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고흥군은 24일 엔자임팜(대표 김주호)에서 고흥 유자에이드 프랑스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공영민 군수가 이끈 ‘고흥군 농수산물 유럽 수출개척단’이 지난 4월 초 프랑스 파리 출장을 통해 총 500만 달러(한화 68억 원) 규모의 수출협약 체결에 따른 첫 상차이다. 수출길에 오른 상품은 엔자임팜의 고흥유자 원액으로 만든 유자에이드로 2만 4천 팩(230ml)이며, 이번 1차 수출 상차를 기점으로 유자 마멀레이드, 유자 곡물당, 고흥 유자차, 고흥 김 등을 계속해서 수출할 계획이다. 이는 유럽의 K푸드 열풍과 2024년 파리 올림픽 시장 특수에 맞춰 현지인 입맛에 맞는 유자 관련 신상품 개발 출시를 전략적으로 준비해온 결과로써 그 의미가 크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 개척과 고급 식재료 시장 진출…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4.24[나이스데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곡성군에서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가 개최된다. 섬진강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통의 물결이 굽이치는 섬진강에 반하다’는 슬로건으로, 곡성군과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가 후원한다. 행사에 앞서,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4월 23일, 조직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발대식이 곡성군 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조직위원회는 푸른곡성21 실천협의회(박정수 대표)와 한국 강살리기 네크워크(이준경 대표) 등 10개 단체,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까지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상철 군수는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4.24[나이스데이] 해남군이 국도1호선 기점을 땅끝으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한다. 국도1호선은 전남 목포시에서 판문점을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까지를 잇는 대한민국의 중심 종축 국도로, 현재 기점은 목포 신외항에 위치한 목포대교이다. 국도1호선 기점은 1911년 개통 당시 목포 유달산 아래 과거 일본 영사관 앞 위치에서 2012년 목포대교가 개통되면서 목포대교 종점인 충무동 고하도로 시작점이 변경된 바 있다. 군은 국도1호선의 기점을 땅끝까지 연장함으로써 한반도의 시작인 땅끝해남에 대한 상징성을 극대화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의의를 드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기점 변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 중으로, 올해 말 용역결과가 나오면 국토부 등 정부 부처에 기점 변경을 건의할 예정이다. 해남군의 국도1호선 기점 변경 추진은 해남을 잇는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4.24[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이(e)-모빌리티 수출 활성화 공동 생산 기반 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부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국비 등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내외장재 및 프레임 부품 가공을 지원할 중대형 시설장비인 ▲용접용 유니버셜 지그 ▲로봇용접기 ▲평판형 레이저가공기 ▲절곡기 등을 구축한다. 지난 2021년 ‘초소형 이-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중소기업의 부품 생산체계를 갖춘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 기반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지역 기업의 부품 국산화와 생산 비용 절감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소형 이-모빌리티를 집중 육성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의 이-모빌리티 신시장을 선점…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4.24[나이스데이] 나주시가 대호수변공원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과 함께 소박한 음악회를 연다. 나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 대호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새봄맞이 작은음악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음악회는 공원 재단장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등을 시작으로 나주시니어연주단의 하모니카 공연,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의 한국무용·스트릿댄스, 나주시립합창단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호수변공원(대호동 66번지)은 총면적 약 2만㎡로 수변 데크 산책로, 잔디광장, 야외 공연장 및 관람석, 바닥분수, 정자, 체육·놀이시설 등 작은 규모에 알찬 시설들을 갖춘 공원이다. 시는 시설 노후화, 연꽃 미개화 등 공원 정비를 위해 2023년 6월부터 대호수변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를 통해 데크 및 체육시설 보수, 구간별 연꽃 식재…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4.24[나이스데이] 장성군이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거나 도축, 유통‧판매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운영신고서와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받는다. 최근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2027년부터 식용 개 사육이나 도살‧유통‧판매시설 등의 운영이 전면 금지된다. 식용 개를 새로 기르거나 관련 시설을 추가 운영하는 행위는 지금부터 할 수 없다. 기존 개 사육 농장주와 개 식용 식품접객업자(일반음식점 등)는 5월 7일까지 운영신고서를, 8월 5일까지 종식 이행계획서를 각각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전‧폐업 지원 대상에서 배제됨은 물론,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고에 적극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농업축산과…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4.24[나이스데이] 장흥군은 22일 장흥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산읍 이문갑(83세) 씨를‘2024년 장흥군민의 상’교육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은 오늘 5월 1일 ‘제54회 장흥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문갑 씨는 전통 서예의 후인 양성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사)한국서예협회 장흥군 지부를 결성했다. 지역 서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서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남진장흥물축제, 통일기원 해맞이 행사,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에서는 서예를 통한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고 있다. 장흥군은 이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해 ‘2024년 장흥군민의 상’ 교육문화분야 수상자로 이문갑 씨를 선정했다. 장흥 군민의 상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장흥군 발전에 기여한 자나, 인재육성과 향토…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4.24[나이스데이] 여야는 23일 야권이 민주유공자법과 가맹사업자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부의 요구를 단독 처리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야권을 향해 "민주주의를 무시한 입법 독재"라고 비판했다. 야권은 21대 임기 내에서 두 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민주유공자법과 가맹사업자법 등 쟁점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의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법) 등 2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표결에 부쳤다. 