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당원권 강화와 '당권·대권 1년 전 분리' 완화를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개정안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지지층인 권리당원의 권한을 강화하고 대선에 출마하는 당 대표의 사퇴 시한에 예외를 두는 등 사실상 이 대표의 연임과 대선 가도를 뒷받침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대체적이다. 이 대표는 당헌·당규 개정을 앞두고 의견 수렴에 나섰는데 명분을 쌓기 위한 요식 행위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4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5선과 4선 의원을 대상으로 오찬과 만찬을 하며 선수별 간담회를 했다. 이번 주 3선 이상의 중진 의원을 중심으로 당헌·당규 개정안을 놓고 의견을 추가로 들을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당원권 강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억 불 수준으로 ODA(공적개발원조) 규모를 확대해나가고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약 140억 불 규모의 수출금융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회의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을 초대해 개최하는 다자 정상회의"라며 "글로벌 중추국가라는 대한민국의 책임있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아프리카 국가들이 핵심적인 파트너임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 팬데믹, 자연재해, 식량 위기, 공급망 불안 등 '초국가적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과 아프리카가 협력해야 …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정부는 4일 9·19남북군사합의를 전면 효력 정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9·19남북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안을 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일정 중에 이를 재가할 예정이다. 이로써 2018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의 부속합의로 채택한 9·19남북군사합의는 6년 만에 사망선고가 내려진 셈이다.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이 정지돼 핵심 대북심리전술인 '대북 확성기 방송'이 가능해진다. 또 군사분계선(MLD)일대의 군사훈련이 가능해지고 북한의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진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이미 일방적으로 9·19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한 바 있어 그동안 우리 군에만 '족쇄'가 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
정부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법에 따라 오는 7일까지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 원 구성을 마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가급적 여야가 대화를 통해 합의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6월 5일 (본회의와) 7일 (원 구성 협상 시한은) 강행규정이 아니고 훈시적 조항"이라며 "여야 대화와 합의에 기초해 국회가 구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법에 따르면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시한은 오는 7일까지다. 개원 이후 열리는 첫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게 되는데, 이로부터 3일 안에 상임위원장이 선출돼야 한다. 22대 국회 첫 본회의는 오는 5일 열린다. 추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민주당을 향해 "국회법을 다시 보시라…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1998년 박세리의 맨발의 투혼 우승 이후 27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오픈 톱10에서 한국 선수의 이름이 빠졌다. 올해 LPGA US오픈은 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일본인 골퍼 사소 유카가 2언더파 68타를 치며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20명의 한국 선수들 중 단 한 명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계 호주 선수 이민지만 공동 9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아무도 톱10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97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한국 선수들은 1998년 박세리의 우승 이후 매년 톱10에 진입했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한국 선수는 김효주…
스포츠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신곡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외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차트(6월8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가 지난달 24일 발매한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와 동명의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가 이번 주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illboard Bubbling Under Hot 100)'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위까지를 매긴 순위 차트다. 뉴진스는 '핫100'에 이미 다섯 곡을 올렸다. '슈퍼 샤이'(48위), 'OMG'(74위), 'ETA'(81위), '디토'(82위), '쿨 위드 유'(93위)다. 이와 함께 '하우 스위트'는 빌보드 내 주요 차트 중 하나인 '글로벌(미국 제…
연예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1월부터 5월까지 농식품 누적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6% 오른 3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은 최근 3개월간 3.6%, 6.3%, 7.6% 등 증가폭을 키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식품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5월 누적 수출액 중 신선식품은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6억1600만 달러, 가공식품은 9.5% 증가한 33억44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라면,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김치 등 수출주력품목 중심으로 수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라면 4억8600만 달러(+36.2%), 과자 2억9100만 달러(+12.6%), 김치 7000만 달러(+6.4%) 등이다.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라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의 경우 연초류가 가장 높은 수출액…
경제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로 인해 주택 가격이 오르고 늘어난 세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4일 '공시가격 현실화가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으로 인한 주택시장 영향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진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으로 저가주택의 평균 현실화율이 고가주택보다 높은 문제가 개선되고 있으며 동일한 가격대에서 현실화율의 편차가 축소되는 등 균형성이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를 통한 세부담 증가는 주택가격 상승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하지 못했고 오히려 주택매매가격 상승을 부추겼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또 세부담이 크게 증가하더라도 시장 참여자들이 향후 주택가격 상승을 기…
