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고흥군은 4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위판장 개장과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위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고흥군수협 이홍재 조합장과 어업인 100여 명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시마는 다량의 칼슘, 철분, 마그네슘 및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며, 표면의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대장암이나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등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다른 지역에 비해 풍부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를 하여 색깔이 검고 품질이 좋아 주로 담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개장식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더운 여름 땀 흘리며 …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결혼 문화의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고 대안적인 결혼방식을 제안하기 위한 결혼식 행사를 지난 1일 미로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결혼식은 ‘순수의 결합_공예 인연을 만나다’ 주제로 광주에 거주하는 신랑·신부 한 쌍을 선정해 결혼 문화의 본질적인 가치를 회복하고 대안적 해답을 제안하는 자리였다. 인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특별해지기도 하지만, 획일화된 결혼 문화는 그 의미를 퇴색시키기도 한다. 또한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1월 미로센터에서 선보인 ‘공예 전시회’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결혼식을 공예적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주인공인 신랑·신부 한 쌍은 공모을 통해 선정하고, 예식을 준비하는 과정과 결혼식 구성에 대해서는…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04[나이스데이] 전남 구례군은 2024년 디지털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인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IoT(사물인터넷) 및 QR 기술을 활용한 공중화장실 관리 디지털화’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63개 기관이 지역 현안을 가지고 신청했으며, 구례군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구례군은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IoT 및 QR 기술을 활용하여 담당자는 청소 상태, 비품 현황을 한눈에 관리감독하고, 이용객은 불편 사항을 복잡한 절차 없이 정확한 위치와 현장 사진을 첨부해 SNS로 접수하는 서비스를…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4일 주요 입법 사안과 특검, 탄핵, 국정조사 등을 추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회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측에 원내대표 간 만남을 요청했는데 (법안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야당과의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책임 있게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야당, 국회 전체 협의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22대 국회 주요 입법 과제로 쇄빙선 법안 8법, 예인선 법안 4법을 꼽았다. 쇄빙선 법안은 불합리한 벽을 뚫고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예인선 법안은 제7공화국을 향해 나아가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를 반영했다. 그는 "혁신당은 6월~7월 쇄빙선·예인선 법안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이라며 "예인선 법안 1호 '금쪽이 지원법'은 오…
정치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당원권 강화와 '당권·대권 1년 전 분리' 완화를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개정안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지지층인 권리당원의 권한을 강화하고 대선에 출마하는 당 대표의 사퇴 시한에 예외를 두는 등 사실상 이 대표의 연임과 대선 가도를 뒷받침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대체적이다. 이 대표는 당헌·당규 개정을 앞두고 의견 수렴에 나섰는데 명분을 쌓기 위한 요식 행위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4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5선과 4선 의원을 대상으로 오찬과 만찬을 하며 선수별 간담회를 했다. 이번 주 3선 이상의 중진 의원을 중심으로 당헌·당규 개정안을 놓고 의견을 추가로 들을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당원권 강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억 불 수준으로 ODA(공적개발원조) 규모를 확대해나가고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약 140억 불 규모의 수출금융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회의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을 초대해 개최하는 다자 정상회의"라며 "글로벌 중추국가라는 대한민국의 책임있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아프리카 국가들이 핵심적인 파트너임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 팬데믹, 자연재해, 식량 위기, 공급망 불안 등 '초국가적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과 아프리카가 협력해야 …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정부는 4일 9·19남북군사합의를 전면 효력 정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9·19남북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안을 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일정 중에 이를 재가할 예정이다. 이로써 2018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의 부속합의로 채택한 9·19남북군사합의는 6년 만에 사망선고가 내려진 셈이다.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이 정지돼 핵심 대북심리전술인 '대북 확성기 방송'이 가능해진다. 또 군사분계선(MLD)일대의 군사훈련이 가능해지고 북한의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진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이미 일방적으로 9·19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한 바 있어 그동안 우리 군에만 '족쇄'가 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
