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영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 부의장은 직접 반찬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돌보는 데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반찬 행사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됐다. 돼지고기 장조림은 단백질을 공급하며, 오이무냉국과 열무물김치는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수분과 비타민을 제공한다. 또한 유산균음료와 쌀과자는 장 건강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줘 소외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해성 민간위원장은 “높은 습도와 기온에 맞춘 메뉴 선택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올 여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취약계층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치성 도암면장은 “바쁜 농번기 시기에도 반찬 봉사에 참여해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3.05 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