓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온열질환자가 1700명 가까이 발생하고 가축 30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행안부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1690명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646명)보다 44명 많은 수준이다. 사망자는 총 14명으로, 지난 4일 하루 동안 사망자가 2명 늘었다. 지난 4일 오전 9시44분께 서울 중랑구에서 71세 여성이 집을 찾은 보호자에 의해 쓰러진 채 발견됐으나 끝내 숨졌다. 같은 날 오후 2시께 전남 고흥군에서는 78세 여성이 밭에서 일하다 쓰러졌고 이후 요양보호사에 의해 발견됐으나 사망했다. 경남 밀양시에서는 지난 2일 오후 12시50분께 65세 베트남 국적 남성이 밭에서 …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선택했어요." 필리핀 상징색인 파란색 자켓을 단체로 맞춰 입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글로리(32)씨는 취재진과 만나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글로리입니다. 필리핀 대학에서 마케팅 공부했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진 영어 인터뷰에서 "가사관리사 자격증이 있고, 한국 문화를 많이 알고 싶어서 왔다"면서 "합격했을 때 많이 놀랐다. 주변에서 부러워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 가족도 도와주고, 필리핀에서 대학원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6개월 동안 한국에서 지내면서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아직까지 걱정되는 부분은…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기초연금을 받는 고령자들은 한 달에 132만2000원은 있어야 적정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민연금연구원이 펴낸 '2023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 분석' 보고서(문현경·김아람·홍성운)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가 생각하는 개인 기준 월 적정 생활비는 132만2000원, 월 최소 생활비는 88만8000원이었다. 부부 기준으로는 월 적정 생활비를 214만3000원, 월 최소 생활비 148만6000원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적정 기초연금액에 대해선 '월 40만원'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비율이 40.0%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월 50만원'(24.9%), '월 32만3000원'(현재 수준, 17.8%), '월 45만원(17.2%) 순이었다. 기초연금 수급자 중 경제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수급자는 전체의 35.2%였…
탑뉴스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7차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도부터 구성·운영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종교계와 재계, 노동계, 학계, 언론계 등 37개 민간 기관과 복지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6개 정부 부처가 참여 중이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이 공동위원장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자살 사망 동향과 정부의 정책 대응 방안을 보고 받았다. 지난해 사망자 수는 1만3770명이고 올해 1~5월 자살 사망자 수는 6375명으로 작년보다 10.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살 사망자 수도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정부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내년 입학 정원이 늘어나는 의과 대학들에 대한 강화된 평가 기준을 공개한 후 일각에서 의평원의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 의대의 정원이 감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미국·일본 등 해외에선 의대의 교육 또는 수련 병원의 여건이 되지 않아 신입생을 감축한 사례가 있다. 6일 의료계와 외신에 따르면 국가별로 의대 입학 자격이나 교육 기간, 수련 병원 운영 체계 등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미국·일본 등에서는 의대나 수련 병원의 교육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아 의대 입학 정원을 줄이거나 아예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는 지난 2021년 지역에서 의대 졸업생(인턴)들이 수련 받을 자리가 부족해지자 의대 입학 정원을 150명에서 140명으로 줄였다. 의대들이 의료 전문가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인턴…
사회 뉴시스2024. 08.06[나이스데이]장성군이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지난 5일부터 시작해 8개소 69명의 주민들이 주 2회 15주에 걸쳐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평소 스마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기기 활용 문해교육이다. 휴대폰, 키오스크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도 배울 수 있다. 장성군이 자체 양성한 디지털 문해교육사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군은 앞서,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 교육을 진행해 총 10명을 발굴했다. 올해 3월에는 학습기기 공모사업을 통해 태블릿 피씨(PC) 20대를 살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으며, 4월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200만 원을 마련하는 등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8.06[나이스데이]광주 광산구는 구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지역 중소사업장 현장 안전진단 및 컨설팅(상담) 무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4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중소기업의 재해예방 및 노동자의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무료로 전문가의 현장 안전진단‧컨설팅을 제공, 중대재해 취약 요인을 점검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고, 비상 상황 대비 지침 등을 안내‧교육한다. 대상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5인 이상~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다. 광산구는 7일부터 20일까지 안전진단과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 1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상시노동자 10인 미만 사업장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광산구 누리집(www.gwangsan.go.kr 'http//www.gwangsan.…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6[나이스데이]광주 광산구는 6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북구 오치동)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위한 ‘맞춤형 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휴가철을 대비해 지역 아동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고, 대처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침수 시 대처, 산악안전, 지진붕괴대피, 화재 대피, 119 신고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했다. 광산구는 이날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지역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06[나이스데이]영암군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방학기간인 7/31~8/2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서울 등에서 개최한 ‘꿈 플러스 진로캠프’에서 직업을 체험하고, 멘토링을 받았다. 진로 흥미 검사와 관심 직업 이해, 안전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캠프에 참여해 미래 직업을 영상으로 보고, 관심 직업군을 체험하며 진로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대학생 선배들과 멘토링 활동에서는 꿈 활동지를 활용해 학습과 진로를 놓고 구체적 실천 방법을 모색했다. 나아가 수도권 스포츠 콘텐츠 활동장을 방문해 다양한 모험과 도전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무더위도 피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암읍(?)의 김은서 청소년은 “생각 속에만 있던 미래 직업들을 보고 나의 진로를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선배 대학생들이 함께 해줘서 구체적 목표까지 세워본 캠프였다”고 전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8.06[나이스데이]영암군이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이달 19일부터 영암군보건소와 삼호보건지소에서 진료에 들어간다. 2024년 7월 현재, 영암군의 0~18세 소아청소년은 6,023명이지만, 지금까지 소아청소년 전문의와 병원이 없었다. 소아청소년이 전문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목포나 광주로 나가야 해서 그간 불편과 불만을 제기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았다. 이런 현실은 지역소멸을 가속하는 열악한 정주여건 중 하나로 자주 입길에 오르기도 했다. 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신설을 위해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앞으로 영암 소아청소년의 마을 주치의 역할을 담당하고, 영·유아 건강검진도 진행한다. 영암군보건소는 관련 진료 시설·장비 등을 고향사랑기금에서 새로 구입해 차질없는 소아청소년…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8.06[나이스데이]목포시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올해 하반기 대상자를 8월 한달간 추가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남 도내 청년들에게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022년 8월 1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청년으로 1996 ~ 2005년도 출생자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광주은행 누리집이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연 25만원이 체크카드 형식으로 지원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차액인 12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무원‧교사‧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와 학교밖 청소년 교육수당 당해연도 1회 이상 지급받았거나, 지급받을 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목포 박정래 기자2024. 08.06"May the Love be with you"... 광주향교에서 울려 퍼진 한미 커플의 전통 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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