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범야권을 향해 "그 누군가의 심복이 아닌, 바로 국민의 심복으로서 여야 모두 함께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21대 국회에서는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상생과 협치를 찾아볼 수 없었고 거대 야당의 횡포 아래 결국 ‘역대 최악’이라는 씻지 못할 오명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22대 국회는 달라야 한다. 극단의 정치를 반드시 끊어내고 합의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며 "개원부터 원 구성 파행을 겪었던 21대 국회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 정신과 관례에 따라 차분히 협상에 임하며 의회민주주의를 복원하겠다"고 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탄핵, 특검 등 극단의 정치적 수단이 결코 가벼워서는 안 된다. 거대 의석을 무기…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0일 정치권에서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국면을 리드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개헌도 고민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예전 5공 시대에 정권 연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당시 후계자로 치부됐던 노태우 당시 대통령이 6·29 선언을 통해 정치를 바꾸는 이미지를 가져가게 되면서 집권에 성공했던 이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개헌에 대한 입장을 만약에 합리적으로 풀어낸다면 국민들이 대통령과 여당의 행보에 다시 주목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며 "그런 카드로 충분히 개헌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헌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항상 무산됐던 것이 세력 간의 욕심 때문…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야당 주도로 처리한 전세사기특별법 등 쟁점법안들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제정신이냐" "탄핵 사유"라며 맹비난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총선의 민심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국민 배신 행위이자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반민주적 폭거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고 무조건 거부권을 건의하는 여당에, 법안이 통과되자마자 거부권을 건의하는 장관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부권을 행사하는 대통령 이게 제정신이냐"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임기 마지막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는 재의결 투표도 할 수 없었다"며 "정말 비겁하고 쪼잔한 정부다. 이쯤되면 막 가자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100번째 20…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완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 개혁 완수를 다짐했다. 이날 당론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한 데 이어 각종 특검·개혁 이슈를 주도하겠다는 포석이다. 박은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대 국회 개원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검찰독재 조기 종식의 쇄빙선이 출항한다"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그 수사권도 여러 기관으로 쪼개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기소와 공소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으로 재건축하고 검찰의 기소권도 기소 대배심 제도를 도입해 민주적으로 통제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조국 대표는 "국민들은 '국회에서 싸움 좀 그만하라'고들 하시는데 저희는 아주 독하게 싸우겠다"며 "단, 오로지 국민을 위해, 국민 다수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대선 출마를 준비하는 당 대표 등은 대선 1년 전까지 사퇴하도록 규정한 당헌의 개정을 추진한다. 당내 유력한 대선 주자인 이재명 대표의 연임을 위한 개정이란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이 이날 소속 의원들에게 배포한 당헌·당규 개정 시안에는 "당대표·최고위원이 대선에 출마하고자 할 경우 선거일 1년 전까지 사퇴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사퇴 시한과 전국단위 선거 일정이 맞물릴 경우 많은 당내 혼선이 불가피하므로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고 명시됐다. 차기 당대표·최고위원의 임기는 오는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다. 당 지도부가 2027년 3월 대선에 출마할 경우 1년 전인 2026년 3월까지 사퇴해야 하나, 이는 2026년 6월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혼선이 불가피하다는 민…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세계 지도자들이 4년 만에 제주에 모여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해 글로벌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까으 끔 후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사무총장,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장은 30일 오전 제19차 제주포럼 '세계지도자 세션-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에 참석해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이 던진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과 각국 리더들이 취해야 할 조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총장은 "모든 국제기구와 국제규범·합의·협의가 정치적 분열로 인해 붕괴 직전"이라면서 "과거 어느 때보다 지금과 같은 복합·다층적인 위협에 처한 적은 없었다. 막강한 미국조차 손 볼수 없고 중개조차 어려…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박 4일간 밤샘 대기한 끝에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국회 1호 법안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를 직접 찾아 22대 국회 1호 법안인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전부개정법률안(교통약자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서 의원과 보좌진은 해당 법안을 22대 국회 첫 법안으로 발의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3박 4일간 국회 의안과 앞을 지켰다. 서 의원은 시각장애인으로서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당선됐다. 서 의원은 법안을 제출한 뒤 취재진과 만나 "간절하고도 절박한 이동권은 정치적 과제인데도 지금까지 비장애 시민과 장애인 시민을 갈라치고 혐오 정치를 양산하는 상황이었다"며 "장애계 간절한 요구와 정치적 …
탑뉴스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정치권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지구당' 부활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다. 지구당 대안으로 도입된 당원협의회(지역위원회)가 사실상 편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원외 당협위원장과 현역 의원간 불공정성을 심화하는 문제점 등을 야기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구당 부활로 당원 중심의 정당 민주주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한다는 명분도 제시하고 있다. 여권에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전 위원장이 선봉에 섰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윤상현 의원은 30일 지구당(지역당) 부활을 위한 정당법·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더불어민주당도 21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았던 김영배 의원이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한 정당법·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두 의원은 모두 지구당을 부활하고 후원회를 꾸려 정치자금을 모금, 자체적으로 사용할…