정부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법에 따라 오는 7일까지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 원 구성을 마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가급적 여야가 대화를 통해 합의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6월 5일 (본회의와) 7일 (원 구성 협상 시한은) 강행규정이 아니고 훈시적 조항"이라며 "여야 대화와 합의에 기초해 국회가 구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법에 따르면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시한은 오는 7일까지다. 개원 이후 열리는 첫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게 되는데, 이로부터 3일 안에 상임위원장이 선출돼야 한다. 22대 국회 첫 본회의는 오는 5일 열린다. 추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민주당을 향해 "국회법을 다시 보시라…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1998년 박세리의 맨발의 투혼 우승 이후 27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오픈 톱10에서 한국 선수의 이름이 빠졌다. 올해 LPGA US오픈은 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일본인 골퍼 사소 유카가 2언더파 68타를 치며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20명의 한국 선수들 중 단 한 명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계 호주 선수 이민지만 공동 9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아무도 톱10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97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한국 선수들은 1998년 박세리의 우승 이후 매년 톱10에 진입했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한국 선수는 김효주…
스포츠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신곡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외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차트(6월8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가 지난달 24일 발매한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와 동명의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가 이번 주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illboard Bubbling Under Hot 100)'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위까지를 매긴 순위 차트다. 뉴진스는 '핫100'에 이미 다섯 곡을 올렸다. '슈퍼 샤이'(48위), 'OMG'(74위), 'ETA'(81위), '디토'(82위), '쿨 위드 유'(93위)다. 이와 함께 '하우 스위트'는 빌보드 내 주요 차트 중 하나인 '글로벌(미국 제…
연예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1월부터 5월까지 농식품 누적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6% 오른 3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은 최근 3개월간 3.6%, 6.3%, 7.6% 등 증가폭을 키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식품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5월 누적 수출액 중 신선식품은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6억1600만 달러, 가공식품은 9.5% 증가한 33억44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라면,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김치 등 수출주력품목 중심으로 수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라면 4억8600만 달러(+36.2%), 과자 2억9100만 달러(+12.6%), 김치 7000만 달러(+6.4%) 등이다.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라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의 경우 연초류가 가장 높은 수출액…
경제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로 인해 주택 가격이 오르고 늘어난 세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4일 '공시가격 현실화가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으로 인한 주택시장 영향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진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으로 저가주택의 평균 현실화율이 고가주택보다 높은 문제가 개선되고 있으며 동일한 가격대에서 현실화율의 편차가 축소되는 등 균형성이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를 통한 세부담 증가는 주택가격 상승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하지 못했고 오히려 주택매매가격 상승을 부추겼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또 세부담이 크게 증가하더라도 시장 참여자들이 향후 주택가격 상승을 기…
전국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를 기록하며 둔화 흐름과 함께 2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갔다. 하지만 배 가격이 역대 최대 상승률을 경신하는 등 과일류 상승세가 지속됐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석유류도 3개월 연속 뛰며 16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는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하다. 정부는 추세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지만 향후 이상기후, 국제유가 변동, 식품가격 인상 등 불확실성 요인이 남은 만큼 2%대 물가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4.09(2020=100)로 1년 전보다 2.7%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해 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데, 지난해 8월(3.4%), 9월(3.7%), …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의 비중이 처음으로 남성을 넘어섰지만 1~4급 간부급 여성 공무원 비중은 5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 여성 공무원은 총 15만793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자체 공무원(31만3296명)의 약 50.4%에 달하는 비중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여성으로, 여성 공무원 수가 남성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에는 49.4%, 2021년에는 48.1%였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의 여성 공무원 중이 56%로 가장 많았다. 서울(54.4%), 인천(53.6%), 경기(53%), 광주(52.2%), 울산(51.9%), 대전(51.4%), 대구(51%)이 뒤 이었다. 강원이 43.9%, 경북이 44%…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채무자의 최소 생계를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물가변동 상황을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의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법무부는 4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시행령(채무자회생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채무자회생법은 개인회생·파산 과정에서 채무자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매각 대상에서 제외되는 재산의 상한 금액을 현행 '정액'에서 '정률'로 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법안은 상한 금액을 대통령령에 정하도록 위임하고 1110만원 정액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물가변동 등 경제상황을 즉시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돼 왔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채무자의 개인회생·파산신청 시 채무자의 생활에 필요한 6개월간의 생계비는 일정액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법원의 판단에 따라 변제에 사용하는 재산에서…
정부 뉴시스2024. 06.04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힙 프로젝트’ 개최
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이행평가서 8년 연속 SA등급 획득
전남소방, 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찾아가는 인권교육’실시
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