전국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를 기록하며 둔화 흐름과 함께 2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갔다. 하지만 배 가격이 역대 최대 상승률을 경신하는 등 과일류 상승세가 지속됐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석유류도 3개월 연속 뛰며 16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는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하다. 정부는 추세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지만 향후 이상기후, 국제유가 변동, 식품가격 인상 등 불확실성 요인이 남은 만큼 2%대 물가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4.09(2020=100)로 1년 전보다 2.7%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해 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데, 지난해 8월(3.4%), 9월(3.7%), …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의 비중이 처음으로 남성을 넘어섰지만 1~4급 간부급 여성 공무원 비중은 5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 여성 공무원은 총 15만793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자체 공무원(31만3296명)의 약 50.4%에 달하는 비중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여성으로, 여성 공무원 수가 남성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에는 49.4%, 2021년에는 48.1%였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의 여성 공무원 중이 56%로 가장 많았다. 서울(54.4%), 인천(53.6%), 경기(53%), 광주(52.2%), 울산(51.9%), 대전(51.4%), 대구(51%)이 뒤 이었다. 강원이 43.9%, 경북이 44%…
탑뉴스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채무자의 최소 생계를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물가변동 상황을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의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법무부는 4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시행령(채무자회생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채무자회생법은 개인회생·파산 과정에서 채무자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매각 대상에서 제외되는 재산의 상한 금액을 현행 '정액'에서 '정률'로 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법안은 상한 금액을 대통령령에 정하도록 위임하고 1110만원 정액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물가변동 등 경제상황을 즉시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돼 왔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채무자의 개인회생·파산신청 시 채무자의 생활에 필요한 6개월간의 생계비는 일정액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법원의 판단에 따라 변제에 사용하는 재산에서…
정부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업종별 차등적용 문제를 두고 노사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최임위는 4일 오전 10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근로자 위원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택배기사·배달기사 등 '도급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를 촉구했다. 이에 사용자측은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차등적용을 주장하며 맞섰다. 근로자 위원 대표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업종별 차별지급과 같은 사회 갈등만 야기하는 논의는 걷어내고 하루빨리 최저임금 제도의 취지에 맞는 올바른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혼 단신으로 살아가는 노동자의 생계비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250만원을 넘어가고 있는데, 복수의 가구 구성원의 생계를 책임지며 살…
사회 뉴시스2024. 06.04[나이스데이] 광양시는 지난 2일 남원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상인 등 40여 명이 선진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광양5일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에 결성된 남원시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강인식)는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진단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광형 전통시장 모델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남원시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방문은 선진지역의 경험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남원형 전통시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상인회의 시장 현황, 상인회 운영현황 설명, 광양시의 정부 공모사업 추진 현황 설명,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5일시장은 지난 2012년 시설 현대화 사업에 이은 아케이드 설치 등 쾌적한 환경의 전천후 시설로 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의 성과와 디지털 전통시장 전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자리를 잡아가며 …
광양 나이스데이2024. 06.04[나이스데이] 보성군은 ‘제29회 환경의 날(6. 5.)’을 맞아 4일부터 13일까지 ‘워크온’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환경의 날(6. 5.)을 맞이해 생활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절약을 위한 올바른 다회용품 사용 방법 등을 알려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제29회 환경의 날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보건소 걷기 사업과 연계해 보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에 마련된 보성군 보건소 커뮤니티 소소한 걷기 챌린지 신청 후 2가지 조건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기프티콘이 지급될 예정이다. 달성 조건 첫 번째는 목표 걸음 수 50,000걸음을 달성(하루 5,000걸음 인정)하는 것이고, …
보성 정승희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해남군은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더 큰 도약으로‘살맛나는 으뜸해남’의 비전을 완성할 것을 천명했다. 군은 6월 3일부터 11일까지 25개 실과소별 2024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를 비롯해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민선 8기의 반환점을 돌아 3년차에 접어드는 시기로, 군은 후반기에도 민선 8기‘힘찬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의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군정의 역점 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보고회는 해남군이 하반기 중점 추진하게 될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효율적이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의 군정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되돌리고, 해남군의 새로운 동력이 될 장기성장 사업들에 대…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6.04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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