정치 뉴시스2024. 05.30[나이스데이] ‘2024 라온페스타’는 100억 원 규모의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다달이 달달한 즐거움’을 주제로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의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6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 상권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6월 7~8일 충장로1가 주차장 및 충장로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신나는 음악, 힙한 뮤지션과 함께하는 ‘라이트시티 DJ 퍼포먼스’, 공연을 즐기며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라온스탠딩 펍’ 등이 펼쳐진다. 이후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토요일 충장로 우체국과 K-POP 거리 일원에서 ▲K-POP 경연대회 ‘K-POP 충장스타’ ▲충…
구청 나이스데이2024. 05.30[나이스데이] 광주시가 지역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탄소액션’을 도입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중소·중견기업 12개사, 한국에너지공단과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탄소액션’은 법적으로 감축의무가 없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것이다. ※ 배출권 거래제 : 온실가스 배출량 한도를 넘은 기업이 한도가 남은 기업에서 배출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부족분의 배출권에 대해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 이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기업탄소액션 기업을 지원하고, 추진 성과를 평가해 포상하는 한편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영광군은 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상황 및 안전사고 예방 등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였다. 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및 우수관로 용량 부족 등으로 인한 영광읍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광읍 4.04㎢에 대하여 우수관로 12.67km를 정비할 계획이고, 총사업비 484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 확인하여 안전하고 견실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안전관리과 중대재해팀과 합동으로 실시하였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재해 예방과 안전교육 등에 대하여 추가로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안내하였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안전은 무엇보다도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고 건설 현장에 과하게 …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신안군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오는 6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비금면 용소마을 경로당 등 7개소에서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한다. ‘올바른 분리배출, 어렵지 않아요!’를 주제로 실시되는 이 교육은 자원의 절약과 순환이용을 촉진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하며, 분리선별에 소요되는 공공인력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의 확산을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실물 위주의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목포환경운동연합과 협업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초등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분리배출 등 실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박우량 군수는 “전국적인 폐기물처…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장흥군은 29일 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내 청년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기반 마련과 지역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 팀들은 팀별 6백만 원의 과업수행비를 지원 받아 11월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29일 출범식에서는 각 청년공동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히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공동체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아이템 개발과 판매, 문화·관광자원 홍보, 청년대상 취업교육, 지역 축제 참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출범식 이…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해남군은 30일 필리핀 라 카스텔라나 시와 상호 우호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라 카스텔라나는 필리핀 네그로스 주에 위치한 도시로서 천연 온천, 폭포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베일레스 드 루시스 축제(Bailes de Luces), 바나나 페스티벌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루밀라 니코르 망낄리무탄 시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아시아축제협회 김정환 박사와 광주대학교 안태기 교수가 함께했다. 해남군과 필리핀 라 카스텔라나 시는 문화, 관광,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 도시 간의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는‘아시아지역 축제교류를 통한 해남관광 활성화-지역소멸과 마을축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5.30[나이스데이] 구례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소병환)는 지난 30일 구례군 마산면의 상사․하사마을에서 주민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토털서비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지사장을 포함한 공사 직원들과 군청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전기안전 점검, 노후‧부적합 전기설비 시설개선, 안전한 전기 사용 요령 교육 등 종합적인 전기안전서비스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였다. 소병환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은 “농촌에는 노후주택이 많고 낡은 전기설비 또한 많아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며 “우리 공사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구례군의 전기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전기안전공사의 활동 덕분에 구례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5.30광주광역시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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