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방위사업청(방사청)은 9일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를 루마니아에 수출하는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루마니아 국방부 간에 체결된 계약으로, 루마니아의 최근 7년간 무기 도입 사업 중 최대 규모다. K9 자주포 54문, K10 탄약운반차 36대, 기타 계열차 및 탄약 등이 포함됐다. K9은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루마니아는 9번째 K9 수출국이다. K9은 앞서 호주, 이집트, 인도,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튀르키예, 폴란드, 핀란드 등 8개국으로 수출됐다. 방사청은 "지난해 신궁에 이어 이번 K9 수출로 루마니아는 중유럽의 주요 방산협력국이 됐다"며 "루마니아가 획득을 추진 중인 차기 보병전투장갑차 사업도 수주하기 위해 한국 레드백 장갑차의 …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한 것과 관련해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어 원천무효"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김 여사 모녀의 증인 출석 요구를 밀어붙일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도 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탄핵소추 절차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고 본회의 의결을 통해 법사위에 조사를 회부해야 비로소 탄핵조사권이 발동된다"며 "이번 탄핵 청원 청문회는 본회의 의결이 없었는데도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불법적으로 조사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탄핵은 비극이다. 과거 두 번의 대통령 탄핵 추진은 우리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갈등을 남겼다"며 "함부로 언급해서도, 함부로 추진해서도 안 되는…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어물전에다가 진짜 오물을 뿌리고 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 정도면 지금 어물전 거의 진짜 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씹'했다는 논란에 대해 "김 여사가 직접 유출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과거에 지인들에게 전달했던 것이 흘러나온 게 아니겠느냐 생각한다"며 "(윤 대통령이) 지금 양상을 보면 자기 어물전에 자기가 오물을 뿌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데 여론조사를 보면 수치적으로는 A 후보(한 후보)의 우세가 꺾이지 않는 것 같다"며 "총선을 지기 위한 고의적 행동이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조금 더 한 후보에게 타격이 있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 사건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인물이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를 브이아이피(VIP)에게 했다'고 밝힌 녹취록을 두고 "사건의 몸통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라는 자백"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과 김건희 여사 간 연결 고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주장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임성근 한 명 구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진상 규명을 방해했던 이유가 명확해졌다"며 "대통령 부부 방탄용 거부권 남발과 경찰의 꼬리 자르기식 면죄부 수사로 특검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묻지마 거부권으로 진상 은폐에 목을 맬수록 의혹과 분노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이는 결국 정권 전체를 폐허로 만들 것"이라며 "민주당은 …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두 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탄핵 공세 수위를 높였다. 야당 대표들은 "최후", "끝", "퇴출", "심판" 등을 거론하며 윤 대통령을 압박했다. 10일 오전 10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순직해병특검법 거부 강력규탄·민생개혁입법 수용'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대표들과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굵어진 빗줄기에 걱정과 슬픔에 잠기는 국민은 나몰라라하고, 호놀룰루의 맑은 햇살 아래에서 원격으로 거부권을 행사한 대통령까지 불공정과 비상식의 총 집합이 바로 윤석열 정권"이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 윤 대통령은 무능한 독재자…
정치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 'KF-21'이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방위사업청은 10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개발센터에서 첫 KF-21 양산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항공기 기체, 엔진,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의 생산과 전반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작업공정 관리, 형상 및 품질 관리, 부품 단종관리 등 각 분야별 임무와 관련 기관 간 협조 사항도 논의했다. KF-21 제작사인 KAI는 양산 1호기 조립 착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에서 개발된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공개했다. 방사청은 지난 2월 'KF-21 최초 양산계획'을 의결하고 항공기, 엔진, AESA 레이다 제작업체인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최초양산 우선 물량에 대해 각각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8·18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민생·경제를 비롯해 안보, 저출생 문제, 미래 비전 등을 총망라해 당 안팎에선 "대권 도전 선언문 같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를 살려 국민 삶을 개선하는 '더 유능한 민주당', 사회를 바꾸고, 미래를 주도하는 '더 혁신하는 민주당',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를 선도하는 '더 준비된 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출마 선언에서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라며 '민생 회복'과 '미래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연임에 대한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수권능력을 강조하려는 것으…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광주·전남 지방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반적으로 여풍(女風)과 무소속 선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금품 논란, 협박 의혹 등 곳곳에서 잡음이 일면서 크고 작은 후유증이 우려된다. 1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파행을 겪어온 목포시의회가 전날 원구성을 완료하면서 광주·전남 2개 광역의회와 27개 기초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의장단은 의장·부의장을 합쳐 모두 60명으로, 광역의회인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3명씩 총 6명, 광주 5개 구의회와 전남 22개 시·군의회 등 27개 기초의회에서 각 2명씩, 모두 54명을 선출했다. 우선, 여성의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광주시의회와 여수시의회에서는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1991년 7월 지방의회 부활 이후 34년 만이다. 광주시의회는 5선(광역 재…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50승 선착을 눈앞에 뒀다. 전반기를 선두로 마감한 KIA는 후반기 첫 경기였던 9일 LG 트윈스전에서 11-4로 이겼다. 1위와 2위의 격돌로 관심을 끈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면서 시즌 49승(2무 33패)째를 챙겼다. 동시에 공동 2위 그룹 LG, 두산 베어스(46승 2무 39패)와 격차는 4.5경기까지 벌렸다. 1위부터 10위까지 13경기 차로 여느 때보다 촘촘하게 이뤄진 순위표에서 가장 간격이 벌어진 구간이 1위와 공동 2위 사이다. 선두 독주에 나선 KIA는 1승만 추가하면 올해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게 된다. 50승 선착은 정상에 가까워지고 있단 신호다. 역대 50승 선점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70.6%(34차례 중 24차례, 198…