정원 24명인 정무위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총 투표 수 15표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 현재 정무위 민주당 소속은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6명이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현재 당원투표 100%로 치러지는 전당대회 규칙을 두고 여당내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비윤계 인사들은 당심보다는 민심을 반영한 당대표가 필요하다며 국민여론조사 비율을 30%에서 많게는 50%까지 늘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주류 세력인 영남권·친윤 의원들은 기존 룰을 선호하는 기류가 읽힌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만간 새로 출범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당대회 방식과 일정 등을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당내 계파 간 갈등이 고조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수도권·비윤 인사들은 서로 조직화하며, 전당대회 룰 개정을 겨냥한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당 원외조직위원장들은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당대표를 뽑을 것을 지도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들은 총선 낙선자들…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이 당초 10여명에서 대폭 줄었다.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 일각에서 물밑 교통정리에 나서자 '명심(明心)'을 의식한 의원들이 줄줄이 출마를 포기한 것이라는 지적이 따른다. 출마의사를 접은 의원들 사이에선 "당대표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는 비판과 원내대표 선거가 사실상 박찬대 의원 추대 형식으로 흘러간다는 볼멘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24일 기준 원내대표 선거 후보군은 박주민·박찬대·한병도 의원 등 3명으로 감소했다. 이중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지난 22일 공식 출마선언을 한 박찬대 의원 한 명뿐이다. 박주민·한병도 의원은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박찬대 의원이 우세한 판세에서 표심 얻기가 쉽지 않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마를 검토했던 다른 의원들은 줄줄이 퇴장했다. 김민석 의원은 전날(23…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실과 여당은 특검법을 수용해 국민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키아벨리는 모든 진실의 아버지는 시간이라고 했다"며 "해병대원 사망 사건도 예외가 아니다. 시간이 흐르니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수사자료를 회수하던 당일에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그리고 국방부 법무부 관리비서관이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채 상병 사건은 참으로 이례적이고 비상식적 일들의 연속이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된 수사결과를 갑자기 취소시키거나 정당하게 수사를 잘하고 있는 박정훈 대령에게 집단항명수괴라는 해괴한 죄명을 뒤집어씌워서 심지어 구속을 시도했다"며 "정식으로 경찰로 이첩된 수사자료가 국방부에 의해서 불법적으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주장과 관련 검찰과 공개 설전을 벌이는 데 대해 "궁지에 몰리자 막무가내 전략으로 방향을 튼 모양"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가 급기야 어제는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며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라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쯤되면 '인디언 기우제'처럼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고장난 라디오처럼 뻔뻔한 선동을 주야장천 반복할 태세"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은) 검찰이 공판기록 녹취록을 공개하며 곧 허위 주장임이 드러났다"며 "거짓말로 재판을 방해하는 범죄피고인, 그 피고인을 위해 허위사실을 거침없이 밝히는 변호인, 그 사법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의원이 22대 국회에서 새 원내 사령탑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자신이 골라낸 영입인재들과 연이어 회동을 가지면서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몸풀기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에 따른 것이다. 24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이날까지 이틀 연속 영입인재들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 당 사무총장과 인재영입위원장, 공천관리위원 등을 지낸 이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인재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그의 손을 거쳐 영입된 인사만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치권에서는 전날 진행된 영입인재 출신 초선 당선인 10여명과의 모임을 주목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한 조정훈 의원도 동참했다고 한다. 이들은 원내대표 선거 등 당 현안과 관련된 논의를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정진석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이 24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불필요하게 산발적으로 나오는 관계자발 메시지는 지양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열린 첫 회의에서 불필요한 메시지를 줄이고 '비서'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인선 검토 보도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의 입장에 혼선이 나타나 비선 논란이 나온 상황 등을 가리킨 '기강 잡기'로 풀이된다. 정 실장은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것이지 비서들이 하는 게 아니고, 대통령실은 일하는 조직이지 말하는 조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통령 보좌를 잘 하는 것이 비서들이 할 일"이라며 '비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재차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실장은 전날 오후 열린…
정치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K-UAM 원팀 컨소시엄이 총 10개 시나리오를 가정한 'UAM(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분야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은 충돌 예방 관리까지 총 10개 시나리오가 포함됐으며 각 시나리오별 3회씩 총 30회의 실증 운항이 실시됐다. 2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K-UAM 원팀 컨소시엄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라남도 고흥항공센터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UAM(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분야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인천공항공사와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KT,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실증에는 UAM 기체의 정상 운영 시나리오부터 비정상 대응, 충돌 예방관리까지 총 10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됐다. 특히 각 시나리오 별 3회씩 총 30회의 실증 운항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 인천공항공사는 UAM 교통관리체계와 버티포트(UAM 이…
탑뉴스 뉴시스2024. 04.24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 장립종 쌀 전용 도정 설비 완료, 시장확대 나선다
광주광역시 북구, 인도네시아 ‘루우 우타라’ 와 업무협약 체결...해외진출 기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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