스포츠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8주년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가 전 세계 110여 개 국가에서 개봉한다. 10일 CGV에 따르면 영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즈(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오는 31일 전국 CGV 특별관 및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상영된다. 영화는 지난해 9월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장식했던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본 핑크' 마지막 무대와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았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80만 관객을 동원한 당시 월드투어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멤버들은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한옥 기와 세트 무대 위를 뛰어다니며 팬들과 교감하거나 독보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오는 17일 국내 예매 오픈…
연예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노사가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27.8%와 0% 인상안을 제시한 데 이어, 1차 수정안으로 1만1200원과 9870원을 제시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시 기한을 고려한 심의 '마지노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9일 오후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사가 요구안을 수정을 거듭해 제출하면서 간격을 좁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인 9860원보다 27.8% 인상된 1만2600원을 제시했다. 근로자위원 간사인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비혼 단신 노동자 생계비는 월 245만원이 넘게 필요하지만, 현재 최…
경제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가스요금이 다음 달 1일부터 인상되는 가운데 지역난방 요금은 이달부터 9%대 오른다.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한 달에 약 6000원 오른 요금이 적용된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지역난방 요금은 일제히 9.53% 인상됐다. 이에 따라 주택용 난방 사용요금은 M㎈(메가칼로리) 당 101.57원에서 112.32원이 됐다. 지역난방 요금은 매년 7월1일 정산제를 통해 산업부에서 조정된다. 앞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 인상에도 난방비 인상을 보류한 결과 지역난방공사 연료비 정산금도 약 1조500억원까지 불어났다. 산업부는 가스공사의 미수금과도 같은 정산금을 해소하기 위해 난방요금 인상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 조치로 4인 가구 기준 난방요금은 연 7만원 수준 인상된다. 월별로 환산하면 약 6000원 오를 것으로 …
사회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외식 물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삼계탕 한 그릇이 1만7000원에 육박하는 등 외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9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삼계탕 1인분의 평균 가격은 1만6885원으로 지난해보다 2.8% 올랐다. 5년 전과 비교하면 16.7% 상승했다. 서울 기준 삼계탕 1인분 외식 가격은 지난해 1월 처음 1만6000원선을 넘은 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달 가장 비싼 곳은 전북으로 1만7000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충북으로 1만4857원을 기록했다. 삼계탕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건 인건비나 임대료 등 부대비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닭고기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늘면서 육계의 도소매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각종 먹거리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냉면은 지난 5월 기준…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광주·전남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남 곡성·구례·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완도 등 10개 시·군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오전 6시 광주를 비롯해 나주·담양·장성·화순·해남·영암·무안·목포·신안·진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해재됐다. 전날부터 이날 7시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40~70㎜ 상당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구례 피아골 75㎜, 담양 52.5㎜, 곡성 49.5㎜, 광양 백운산 48.5㎜, 구례 47.5㎜ 해남 북일 44.5㎜, 장성 상무대 44㎜, 광주 풍암지점 43㎜ 등이다. 시간당 강수량은 강진 마량 36㎜, 해남 북일 35㎜, 완도 33.5㎜, 고흥 도양 33.5㎜, 장흥 관산 31㎜, 여수 돌산 31㎜…
탑뉴스 뉴시스2024. 07.10[나이스데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9만6000명 늘어나며 증가폭이 두 달 연속 10만명을 밑돌았다. 코로나 이후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기저효과와 폭염 등 일시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취업자 수는 4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청년 취업자는 20개월 연속 감소했다. 실업자는 8개월 연속 늘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40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부동산 경기 둔화에 건설업 고용 감소폭이 커졌고,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일부 어려움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6000명 늘었다. 올해 1~2월 두 달 연속 30만명대 증가를 기록한 후 지난 3월 10만명대로 증가폭이 떨어졌지만 4월 20만명대로…
전국 뉴시스2024. 07.10"May the Love be with you"... 광주향교에서 울려 퍼진 한미 커플의 전통 화음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지도자, 생성형 AI로 스마트한 행정 혁신 이끈다
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광양시, 정부합동평가 대응 본격화... 올해 첫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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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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